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란거난 늘 내눈속에 담고살아왔다시도때도 없이

김수연200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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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란거난 늘 내눈속에 담고살아왔다시도때도 없이 눈물이란거 난 늘 내눈속에 담고살아왔다 시도때도 없이 흐르면서.. 억제하지 못하기에 감추지도 못하기에 숨기지도 못하는 나..   지금 또다시 이 눈물이 흐른다면.. 또다시 약해지겠지? 버릇처럼 습관처럼 울어버리는게 어쩌면  내맘을 털어버릴수 있는 수단이었을지도.. 그렇게 도망치듯 눈물이 또 흘러버린다.   내가 흘려버리는 이눈물.. 어쩌면 좋아? . . . 어느때는 이런 내가 한없이 싫어진다. 강해질수 없는 내모습.. 표정도 감정도 내 마음도 숨길수 없게 되는 내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