▶국내파 제안 >> 영어 뽀개기 이색 비법 발군의 영어 실력을 자랑하는 국내 토종파가 전한다. 영어 결핍증에 걸려 있는 우리의 부족한 2%를 확실하게 채워줄 대안 모음집.
- 어린이 영어캠프 강사 아이들과 외국인 교사를 이어주는 다리 대학교 3학년 때부터 방학 때마다 영어캠프에 참여하느라 분주했다. 돈을 들여 대학생 영어캠프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대상의 영어캠프에 강사로 참여한 것. 대개 10명의 아이들로 구성되는 한 반에 외국인 강사와 한국인 강사가 1명씩 배정된다. 대부분 외국인 강사가 아이들과 직접 수업을 진행하고, 다급한 일이 생겼을 때 아이들과 강사를 이어주는 보조자의 역할이기 때문에 토익 점수보다 회화 능력이 중요하다. 용돈도 벌고 생활영어도 배우며, 원어민 강사와 친분도 쌓을 수 있는 1석3조의 기회! - 최서영(23세·학생) info. 방송사를 비롯해 각 대학에선 방학 때마다 영어캠프를 개최하니 미리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학교의 취업지원실을 통해서도 정보를 구할 수 있으니 발빠르게 움직일 것.
- 이태원에서 아르바이트하기 돈도 벌고 회화 실력도 쑥쑥! 아는 형의 부탁으로 이태원 음반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힙합이나 록음악 CD를 찾는 이곳의 손님 대부분이 외국인. 처음에는 늘 영어로 말하기 위해 긴장한 채 앉아 있어야 했다. 하지만 주로 말하게 되는 패턴이 익혀지면서 점차 외국인을 대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다. 비록 지금은 일을 하지 않지만 가끔 외국인과 마주쳐도 어색하지 않은 건 이태원에서 마주친 수많은 외국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쌓인 내공 덕분이란 생각이 든다. - 한지훈(24세·학생) info. 이태원을 비롯해 광화문의 스타벅스나 오봉팽, 용산이나 단국대 맞은편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해도 외국인들과 마주칠 기회가 많아 자연스럽게 일상 회화를 할 수 있다.
- 영어예배 예배를 드리며 영어실력도 쌓는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캐나다로 이민을 갔다가 대학생이 되면서 한국에 돌아와 현재 경영학과 영문학을 복수 전공하고 있다. 영어예배를 시작한 건 영어 사역을 위해서. 외국인 선교사에 의해 진행되는 영어예배는 모든 과정이 영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영어실력이 자연스레 향상된다. 어려운 영어로 예배가 진행되는 건 아닐까 두려워하지 말 것. 어린 시절에 들었던 재밌는 성경 이야기를 영어로 접할 수 있어 대학생은 물론 고등부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한다. 영어 성경과 쫑긋 세운 귀, 이 두 가지면 준비 완료! - 김민석(24세·학생) info.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는 법. 검색 사이트에 찾아보면 영어예배를 드릴 수 있는 교회나 영어예배나 영어 성경공부반을 운영하는 청년부 모임을 찾을 수 있으니 일단 검색할 것.
▶해외파 제안 >> 나라별 어학연수 길라잡이 어학연수를 다녀왔다고 누구나 영어를 잘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시간과 돈과의 싸움인 어학연수에서 성공하기 위해 알아둬야 할 나라별 어학연수 필수 정보.
- 캐나다 밴쿠버 미국보다 저렴하게 북미식 영어를 배운다 캐나다의 인기가 높은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다국적 국가인 만큼 인종차별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 몇 해 동안 UN이 선정한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될 만큼 치안 상태가 좋다는 것, 여름엔 끈적임이 없고 겨울엔 한국보다 따뜻하다는 것, 수업시간이 최고 주당 30시간이어서 보다 영어 공부를 많이 할 수 있다는 것. 게다가 학비나 생활비가 미국에 비해 현저히 싸기 때문에 미국 대신 캐나다를 선택하는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
(환율 C$ 1=870원, 기준 1개월) ★ 학비 메이저급 학교의 경우 C$7백~1천5백선이며 그 외는 프로모션도 많고 저렴한 편. 어학원의 경우 C$8백선. ★ 숙박비 홈스테이 C$5백~8백선, 1~2명이 살기 좋은 쉐어 스튜디오는 C$6백~1천, 2~3명이 쓰는 쉐어는 C$7백~1천2백선. 기숙사는 C$3백50~4백선으로 대부분 대학 부설로 학교 강의 등록은 필수. KGIC, CSLI 학원은 자체 기숙사가 있지만 경쟁률이 치열하다. ★ 개인 용돈 개인마다 쓰기 나름으로 보통 C$3백~5백선. ★ 식비 C$1백50~ 2백 ★ 교통비 C$1백(한 달 패스를 구입하면 몇 번을 사용해도 무료이니 반드시 구입할 것.)
interview 현지인 친구도 사귀고 생활비도 줄이는 커뮤니티 센터를 활용하라 평소 알고 지내던 외국인 교수님의 추천으로 떠나게 된 밴쿠버. ‘sky train’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사람들이 친절해 외로움이 덜 하다는 것. 유학원에서 받은 날씨와 교통, 문화에 대한 정보도 도움이 됐다. 6개월 동안 소요된 비용은 1천2백만원 정도. 대개는 영어를 배우러 온 외국인들과 친구가 되지만 내 경우는 ‘커뮤니티 센터’에서 테니스 강좌를 수강하며 캐나디언을 비롯해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다. 주말이면 그곳에서 운영하는 ‘lunch program’에 참여해 할머니 할아버지의 말동무도 되어드리고, 맛있는 점심도 싼값에 해결했다. 칵테일 학원을 다닌 것도 잊을 수 없는 경험. 인턴십을 통해 캐나다 일터 문화를 느껴본다든지, 봉사활동을 한다든지… 영어공부 외에 특별한 계획을 세우면 생활에 활력소가 된다. 지금은 학교에 있는 영어카페 ‘O.B.F.’에서 마스터로 활동하며 영어를 꾸준히 사용하고 있다. 다음 학기엔 영어회화도 수강할 계획. -김소리(22세·학생)
- 호주 단연 워킹 홀리데이가 대세 돈도 벌고 어학능력도 늘릴 수 있어 선호대상 1순위인 워킹 홀리데이를 원한다면 호주를 선택할 것. 워킹비자도 받기 쉽고 환율도 낮으며 선례가 많아 불안감도 적기 때문이다. TV 프로그램은 미국식이 많고 학교 교육은 영국식 영어를 배워서 세계 어느 나라의 영어도 흡수할 수 있는 것이 장점. 깨끗한 자연환경과 쾌적한 기후, 여기에 스쿠버다이빙, 윈드서핑 등의 스포츠와 레저를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매력적이다.
(환율 1호주달러=720원, 기준 1개월) ★ 학비 $7백~1천2백 ★ 숙박비 숙식 제공 홈스테이는 $7백~8백선, 쉐어 마스터룸은 $4백60~5백20, 세컨드룸은 $3백80~4백80, 독방 마스터룸의 경우 $6백~8백, 세컨드룸 $4백80~6백. 워킹 홀리데이의 경우 기숙사로 들어가기는 힘들다. 비용은 학교마다 천차만별. ★ 개인 용돈 $1백50~3백선. ★ 식비 $84~1백20 ★ 교통비 $1백~2백(시티 내 교통비와 농장까지의 장거리 버스비 포함)
interview 영어 공부, 일, 여행의 삼박자가 갖춰진 곳 날씨가 온화하고 워킹비자를 받기 쉬워 호주를 선택했다. 9개월 동안 머물며 사용한 돈은 항공료와 비자수수료를 포함해 약 4백만원 정도. 현지에서 일을 먼저 시작해 모은 돈으로 학원을 다녀 돈이 적게 든 편이다. 그러니 비용 때문에 어학연수를 미루진 말자. 또 많은 사람들이 발음 때문에 호주 행을 망설이는데, 영어를 뛰어나게 잘하는 사람이 아니면 큰 차이는 없을 듯하다. 시드니 시티에 반이 동양인, 그중 반이 한국 사람일 정도로 도심엔 한국인들이 많으니 시티에서 조금 떨어진 곳을 선택하는 것도 요령. 5시만 되면 모든 상점들이 문을 닫지만 목요일은 쇼핑데이로 8시까지 문을 열고 화요일은 무비데이로 반값으로 영화를 볼 수 있는 것도 특징. 한국에 돌아오기 전에 짧은 시간에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여행도 강력 추천한다. - 이형주(23세·학생)
영어 화끈 정복을 위한, 영어와 친해지는 꽁수들
tong.nate.com/justinkim/22424099
▶국내파 제안 >> 영어 뽀개기 이색 비법
발군의 영어 실력을 자랑하는 국내 토종파가 전한다. 영어 결핍증에 걸려 있는 우리의 부족한 2%를 확실하게 채워줄 대안 모음집.
- 어린이 영어캠프 강사
아이들과 외국인 교사를 이어주는 다리
대학교 3학년 때부터 방학 때마다 영어캠프에 참여하느라 분주했다. 돈을 들여 대학생 영어캠프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대상의 영어캠프에 강사로 참여한 것. 대개 10명의 아이들로 구성되는 한 반에 외국인 강사와 한국인 강사가 1명씩 배정된다. 대부분 외국인 강사가 아이들과 직접 수업을 진행하고, 다급한 일이 생겼을 때 아이들과 강사를 이어주는 보조자의 역할이기 때문에 토익 점수보다 회화 능력이 중요하다. 용돈도 벌고 생활영어도 배우며, 원어민 강사와 친분도 쌓을 수 있는 1석3조의 기회! - 최서영(23세·학생)
info. 방송사를 비롯해 각 대학에선 방학 때마다 영어캠프를 개최하니 미리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학교의 취업지원실을 통해서도 정보를 구할 수 있으니 발빠르게 움직일 것.
- 이태원에서 아르바이트하기
돈도 벌고 회화 실력도 쑥쑥!
아는 형의 부탁으로 이태원 음반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힙합이나 록음악 CD를 찾는 이곳의 손님 대부분이 외국인. 처음에는 늘 영어로 말하기 위해 긴장한 채 앉아 있어야 했다. 하지만 주로 말하게 되는 패턴이 익혀지면서 점차 외국인을 대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다. 비록 지금은 일을 하지 않지만 가끔 외국인과 마주쳐도 어색하지 않은 건 이태원에서 마주친 수많은 외국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쌓인 내공 덕분이란 생각이 든다. - 한지훈(24세·학생)
info. 이태원을 비롯해 광화문의 스타벅스나 오봉팽, 용산이나 단국대 맞은편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해도 외국인들과 마주칠 기회가 많아 자연스럽게 일상 회화를 할 수 있다.
- 영어예배 예배를 드리며 영어실력도 쌓는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캐나다로 이민을 갔다가 대학생이 되면서 한국에 돌아와 현재 경영학과 영문학을 복수 전공하고 있다. 영어예배를 시작한 건 영어 사역을 위해서. 외국인 선교사에 의해 진행되는 영어예배는 모든 과정이 영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영어실력이 자연스레 향상된다. 어려운 영어로 예배가 진행되는 건 아닐까 두려워하지 말 것. 어린 시절에 들었던 재밌는 성경 이야기를 영어로 접할 수 있어 대학생은 물론 고등부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한다. 영어 성경과 쫑긋 세운 귀, 이 두 가지면 준비 완료! - 김민석(24세·학생)
info.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는 법. 검색 사이트에 찾아보면 영어예배를 드릴 수 있는 교회나 영어예배나 영어 성경공부반을 운영하는 청년부 모임을 찾을 수 있으니 일단 검색할 것.
▶해외파 제안 >> 나라별 어학연수 길라잡이
어학연수를 다녀왔다고 누구나 영어를 잘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시간과 돈과의 싸움인 어학연수에서 성공하기 위해 알아둬야 할 나라별 어학연수 필수 정보.
- 캐나다 밴쿠버 미국보다 저렴하게 북미식 영어를 배운다
캐나다의 인기가 높은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다국적 국가인 만큼 인종차별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 몇 해 동안 UN이 선정한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될 만큼 치안 상태가 좋다는 것, 여름엔 끈적임이 없고 겨울엔 한국보다 따뜻하다는 것, 수업시간이 최고 주당 30시간이어서 보다 영어 공부를 많이 할 수 있다는 것. 게다가 학비나 생활비가 미국에 비해 현저히 싸기 때문에 미국 대신 캐나다를 선택하는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
(환율 C$ 1=870원, 기준 1개월)
★ 학비 메이저급 학교의 경우 C$7백~1천5백선이며 그 외는 프로모션도 많고 저렴한 편. 어학원의 경우 C$8백선. ★ 숙박비 홈스테이 C$5백~8백선, 1~2명이 살기 좋은 쉐어 스튜디오는 C$6백~1천, 2~3명이 쓰는 쉐어는 C$7백~1천2백선. 기숙사는 C$3백50~4백선으로 대부분 대학 부설로 학교 강의 등록은 필수. KGIC, CSLI 학원은 자체 기숙사가 있지만 경쟁률이 치열하다. ★ 개인 용돈 개인마다 쓰기 나름으로 보통 C$3백~5백선. ★ 식비 C$1백50~ 2백 ★ 교통비 C$1백(한 달 패스를 구입하면 몇 번을 사용해도 무료이니 반드시 구입할 것.)
interview 현지인 친구도 사귀고 생활비도 줄이는 커뮤니티 센터를 활용하라 평소 알고 지내던 외국인 교수님의 추천으로 떠나게 된 밴쿠버. ‘sky train’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사람들이 친절해 외로움이 덜 하다는 것. 유학원에서 받은 날씨와 교통, 문화에 대한 정보도 도움이 됐다. 6개월 동안 소요된 비용은 1천2백만원 정도. 대개는 영어를 배우러 온 외국인들과 친구가 되지만 내 경우는 ‘커뮤니티 센터’에서 테니스 강좌를 수강하며 캐나디언을 비롯해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다. 주말이면 그곳에서 운영하는 ‘lunch program’에 참여해 할머니 할아버지의 말동무도 되어드리고, 맛있는 점심도 싼값에 해결했다. 칵테일 학원을 다닌 것도 잊을 수 없는 경험. 인턴십을 통해 캐나다 일터 문화를 느껴본다든지, 봉사활동을 한다든지… 영어공부 외에 특별한 계획을 세우면 생활에 활력소가 된다. 지금은 학교에 있는 영어카페 ‘O.B.F.’에서 마스터로 활동하며 영어를 꾸준히 사용하고 있다. 다음 학기엔 영어회화도 수강할 계획. -김소리(22세·학생)
- 호주 단연 워킹 홀리데이가 대세
돈도 벌고 어학능력도 늘릴 수 있어 선호대상 1순위인 워킹 홀리데이를 원한다면 호주를 선택할 것. 워킹비자도 받기 쉽고 환율도 낮으며 선례가 많아 불안감도 적기 때문이다. TV 프로그램은 미국식이 많고 학교 교육은 영국식 영어를 배워서 세계 어느 나라의 영어도 흡수할 수 있는 것이 장점. 깨끗한 자연환경과 쾌적한 기후, 여기에 스쿠버다이빙, 윈드서핑 등의 스포츠와 레저를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매력적이다.
(환율 1호주달러=720원, 기준 1개월)
★ 학비 $7백~1천2백 ★ 숙박비 숙식 제공 홈스테이는 $7백~8백선, 쉐어 마스터룸은 $4백60~5백20, 세컨드룸은 $3백80~4백80, 독방 마스터룸의 경우 $6백~8백, 세컨드룸 $4백80~6백. 워킹 홀리데이의 경우 기숙사로 들어가기는 힘들다. 비용은 학교마다 천차만별. ★ 개인 용돈 $1백50~3백선. ★ 식비 $84~1백20 ★ 교통비 $1백~2백(시티 내 교통비와 농장까지의 장거리 버스비 포함)
interview 영어 공부, 일, 여행의 삼박자가 갖춰진 곳 날씨가 온화하고 워킹비자를 받기 쉬워 호주를 선택했다. 9개월 동안 머물며 사용한 돈은 항공료와 비자수수료를 포함해 약 4백만원 정도. 현지에서 일을 먼저 시작해 모은 돈으로 학원을 다녀 돈이 적게 든 편이다. 그러니 비용 때문에 어학연수를 미루진 말자. 또 많은 사람들이 발음 때문에 호주 행을 망설이는데, 영어를 뛰어나게 잘하는 사람이 아니면 큰 차이는 없을 듯하다. 시드니 시티에 반이 동양인, 그중 반이 한국 사람일 정도로 도심엔 한국인들이 많으니 시티에서 조금 떨어진 곳을 선택하는 것도 요령. 5시만 되면 모든 상점들이 문을 닫지만 목요일은 쇼핑데이로 8시까지 문을 열고 화요일은 무비데이로 반값으로 영화를 볼 수 있는 것도 특징. 한국에 돌아오기 전에 짧은 시간에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여행도 강력 추천한다. - 이형주(23세·학생)
글쓴이 : 배지연
사 진 : 이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