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예전얘기를 한번 적어볼까한다, 음...뭐부터

강문성2006.07.24
조회36

오늘은 예전얘기를 한번 적어볼까한다,

음...뭐부터 시작해야될찌 모르겠네,,ㅎ

우선...난..20살에 진주국제대 사회복지학과를 입학하게됬다,

처음 승우랑 대곤이랑 만났을때 , ㅎ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봤는데 , 첨에 승우 너무 귀엽드라 ㅋ

지금도 귀엽고 ㅋㅋ, 대곤이는  솔직히 쪼금 무섭드라~ ㅋ

뭐 그래도 ㅋㅋ 지금은 이렇게 좋게 지내고 있다 , ㅎ

그리고 입학을 하고~ , 호준이를 처음봐따 ,

어떤 두더지 같이 생긴놈이 와서 ,

몸이 불편하신 분의 휠체어를 들고 올라오는 것이었다 ,

인상을 보니 ,, 쪼금 무서웠다 ㅋㅋ, 첨엔 이렇게 다어색하게

만나서 , ㅋㅋ 지금은 , 너무 좋게좋게 다들 잘 지낸다 , ㅎ

영하니 처음 봤을때 담배피고 있었을때였지 아마? , ㅎ

손악수를 건네며 만났던거 , ㅎㅎ 경훈이도 그렇고 , ㅋ

경훈이는 맨첨에 , 정하누나랑 있길래 , ㅋㅋ 형인줄 아랐다 ㅋ,

쪼금 솔직히 말해서 삮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음~ 그리고......ㅎ중요한 한 사람을 만났다 , ㅎ

이름은 비공개 > ㅁ <

음 ..3월 7일 ㅎㅎ 그 사람을 만났다 , ㅎ

처음에 ㅎ 내 모습이 기억난다 ㅋㅋ,

빨강파란에 파란색신발 , ㅋㅋ 큭 생가만해도 웃음이 나네 ; ㅎ

그 사람은 폭탄머리에 흰파커 청바지를 입었었다 , ㅎ

그리고 ㅎ 피잣집을 갔지 ~ ,맛난거 사주더라 ㅋ

괜히 비싼거 먹었었나? ㅎ 내심 좋기는 했다 ,

그날 기억에 남는건 " 여기서 담배펴도 되요?" 물어보는 그사람왈

그리고 종업원의 말 " 여기는 금연이에요 " ㅋㅋ

그리고 나의 왈 " 메너 좀 지켜라 ㅡ_ㅡ 음식파는 곳이다"ㅋ

이렇게 첫만남은 어색하게 지나갔다 ~^^

그리고 그날 밤늦게 , 그사람친구와 3명에서 술을 먹었다 ,ㅎ

간만에 묵읏다 , ㅋㅋ

그리고 ~ 그 다음다음날 3월 9일 ㅎㅎ Happy 소식 ㅎㅎ,

그사람과 사겼지  ㅎㅎ 너무 서둘렀던게 ㅎㅎ 지금의..

일까지 오게된거 같다 ㅋㅋ, 하지만 후회는 없었지 ㅎㅎ

그 후 몇일뒤 , ㅎㅎ 엠티도 가고 이랬다 ~ ㅎ,

3월 24일로 기억한다 , ㅎㅎ

경훈이랑 , 그 사람이랑 , 그리고 나 , 승우 , 호준이 ㅋㅋ

드라이브~ 남해 상주로 슝슝슝 ㅎ,

남해로 가는 버스에서 , ㅎㅎ 잠깐 내 어깨에 기대었던 ,

그 머리 , 그 무게가 ㅎㅎ 지금 그대로 느껴졌다 ㅎㅎ,

남해로 가서 ~ 고기도 구워먹고 ~ ㅎㅎ 그랬었다 ㅎ

해변장을 걷는데 , ㅎ 그 사람 다리가 불편하다고 , ㅎ

내 운동화랑 , 힐이랑 바꿔신었다 ㅋ

어색하기는 했지만 나름대로 걷는데는 지장없엇지 ㅎㅎ,

고기를 구워먹을때는 춥다고 , 내 파란 브이넥 티를 입혀줬지 ㅎ,

음 ㅎㅎ 메너란걸까?ㅋ ㅋㅋ

그리고 우리는 짐을챙겨 진주로 돌아왔다 , ㅎ

진주로 돌아오는 길에는 내 어꺠에 기대어 잠깐 잠을 청한,

그 모습이 내 눈에 선하게 보인다 , ㅎ 예쁘다 , ,, ^^

그리고 몇일이 지낫나? ㅎ

아마 4월달로 기억한다 , ㅎㅎ

4월 1일,

친구들과 그 사람과함께 진해에 내려가서 군항제에갔다 , ㅋ

그날 무면허로 운전 땡긴다고 ㅡㅡ 욕봐따 ㅋㅋ.

거기가서 ㅋ 진해 BF들도 만나보고 탑산도 구경가고 , ㅎ

친구들과 드라이브 하면서 , 그렇게 신나게 보내고 있었다,

그 사람은 내 조수석에서 잠만 자더라 ㅠ _ㅠ ,

하긴 ...먼길 온다고 몸이 피곤한건 당연한거였다 , ㅎ ^^

근데 방으로 갔다 잠을 잘려고 하는데..갑자기 잠시 나가 달라는 그 사람의 말...왠지 힘들어 보였다...

잠시 나도..밖으로 나갔다가 방에 들어가니..

울고 있는 그 모습이...지금 생각하면...

왜 내가 더 감싸주지 못했나...좀더 말없이 위로 해줬으면 좋았을텐데..하는 생각이 언듯 내 머릿속을 스쳐갔다...

그 사람 말이 선명하게 생각난다

" 너무 힘들어서..혼자 있고 싶고 그냥 울고 싶다 "

그때 왜 나는 아무것도 아무 위로도 해주지 못했다..병신이다..

그렇게 우리는 추운방에서 하루를 보내고 ,

진주갈 준비를 했다 ㅏ ㅏ ㅏ ㅏ ㅏ ㅏ ㅏ ㅏ ~ ,

그날 진주를 올라와서 다들 피곤한가보다 , ㅎㅎ 쿨zz~

그리고 또 한날을 기억해보려 한다 ,기쁘고,..슬픈날이지만,,

4월 15 - 16일

15일 8시쯤에 me , 경민 생일! ^^

많은 사람들이 호프집에서 모여서 즐겁게 , ㅎㅎ

술자리를 가졌다 ...ㅎ!ㅎ!

읔 ...15일날의 폭탄주를 생각하면 ㅠ _ㅠ ...

그리고 16일이 되서 동x방 나이트를 갔다~

가서 생일 퍼레이드 ~~ , ㅎ 근데 나는 솔직히 그날 쫌 피곤하고,

나이트 자체를 시러해서 잤다 ~ ㅎ

자고 일어나니 ..그 사람 품이었다..

물어보니 . 그 사람이 날 꼭 껴안고 내가 잠들때까지,...

안아주고 있었다고 했다...가슴 한구석에서 ㅎ 고맙다는 생각,

그리고 미안하다는 생각...

내가 가지고 있었던 미안한마음을 이제 말해보려고 한다...

사실 그 사람과 많이 싸우고 또한 이별은 가졌었다...

많은 안좋은 일이 있어서...잠깐 이별을 했고...

그 때 내가 마음이 떠났었다...그래서 생일이 지나고...

솔직히 지금와서 말하면...헤어지려고 했다...

결국엔 그렇게 헤어졌지만...지금 생각하면...너무 미안하고..

나는 나쁜놈이라 생각이 든다...그때 그깟자존심하나때문에...^^...

그렇게 헤어지고 시간이 흐르고흐르고 지났다..

하지만 , 내 감정과 그 사람 감정이 몇일 가지 못했다...ㅎ

말 그대로 , "재회" 이말이 딱맞는거 같다...

그렇게 서로가 조금은 어색한 감정으로 다시 시작했다...

하지만 ...나의 어긋나기 시작한 행동부터..모든게 시작된거 같다..

조금만 그때 더 되돌아보고...

조금만 더 자존심버리고..

조금만 더 착하게 대해주고..

조금만 더 아껴줬었으면...지금 이글을 쓰고 있지 안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가슴에서 말을한다....

그렇게 우리는 몇일도 지나지 않아..또 이별이 왔다...

지금 되돌아보면 우리는 너무 많이 엇갈린길을 걷고 있었다..

역시 사랑이란건 한사람으로 되지 않는 다는 것을..그리고 시간이 흘렀다...

 

6월 8일..ㅎ 드디어 이별을 준비할때가 온것이었다...

친구랑 영화를 보러가기전에..

길가다가 이쁜 ,

폰악세사리,머리삔이 보엿다,ㅎㅎ

그녀에게 주고 싶어서...

없는돈 .. 털어서 마련했다,,

그녀가 분홍색 메니큐어를 좋아한다고해서...하나 같이 삿다..

그리고 폰 악세사리는 미키마우스,

머리핀.....

친구랑 영화를 보고...그녀...친구에게 전해달라고했다가...

새벽에...늦은밤..평거동에서 택시를 타고온 그녀를.. 만났다..

힘들어 했던 모습이 영역했다....같이 밤을 샜다...

나는 그녀에게 했던말이 지금도 생생하다...

나의 왈 " 나 이제 곧 군대간다...잘 지내라"

그녀 왈 " ........"(바보처럼 울고만 있었다)"

나의 왈 " 왜그렇게 서럽게 우는데?"

그녀 왈 " ......."(역시 울고만 있었다)

나의 왈 " 왜 ?,,내가 서럽게 해서 그동안 많이 힘들어서..?"

그녀 왈 " (끄덕끄덕)....."

나의 왈 " 미안하다...이제는 니가 내 사람 아니잖아.."

           " 니가 힘들어도..안아 줄수도 없고...

           " 보고 싶어해도 볼수 없고...

          "  사랑해도 사랑한다 소리를 못해준다.."

그녀 왈 " (울기만 바보처럼 울고있었다)..."

나의 왈 " 바보야 울기는 왜우노..."

           " 내가 2년뒤에 꼭 니 다시 데릴러 올께.."

           " 그동안은 다른 사람 만나고 있어라"

           " 누구를 만나던간에 신경안쓸테니깐 "

           " 외롭지 않게 있어라 ..."

           " 무슨일이 있어도 2년뒤에 꼭 내가 찾으러온다"

           " 근데...마음만은 다주지마.."

           " 혹...니가 다른사람이랑 나 2년뒤에 돌아올때까지..

           " 그때까지 ... 그사람과 잘사귀고 있으면..."

           " 니 앞에 안나타날께...^^ 웃음"

그녀 왈 " (울면서)...."그럼 약속" -서로 손가락을 걸면서 "

           " 꼭 약속 지켜 ...꼭이다"

나의 왈 " 그래 ...약속 ^^ , 내 한입으로 두말안한다"

           " 반드시 지키러 올테니깐 내 믿고 기다려줘.."

그리고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이성에게는 처음으로...

"사랑한다"고 말했었다...많은 여자를 만났지만 처음이었다..

그리고 또 한마디를 했다 " 사랑하고..앞으로도 그럴꺼라고"

그녀의 왈 " 나도 사랑해..."(나도 모르게 눈물이 엄청났다..)

그리고 ...우리는 그렇게 밤을 보냈다....그렇게 다음날 헤어졌고...

그렇게 몇일동안...얼굴한번 제대로 보지 못했다...

하지만....나도 보고 싶었다....그래서 몇일 잠깐 얼굴씩이라도 봤다...하지만...나는 짐작이란걸 할수있었다..

나 말고....지금 ..잘되고 있는 사람을..하지만 말을 꺼내기가 두려웟지만...조금은 비틀어진 말투로..말을했다....아니라고했지만...영 낵히질 안았다...못믿어서가 아니라...그때는 그럴수 밖에 없었고...그렇게 밖에 느낄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6월 14일....

친구랑 그녀가 2년동안 기다려주기 바라는 마음에..

반지를 사러 갔다...반지를 사고...

이리저리 밖에서 놀다가....학사로 가서 그녀 친구에게..이걸

전해달라고햇다...하지만 썩 낵히지 않았다...

그래서 잠깐 보자고 했다...

그래서 택시를 타고 평거동으로갔다....

가서 그녀친구를잠깐보고...내가 직접 전해줘야겠다는 생각에..

얼굴을 잠깐 보자고 했다...

하지만 " 남자친구랑 있어서...가기 좀 그렇다고 했다.."

이미 난 그전에 알고있었는데...그말을 직접들으니...

황당하기도 하고...씁슬하기도 했다...

그래서 난 " 줄꺼 있으니깐 잠깐 보자고 했다.."

그래서 서로 만나긴 만났다...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어색했다 ㅎ 처음은 어색한 웃음이었었다..

그리고 잠깐 얘기좀 하자고 해서..잠깐 얘기를 했다..

그날의 대화도 지금 나에게는 선명하다...

그녀왈 " 너보면 답답해 "

나의왈 " ..........."

나의왈 " 니한테 줄려고 반지삿다.."

         " 사실...니가 애인 없었으면 ..

          반지끼워 주면서 기다려 달라고 할려고 했었는데 ..(쓴웃음)

          ㅎ 지금은 안되겠다...

그리고 그냥 손에다 끼워줬다....

그리고 나의 왈 " 끼든 안끼든 상관없으니깐...2년뒤에..

                       내가 돌아올때 그때 줘 .."

그녀의왈 " (아무대답없이 눈시울이 붉혀졌다).."

나의왈 " 내 이제 곧 간다..잘 지내라...

          " 지금 사람이랑 행복하고,...

          " 약속 꼭 지키러올께..^^(나도 눈물이 쪼금났다)"

그녀의왈 " (....대답없이 끄덕이기만...)"

 

 

- ~ ㅎㅎ 여기까지만 적고 싶다....ㅎㅎ 에효 이건 일기가 안된네 ㅠ

완전 연예소설 한편을 쓴거 같군....ㅎ

지금은 잘 지내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가끔 보니,

씁슬하기도 하지만...한편으로는 좋아보여서 다행이다...

나는 힘든데....매일..힘든기억만 생각했었는데...

그녀의 웃는 모습과...좋았던 기억들만 또 다시..생각나서 ..

나를 우울에 빠뜨린다....

너무 보고 싶은데...지금은 내가 그래선 안되는거 같다...

잘 지내고 잇는데...^^ 내가 왠지 그들사이의...

장애물이 된거 같다....ㅎㅎ

 아무튼...2년이란 시간 ...금방 흘러서 좋은날이 왔으면 좋겠다...

난 이말을 기억하고 있다...

그녀가 남긴 말.." 나 2년동안 나쁜년 할래 .."

                      " 그리고 나서 짠~하고 나타날래!"

이말 한마디에...ㅎ 나는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그래도 ..이말 한마디와..

그녀와 한 약속... 꼭 지키기위해...나는 꾹 참고 ..

2년을 그냥이 아닌 오직 한 생각만으로..다녀 오려고한다..!

지금 힘든시간이...훗날 나에게 사랑으로 돌아오길 바랄뿐이다...^^

에효 ~ !! 여기까지만 적을래..."

나 강문성...한입으로 두말 안하는 남자가 되서 돌아올것을..

그녀를 걸고 맹세한다!! ^_^ , 부디....2년이란 시간동안..

슬프지 말고 행복하게 있으시길...

 

 

 

 

 

혹시라도...이 글을 읽은 그녀에게 미안한 마음과...

이렇게라도 내 마음을 조금 표현하고 싶었던 내 마음을...

이해해줫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