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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단비2006.07.24
조회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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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지몽

 

다가설 용기가 왜 내겐 없는지  

그대가 오길 기다리는 내 맘 아는지  

어쩌면 그대가 날 알고 있을까  

하지만 그저 스치듯이 지나치잖아

가지마요. 나를봐요. 나 여기 기다려요.  

돌아봐요. 나 여기잖아요.  

나의 눈을 바라봐요. 오세요. 내게

너무 많이 기다렸어요.  

오늘이 오기를 난  

그대맘을 두드리려 준비했어요.  

눈을보아요. 무얼 말하는지도  

오늘은 나 그대에게  

나의 맘을 들려 줄래요

조금만 가만히 날 기다려줘요.  

매일 연습한 말들을 다 잊었잖아요,.

가지마요. 나를 봐요. 나 여기 기다려요.  

돌아봐요. 나 여기잖아요.  

그댈 향해 말할께요. 오세요. 내게

아직까지 모르겠나요  

제 말의 의미를 오랫동안 준비해온 작은 마음을..  

받아주세요. 소녀의 마음을  

어리다고 보진마요. 내겐 정말 어려웠어요.

그동안 모진 시련에 혼자 힘겨워 했었죠.  

약해지지 마요. 내 손을 잡아요.  

나에게는 나에게만은 기대도 괜찮아요.

너무 많이 기다렸어요. 오늘이 오기를  

난 그대맘을 두드리며 준비했어요  

눈을 보아요. 무얼 말하는지도  

오늘은 나 그대에게  

나의 맘을 들려줄래요.  

그대의 마음을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