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들면 무엇인가에 의지하고 싶어지는 것은 나약한

김하나200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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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들면 무엇인가에 의지하고 싶어지는 것은 나약한 인간만이 하는 짓일까. 의지하려던 것이 무엇이든, 그 무언가에 의지하고 싶어지는 나를 나약한 인간이라 하더라도 나는 그러했다.그런데 그것이 의지가 안되고 나에게 되려 서운함과 서러움이 들게 할 때의 상실감과 허탈함이란...힘이 든 기분을 배로 만든다.

 

때문에 어떤것에도 기대고 싶지 않아지는 불신감이 나의 눈을 시작으로 내 몸에 퍼지고 그것은 고약한 버릇이 되어버린다. 굉장히 슬픈일이다...순수할 수 없게 되니까.

 

슬픈일이 지속될 수는 없는 노릇이니 벗어나려는 자의적인 노력이 필요한데 그것은 바로 이 세상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베스트 마인드인 긍정적인 사고이다.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그에맞게 결론을 지어본다면 미소가 떠오르지 않을 수 없다. 미소가 무리라면 울컥울컥 벌렁벌렁한 목쓰린 울먹임같은 것이 차분해 질 수 있다.

 

아주 단순한 논리....다 잘될것이다.좋은게 좋은것이다.감사하다.믿는다.잘할수 있다........좋은 노래를 생각하려할 때 너무나 심하게 유행했던 유행가는 떠오르지도 않듯이 저런 단순한 말들은 위로가 안될 것이라고들 생각하는데 사실은 바로 저 말들이 상당히 의미가 있고 필요하다.

 

화이팅 기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