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z 신문기사(전자신문 2006.07.11)

컨텐츠밸리200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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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프트웨어상품대상]7월 2주 추천작


 7월 둘째주 신소프트웨어 상품 대상 주간 추천작에는 다양한 기업용 솔루션이 출품돼 인기를 끌었다.


 컨텐츠밸리(대표 오용훈)가 내놓은 ‘이북즈 2.5 플러스’는 전자출판물 자동 저작 솔루션이다. 이 SW를 이용하면 일반 출판·인쇄물은 물론이고 PDF·HWP·워드 등 각종 디지털 문서를 간편한 조작을 통해 전자책으로 만들 수 있다.

 

◆컨텐츠밸리


SEK2006에 전시돼 기술력을 인정받았던 컨텐츠밸리(대표 오용훈 http://www.contentvalley.com)는 전자출판물 자동 저작 솔루션 ‘이북즈 2.5 플러스’를 출품했다.


 이북즈는 일반 출판·인쇄물은 물론이고 PDF·HWP·워드 등 각종 디지털 문서를 간편한 조작만으로 전자책으로 만들어주는 실시간 웹 출판 솔루션이다. 사용자는 리포트·계약서·보고서·카탈로그·기업 홍보물 등 다양한 형태의 문서를 손쉽게 전자책으로 제작할 수 있다. 이밖에 △전자도서관 구축 △기업체 도면 및 기술자료 정보 툴 △매뉴얼, 상품카탈로그 디지털화 툴 △PDF 파일 저작 툴로도 이용 가능하다.


 이 소프트웨어는 고가의 PDF서버 기능을 탑재해 별도의 솔루션 구매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윈도, 리눅스, 유닉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수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미지 랜더링 및 필터링 기술을 갖춰 맥 컴퓨터에서 제작한 PDF파일을 보정할 수도 있다.


 전문 편집툴과 클립아트 기능을 탑재한 동시에 다양한 문서파일 처리도 가능해 초보자도 폭 넓게 사용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또 이 솔루션의 이전 버전에 비해 엔진처리속도가 200% 이상 향상돼 업무를 빠른 속도로 수행할 수 있다.


 이북즈는 2004년에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대구우수SW기술상 추천을 받은 바 있으며 현재 테스트 사이트( http://test.ebookz.co.kr· ID: test Password: test)를 운영하고 있다.


▲인터뷰/오용훈 컨텐츠밸리 사장


 “해외 바이어들과의 구매 상담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는 8월에는 태국, 9월에는 일본 시장에 진출할 예정입니다.”


 오용훈 컨텐츠밸리 사장은 일본 총판으로 삼유통상주식회사를 선정했고, 태국에는 글로벌웹과 계약을 마쳐 수출이 확정됐으며 현재 캐나다, 루마니아, 이탈리아의 업체들과도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컨텐츠밸리는 지난 해 KT메카와 수행한 시범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보물닷컴, 네피아, 가비아 등의 업체와도 공동 ASP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삼성전자와 솔루션파트너사 협약을 체결하면서 소프트웨어 전국 유통을 하고 하드웨어 통합형 제품 출시하는 등 공동 마케팅을 시작할 예정이다.


 “GS인증 등 소프트웨어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인증 획득을 최우선 목표로 해 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할 것”이라는 오 사장은 “이북즈 단일 제품으로 하반기에 매출 5억원 이상을 달성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이 업체는 오는 9월 ‘글로벌메신저 베타’를 발표하고 12월 경에는 6개국 글로벌메신저를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또 이북즈 솔루션 내에 실시간 영상·음성기술을 접목한 ‘이북즈 2.5 비즈’를 내년 초 소개하고 하반기에는 이미지파일로부터 텍스트를 추출할 수 있는 제품 ‘이비즈 3.0 월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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