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재윤이네 집에서 재윤이 부모님과 누님들과 재윤

미칭일호새낑200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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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재윤이네 집에서 재윤이 부모님과 누님들과

 

재윤이와 여자친구와 장일호와 함께 술을 먹었다

 

치킨에 과일에 골뱅이무침에 아주 배터지게 먹었다 ㅎㅎ

 

오늘 재윤이 녀석 군대 복귀하네,, 뭔가 아쉽고 서운하다 임마!

 

장일녀석도 내일복귀 하지만,,ㅋ 먼저가는 재윤이 마음 편하지

 

않을것이고 장일 또한 마음이 좋지 않을꺼라는거 다안다.

 

이녀석들 부대에서 몸건강히 잘지내야 할텐데 !

 

재윤이 부모님 어머니 아버지 누님들 모두 잘지내고 계신것같아서

 

일단 기분 좋았다.ㅎㅎㅎ

 

재윤이녀석 왜 그렇게 푼수같이 행동해 ㅋㅋ 웃겨 죽는줄 알았네

 

내가 들어섯을때 어머니가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셨다

 

오랜만에 만난 기쁨과 방가움이 함께 묻어 나오는 그 기분이란

 

백만불 짜리 다이아 보다 더 갑진 것 같다,, 좋은 친구를 만나

 

좋은 부모님들을 만나게 된것,, 오랜만에 정말 즐겁고 좋았다.

 

은빈이는 얼굴이 많이 변해서 놀랬네.

 

재윤이는 은빈이 있으니깐 신나서 아주 얼굴에 계속 웃음이

 

떠나질 않더만!!! 이놈! 좋냐 개놈아 ㅋㅋㅋ

 

실컷좋아해라~ 뺑이 깔꺼 생각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일녀석도 내일가는구만 아아 우울한 오늘과 내일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

 

언제나 행복할수 없지만.. 가끔 행복이라는걸 만났을때..

 

그맛에 내가 살아가고 그맛에 내가 아직 살아 있다는걸 느낀다.

 

어제는 흘러갔지만 난 잊지 않는다.

 

재윤이 푹자고 내일 잘가라 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