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포르노,딸이름의 포르노를 보는 신랑...!!!

ㅠㅠ2006.07.03
조회2,153

오랫만에 신랑 컴퓨터에서 뒤적거리다 보니

야동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전에는 혼자 야동보면서 자위하는거 정말 싫고 징그럽고,

너무너무 끔찍했었는데,

어느순간 그냥 이해하자.. 남자는 사춘기부터 할아버지까지 다 자위한다는데..

하고 마음을 굳히고 이해하기로 했었죠.

한번 대판 싸웠었거든요.

왜냐면 목록에 어린여자애가 있는거예요.

그것도 한두개가 아니었어요. 뭐 제목이 롤리타,,, 어쩌구, 어린애 따먹기,, 어쩌구,

어린애 강간... 어쩌구..ㅠㅠ

그중 하나는 한 네,다섯살 됬을까...ㅠㅠ

자기도 딸 키우는 입장에서 그런걸 보며 자위한다는게...

너무 살떨리더라구요.

 

그래서 다른건 뭐라 안해도, 어린애만큼은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 이랬는데...

더 심한걸 오늘 보게 됬었어요.ㅠㅠ

우리딸 이름이 **이... 밝히지는 못하지만...

흔하긴 흔한 이름인데,

우리 딸 이름이랑 똑같은 이름의 제목이 있더라구요.

정말 망치로 머리를 한대 얻어맞은것 같더라구요.ㅠㅠ

 

아동포르노,딸이름의 포르노를 보는 신랑...!!!


목록 싹 다지우고 그 동영상이랑 제가 쓴 메모를 남겨놨어요.

"***, 이거부터 봐라"하구요.ㅠㅠ

제가 민감한가요?? 너무...??

사실, 길에서 울 딸 이름이랑 똑같은 이름 부르는 소리만 들려도

귀가 쫑긋하잖아요, 내 이름 , 친구이름 , 하다못해 이웃집 아이 이름까지도!!

싸이에 내 딸 이름이랑 똑같은 사람만 봐도 반가운데...

어떻게 자기 딸 이름이랑 똑같은 사람의 야동을 받아서 보면서 자위를 하죠?

이거... 정말 지나친거 아닌가요?ㅠㅠ

 

혹시... 이사람... 나쁜 사람일까요...

아님 정말 저 혼자 오버하고 있는걸까요...

전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ㅠㅠ

제가 예민한 정신병자 일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