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묶여있던 고리들을 풀어서 하

유정아2006.07.24
조회21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묶여있던 고리들을 풀어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다시

 

시작해보자

 

내가 왜 이렇게 살고 있는가???

 

무엇때문에 그렇게 울고 불고 난리를 쳤는가???

 

오늘 새벽에도 왜 그렇게 몸서리치며 울 수 밖에 없었나???

 

답은??

 

하나님만 아시겠지...

 

암튼 새롭게 다시 시작하련다

 

오늘 보현이네 집을 나와서

 

나만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가게 된다

 

너무나 좋다

 

물론 보현이에게 너무나 고맙다

 

오늘 은선이 보현이 성은이 기도가 무쟈 잘 되더니 ㅋㅋㅋ

 

이러려구 그랬나보다

 

보현이가 날 받아준 것 성격이 또 취향이 너무나

 

비슷한 보현이를 만나게 하신 것

 

모두 계획하심 속에 있음을 안다

 

그래서 너무나 감사하다

 

난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주변에 날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손 만 뻗으면 닿을 그 곳에 항상 날 지켜봐 주는

 

사람...

 

나를 설레이게도 하고

 

감동을 주기도 하는 따뜻한 사람...

 

사랑받고 싶다

 

여자는 사랑을 먹고 산다

 

남자는 여자의 사랑을 먹고 산다

 

결과적으로

 

남자 여자 모두

 

서로 둘 다 잘 해야 한다

 

그쵸??

 

울 리더 동훈 전도사님???

ㅋㅋㅋㅋ

 

상담감사로 드린 왁스는 잘 발리는지...

 

ㅋㅋㅋ

 

어제는 나를 위해 나 자신을 더 사랑하기 위해

 

밤에 부천에 가서

 

쇼핑을 했다

 

나의 쇼핑 속도는 거의 초 스피드

 

맘에 드는 거 딱 사들고 나머지는 거들떠도 보지 않는 것

 

내 스타일이다

 

사랑도 마찬가지다

 

이거다 싶으면 다른 것은 보지 않는다

 

사람 하나만 본다

 

그러다 보니

 

또 바보같은 사랑을 하고 말았다

 

하지만 후회는 없다

 

왜냐면 죽도록 사랑했으니까

 

울 강목사님 말씀대로... ㅠ/ㅠ

 

내 삶을 다 준대도 아깝지 않을 만큼

 

사랑했으니까

 

심지어 그가 불구가 되어도 아니 더 심한 상황이

 

온대도 그가 이 세상에 없게 되더라도

 

그만 바라볼 수 있게 기도했던 나니까

 

이제 후회는 없다

 

미칠 듯이 정말 보고싶어 죽을 만큼 깊이

 

사랑했으니까

 

그도 그랬다면 좋았겠지만

 

아니라니 아니라니 아니라니

 

ㅠ.ㅠ ㅠ.ㅠ

 ^^

 

어쩔 수 없지 뭐

 

별거야???

 

나만 추스리면 되지 뭐

 

나 워낙 잡초처럼 자라서 공주같은 스탈이 아니라서

 

괜찮아 ㅠ.ㅠ

 

좀 아프겠지

 

오늘도 흰 나비를 보았다

 

그를 놓고 갈등할 때마다 등장한 흰 나비

 

나쁜 녀석 ...

 

새벽에 또 나타나서 나를 괴롭혀???

 

ㅠ.ㅠ

 

이제는 그 것 마저도 그냥 아무렇지 않게 웃어야 겠지

 

난 할 수 있어

 

주님이 힘 주시니 위로 주시니 난 할 수 있어

 

오늘도 기도했다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나보다 더 깊은 사랑을 나눌 사람

 

나보다 덜 강한 사람

 

나와 반대인 사람 만나서

 

공주처럼 예쁘게 자란 사람만나서

 

후회없이 사랑하시라고

 

나처럼 부족한 사람은 ...

 

당신을 사랑하기에 부적합하니

 

나보다 훨씬 200배는 좋은 사람 반드시 나타날 거라고

 

ㅠ.ㅠ ㅠ.ㅠ

 

울며 울부짖으며 기도했다

 

그를 축복해 주시라고 왜냐면 내가 사랑한 사람이니까

 

내가 괴롭힌 사람이니까 내가 해 줄 수 있는 건

 

그를 위해 사 둔 커플 손목시계도 옷도

 

같이 하려고 한 목적이 이끄는 삶도

 

내 정성이 들어간 십자수 열쇠고리도...

 

연필도...

 

그 어떤 것도 아니다

 

오로지 기도 뿐 ㅠ.ㅠ

 

그걸 원했죠???

 

그래요 이제야 그걸 할 수 있겠네요

 

기도할께요

 

행복하시도록

 

나같은 여자만나 고생하게 해서 미안해요

 

너무나 미안해요

 

 

 

하지만 한 가지 부탁할 건...

 

사랑한 죄 밖에 없으니 용서해달라고...

 

이해해달라고 ㅠ.ㅠ

 

부탁합니다

 

 

사랑하세요

 

주님과 각별히 더 사랑하세요

 

주님이 당신 정말 겁나게 ^^ 사랑하시나봐요

 

내 정도로는 어림없나봐요

 

축하해요 축복해요

 

당신의 삶이 주께 있으니 ^^

 

사랑합니다

 

영원히 잊지못할 상처가 되겠지만

 

영원히 사랑할께요

 

나의 열정을 불태워 준 당신께 감사하며

 

기도로 후원할께요 ^^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