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요즘 그냥 별다른 감정의 동요없이. 그냥 그래.

임지은2006.07.24
조회60

난 요즘 그냥 별다른 감정의 동요없이.

그냥 그래.

 

하지만.

가끔은 굳어버린 내 심장에 틈이 생겼으면 해.

그 틈을 뜨거운 눈물로 촉촉하게 적셔주고 싶기도하고.

설레임으로 두근두근 진동도 느껴보고 싶어.

 

마음을 닫는것보다.

닫혀졌던 마음을 여는것이.

더 어렵구나.

아.

나쁘다.

왜.

넌 계속 내 심장에 굳은살을 한겹씩 더해만가게 하니.

이젠 그만할때도 된거같은데.

 

 

 

 

by. jeun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