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모태신앙이다. 아무것도 모르던 2살때 유아세례를받았고, 초등학교 3학년때는 전국성경고사대회 울산대표로도 나갔었고, 수많은 교회행사에 참여도했고 , 하나님을 진심으로 섬겼으며, 식전,취침전,기상후 등 기도를 빼놓지 않고했으며, 매일같이 찬송가를 불렀었다. 주기도문을 외우고,사도신경을 외우고, 성금을 꼬박 내었다. 성경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고, 친구들에게 같이 교회에 가자며 전도활동도 했었다. 그러다 문득 , 생각하게 되었다. 믿음이라는 게 도대체 무었을까? 내 믿음을 이렇게 겉으로 표현해야만 하나님이 알 수 있는 걸까? 나는 내 믿음을 인정받기 위해, 교회에 다니고 기도하고 노래하고 성금을 내는 걸까? 믿음에 대가가 필요한 걸까? 굳이 교회에 다니지 않아도, 나는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데 ,,,, 그리고 그후로 교회에 나가는 횟수를 줄여갔다. 그러자 교회에서 매일 같이 전화가 왔고 왜 나오지 않느냐, 천국에 가려면 교회에 나와야 한다는 식의 대화가 반복되었다. 그리고 나는 지겨워 졌다. 내가 나 자신이 하나님을 믿고 있음을 확신하는데 왜들 이러는 걸까? 교회에 나가도 성금을 내지 않게 되었다. 그러자 눈치를 받게 되었다. 왜 꼭 믿음에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 걸까? 하나님의 복음을 듣는 것에 나는 대가를 치러야 하는 건가? 하나님은 존재하는 것일까? 그때부터 였을 거다. 종교에 대한 나의 믿음이 흔들린건, 그리고 생각에 생각을 했고, 내린 결론은, 사람은 불안정한 존재이다. 그래서 사람은 안정되길, 완전하길 바란다. 하지만, 뭐로 부터 안정을 얻을 수 있을까? 사람은 종교를 만들어 믿고 따른다. 종교를 믿고 따르면 구원을 얻을 것이라 여긴다. 종교를 살펴보자, 그 안에 교리가 있고 규율이 있다. 이대로 살면 구원을 얻는다고 말한다. 하지만, 종교의 창시자는 사람이다. 사람이 만든 것이다. 신도들은 무지한 인간에게 신이 깨우침을 주는 것 이라지만, 깨우침 받은 것 또한 사람이다. 사람의 손으로 교리가 쓰여진다. 규율이 정해진다.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는 것이 없다. 나는 상상한다. 예수는 스스로 규율을 만들어, 안정되고자 했던 것이다. 그리고 예수는 안정되어 갔으며, 완전해갔다. 이를 본 사람들이 그의 규울을 따르며 안정되고자 했던 것이고, 그렇게 추종자가 생기고, 후에 예수를 그들의 신으로까지 추앙하게 되었다고 - 불안정한 사람에게 믿음이야 말로 안정을 유지할 수 있는 수단이다. 하지만 무턱대고 아무거나 믿을 수는 없다. 그래서 사람들은 믿음들 중에 가장 쉽고도 타당한 믿음을 기준으로 삼는다. 후에 기준이 되는 믿음을 우리는 종교라 부르고 있지 않은 지, 이런 생각에 도달하자, 굳이 종교를 가지지 않아도, 나를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면 되겠다는 믿음이 생겼다. 세상에 절대적인 것은 없다. 그러니 믿음도 기준도 종교도 변할 수 있다. 그러니 이 종교가 제일 좋고,옳고, 잘났다고 떠들지 말라. 기도와 찬송을하며 눈물흘리던 내 모습들이 떠오른다. 그토록 나름대로 진실한 신앙을했던 내가 이제는 무신론자가 되어가는 ,거의 기정사실이되어버린 난 이대로 무신론자가 되버릴것인가,아님 이걸 훗날 시련으로 회상하면서 ,찬송가를 부르고 성경을 읽고있을것인가. 지금은 그때의 눈물들이 정말 진실이긴했는가 하는 의심마저 든다. 정말 아무것도모르겠다 뭐가 참이고 ,거짓인지 결국 이런 글 까지 쓰고야말았다 점점 정말로 내안에 하나님이 사라지는것같다 더럽게씁슬하다 3
난 모태신앙이다. 아무것도 모르던 2살때 유아세례
난 모태신앙이다.
아무것도 모르던 2살때 유아세례를받았고,
초등학교 3학년때는 전국성경고사대회 울산대표로도 나갔었고,
수많은 교회행사에 참여도했고 ,
하나님을 진심으로 섬겼으며, 식전,취침전,기상후 등 기도를 빼놓지 않고했으며, 매일같이 찬송가를 불렀었다.
주기도문을 외우고,사도신경을 외우고, 성금을 꼬박 내었다.
성경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고, 친구들에게 같이 교회에 가자며 전도활동도 했었다.
그러다 문득 , 생각하게 되었다.
믿음이라는 게 도대체 무었을까?
내 믿음을 이렇게 겉으로 표현해야만 하나님이 알 수 있는 걸까?
나는 내 믿음을 인정받기 위해, 교회에 다니고 기도하고 노래하고 성금을 내는 걸까?
믿음에 대가가 필요한 걸까?
굳이 교회에 다니지 않아도, 나는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데 ,,,,
그리고 그후로 교회에 나가는 횟수를 줄여갔다.
그러자 교회에서 매일 같이 전화가 왔고 왜 나오지 않느냐, 천국에 가려면 교회에 나와야 한다는 식의 대화가 반복되었다. 그리고 나는 지겨워 졌다.
내가 나 자신이 하나님을 믿고 있음을 확신하는데 왜들 이러는 걸까?
교회에 나가도 성금을 내지 않게 되었다.
그러자 눈치를 받게 되었다.
왜 꼭 믿음에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 걸까?
하나님의 복음을 듣는 것에 나는 대가를 치러야 하는 건가?
하나님은 존재하는 것일까?
그때부터 였을 거다.
종교에 대한 나의 믿음이 흔들린건,
그리고 생각에 생각을 했고, 내린 결론은,
사람은 불안정한 존재이다. 그래서 사람은 안정되길, 완전하길 바란다.
하지만, 뭐로 부터 안정을 얻을 수 있을까?
사람은 종교를 만들어 믿고 따른다. 종교를 믿고 따르면 구원을 얻을 것이라 여긴다.
종교를 살펴보자, 그 안에 교리가 있고 규율이 있다. 이대로 살면 구원을 얻는다고 말한다.
하지만, 종교의 창시자는 사람이다. 사람이 만든 것이다.
신도들은 무지한 인간에게 신이 깨우침을 주는 것 이라지만, 깨우침 받은 것 또한 사람이다.
사람의 손으로 교리가 쓰여진다. 규율이 정해진다.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는 것이 없다.
나는 상상한다. 예수는 스스로 규율을 만들어, 안정되고자 했던 것이다.
그리고 예수는 안정되어 갔으며, 완전해갔다.
이를 본 사람들이 그의 규울을 따르며 안정되고자 했던 것이고, 그렇게 추종자가 생기고,
후에 예수를 그들의 신으로까지 추앙하게 되었다고 -
불안정한 사람에게 믿음이야 말로 안정을 유지할 수 있는 수단이다.
하지만 무턱대고 아무거나 믿을 수는 없다. 그래서 사람들은 믿음들 중에 가장 쉽고도 타당한 믿음을 기준으로 삼는다. 후에 기준이 되는 믿음을 우리는 종교라 부르고 있지 않은 지,
이런 생각에 도달하자, 굳이 종교를 가지지 않아도, 나를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면 되겠다는 믿음이 생겼다.
세상에 절대적인 것은 없다. 그러니 믿음도 기준도 종교도 변할 수 있다.
그러니 이 종교가 제일 좋고,옳고, 잘났다고 떠들지 말라.
기도와 찬송을하며 눈물흘리던 내 모습들이 떠오른다.
그토록 나름대로 진실한 신앙을했던 내가
이제는 무신론자가 되어가는 ,거의 기정사실이되어버린
난 이대로 무신론자가 되버릴것인가,아님
이걸 훗날 시련으로 회상하면서 ,찬송가를 부르고 성경을 읽고있을것인가.
지금은 그때의 눈물들이 정말 진실이긴했는가
하는 의심마저 든다.
정말 아무것도모르겠다
뭐가 참이고 ,거짓인지
결국 이런 글 까지 쓰고야말았다
점점 정말로 내안에 하나님이 사라지는것같다
더럽게씁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