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 한적한 산골마을에 예쁜 마녀가 살고 있었어 .. 그 마녀는 처음엔 사람들의 간절한 소원을 들어주는 착한 마녀였는데 .. 사랑이라는 감정에 크게 상처 받고 난 뒤부터는 사람들이 꺼려 하는 이름하여 진짜 ‘ 마녀 ’ 가 되어버렸지.. 그러던 어느날 오후 .. 동네에서 정말 참하기로 소문난 순이라는 처녀가 마녀의 집을 찾았어. 노크도 없이 순이라는 처녀는 심호흡을 크게 하고는 마녀의집 문을 열었어 .. 마녀는 소문이 너무 안좋았거든.. “노크도 없이 남의집 문을 연 이유가 뭐야 ?” 처음부터 마녀는 순이를 반갑게 맞이할 리가 없었어 . 그래도 순이는 여기까지 온 용기와 함께 입을 열었어 . “소설 속 이야기 처럼.. 영화 속 이야기처럼.. 그럼 사랑을 한번 하고 싶어요 .. 마녀님이라면 들어주실수 있을거 같아서 찾았어요 .. 제발 부탁할게요 .. ” “소설속..사랑이라...” 잠시 고민하는거 처럼 보이던 마녀는 이내 고개를 끄덕이며 순이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지.. “좋아 , 소원을 들어주지 . 단 대신 조건이 있어.” “뭔데요 ?” “난 정말 니가 말하는 소설속 사랑만 이뤄줄 뿐이야 그에따른 다른 것들은 책임 없어 . . . 그리고 .. 그 소원은 다시 물릴수 없다는거 .. 그것만 알아둬 .. ” “좋아요 .. ^^” 그리고 순이는 집으로 돌아갔고 .. 얼마 후 순이에게 정말 멋있는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소문이 동네에 퍼졌어 . 그리 큰 마을이 아니라 마을 전체에 순식간에 퍼졌지 사람들 모두 순이를 부러워 하고 있었지 . 정말 소설같은 사랑을 하고 있었거든..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상쾌한 아침에 마녀는 키우는 고양이 와 산책을 나가려고 준비 하던 중에 .. 누군가가 집문을 급하게 두드리기 시작했어 . 놀란 마녀는 고양이를 안고 문을 열었어 . 아침부터 황급하게 문을 두드린 주인공은 다름아닌 순이였었어 ... 예전에 왔을때완 달리 너무 슬퍼 보이는 눈빛에 수척해진 얼굴에 .. 많이 힘들어 보이는 모습이였어 .. “무슨일이지?” “...제가 잘못했어요 .... 그때 그 소원 .. 물러주세요 ..” “......” “제가 몰랐어요 ..... 제 실수예요 .. 왜 소설속 사랑은 하나도 힘들지 않고 아프지 않을거란 생각을 했을까요 ...?소설에서도 보면 힘든 부분이 있는데 왜 그걸 몰랐을까요 .. 제가 사랑하면 소설처럼 그렇게 쉽게쉽게 행복하고 하나도 아프지 않는 그런 정말 예쁜 사랑만 하는줄 알았어요 .. 제가 잘못했어요 ..마녀님... 살려주세요 .. 많이 힘들어요 ..” 마녀는 그런 순이가 너무나 불쌍하고 마음이 아팠지만 조건은 조건이니 순이를 더이상 도와줄수 없었다 . “언젠가 너도 살아 가면서 알아야 할 부분이였어 , 나는 이제 더이상 너에게 해줄게 없는거 같구나 .. ” “마녀님....” “미안하구나 .. 사실 그때 나는 너처럼 참한 애도 나처럼 상처를 받아봐야 알거라고 생각 했어 .. 확대되어 보여지는 행복만 행복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해주고 싶었어 .. 그래서 아무런 말도 없이 그 소원을 들어 준거고 .. 하지만 니가 막상 예전의 나처럼 그런 모습으로 돌아오니 .. 너무나 기쁠꺼란 내 생각과는 달리 .. 더 아프기만 할뿐이구나 ..” “.......” ..마녀들에겐 .. 자신만의 규칙같은게 있었데 .. 한번 들어준 소원은 다시 무르지 않기로 .. 아무리 그 사람이 죽기 직전이여도 쳐다보면 안되는.. 그런 규칙.. 마녀들만의 규칙.. 마녀는 말그대로 마녀야 .. 그러니까 마녀는 사람들이 힘들던 말던 신경쓰지 않고 자신들의 삶만 중요시 하는 존재지 .. 그걸 어길시엔 .. 자신이 죽는수 밖에 없데 .. “이젠...행복하렴...” 마녀의 손동작과 함께 .. 순식간에 마녀는 흙으로 남겨서 사라져 버리고 순이는 한동안의 기억을 모두 잊고 예전의 순이로 돌아왔어 .. 그러나 순이의 기억속에 남겨진 한마디는 사라지지 않았어 . ’확대되어 보여지는 행복만 .. 행복이 아니라는 사실.. 행복이 있으면 반드시 고난과 역경이 있다는 사실....’ 얼마 지나지 않아 마녀가 살던 그 집은 소리 소문 없이 없어져 버렸고 ... 그 자리엔 꽃이 자라기 시작 했데 .. 진실한 사랑 ..이라는 꽃말을 가진 ‘물망초’ 라는꽃.... 그리고 훗날.. 그 꽃을 돌보던 사람이 한명 있었는데 ... 그 사람은 바로 마녀에게 사랑의 상처를 안겨 주였던.. 그남자 였었데.. 1
물망초에 관한 그냥 이야기..
옛날에 .. 한적한 산골마을에
예쁜 마녀가 살고 있었어 ..
그 마녀는 처음엔 사람들의 간절한 소원을 들어주는
착한 마녀였는데 .. 사랑이라는 감정에 크게 상처 받고
난 뒤부터는 사람들이 꺼려 하는 이름하여 진짜
‘ 마녀 ’ 가 되어버렸지..
그러던 어느날 오후 ..
동네에서 정말 참하기로 소문난 순이라는 처녀가 마녀의 집을 찾았어.
노크도 없이 순이라는 처녀는 심호흡을 크게 하고는
마녀의집 문을 열었어 ..
마녀는 소문이 너무 안좋았거든..
“노크도 없이 남의집 문을 연 이유가 뭐야 ?”
처음부터 마녀는 순이를 반갑게 맞이할 리가 없었어 .
그래도 순이는 여기까지 온 용기와 함께 입을 열었어 .
“소설 속 이야기 처럼.. 영화 속 이야기처럼.. 그럼 사랑을 한번
하고 싶어요 .. 마녀님이라면 들어주실수 있을거 같아서 찾았어요 ..
제발 부탁할게요 .. ”
“소설속..사랑이라...”
잠시 고민하는거 처럼 보이던 마녀는 이내 고개를 끄덕이며
순이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지..
“좋아 , 소원을 들어주지 . 단 대신 조건이 있어.”
“뭔데요 ?”
“난 정말 니가 말하는 소설속 사랑만 이뤄줄 뿐이야 그에따른
다른 것들은 책임 없어 . . . 그리고 .. 그 소원은 다시 물릴수 없다는거 ..
그것만 알아둬 .. ”
“좋아요 .. ^^”
그리고 순이는 집으로 돌아갔고 ..
얼마 후 순이에게 정말 멋있는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소문이 동네에 퍼졌어 .
그리 큰 마을이 아니라 마을 전체에 순식간에 퍼졌지
사람들 모두 순이를 부러워 하고 있었지 .
정말 소설같은 사랑을 하고 있었거든..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상쾌한 아침에 마녀는 키우는 고양이 와 산책을 나가려고
준비 하던 중에 ..
누군가가 집문을 급하게 두드리기 시작했어 .
놀란 마녀는 고양이를 안고 문을 열었어 .
아침부터 황급하게 문을 두드린 주인공은 다름아닌
순이였었어 ...
예전에 왔을때완 달리 너무 슬퍼 보이는 눈빛에
수척해진 얼굴에 ..
많이 힘들어 보이는 모습이였어 ..
“무슨일이지?”
“...제가 잘못했어요 .... 그때 그 소원 .. 물러주세요 ..”
“......”
“제가 몰랐어요 ..... 제 실수예요 .. 왜 소설속 사랑은 하나도
힘들지 않고 아프지 않을거란 생각을 했을까요 ...?소설에서도 보면 힘든
부분이 있는데 왜 그걸 몰랐을까요 .. 제가 사랑하면 소설처럼 그렇게
쉽게쉽게 행복하고 하나도 아프지 않는 그런 정말 예쁜 사랑만 하는줄
알았어요 .. 제가 잘못했어요 ..마녀님... 살려주세요 .. 많이 힘들어요 ..”
마녀는 그런 순이가 너무나 불쌍하고 마음이 아팠지만
조건은 조건이니 순이를 더이상 도와줄수 없었다 .
“언젠가 너도 살아 가면서 알아야 할 부분이였어 ,
나는 이제 더이상 너에게 해줄게 없는거 같구나 .. ”
“마녀님....”
“미안하구나 .. 사실 그때 나는 너처럼 참한 애도 나처럼 상처를
받아봐야 알거라고 생각 했어 .. 확대되어 보여지는 행복만
행복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해주고 싶었어 ..
그래서 아무런 말도 없이 그 소원을
들어 준거고 .. 하지만 니가 막상 예전의 나처럼 그런 모습으로
돌아오니 .. 너무나 기쁠꺼란 내 생각과는 달리 .. 더 아프기만 할뿐이구나 ..”
“.......”
..마녀들에겐 ..
자신만의 규칙같은게 있었데 ..
한번 들어준 소원은 다시 무르지 않기로 ..
아무리 그 사람이 죽기 직전이여도 쳐다보면 안되는.. 그런 규칙..
마녀들만의 규칙.. 마녀는 말그대로 마녀야 ..
그러니까 마녀는 사람들이 힘들던 말던 신경쓰지 않고
자신들의 삶만 중요시 하는 존재지 ..
그걸 어길시엔 .. 자신이 죽는수 밖에 없데 ..
“이젠...행복하렴...”
마녀의 손동작과 함께 .. 순식간에 마녀는 흙으로 남겨서 사라져 버리고
순이는 한동안의 기억을 모두 잊고 예전의 순이로 돌아왔어 ..
그러나 순이의 기억속에 남겨진 한마디는 사라지지 않았어 .
’확대되어 보여지는 행복만 .. 행복이 아니라는 사실..
행복이 있으면 반드시 고난과 역경이 있다는 사실....’
얼마 지나지 않아 마녀가 살던 그 집은 소리 소문 없이 없어져
버렸고 ... 그 자리엔 꽃이 자라기 시작 했데 ..
진실한 사랑 ..이라는 꽃말을 가진 ‘물망초’ 라는꽃....
그리고 훗날..
그 꽃을 돌보던 사람이 한명 있었는데 ...
그 사람은 바로 마녀에게 사랑의 상처를 안겨 주였던.. 그남자 였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