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여, 이제는 당당히 자부심을 가져라!

윤필상200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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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인으로 태어난 것이 자랑스럽다!

“교수님, 현실 세계에서 가장 바람직한 발전 모델이라고 생각하는 나라는 어디입니까?”
“한국(South Korea)입니다. 한국인은 제국주의 식민지배를 딛고 일어나, 다른 나라에 종속되지 않고 독자적으로 경제발전을 이룬 동시에 독재정권에 항거해 평화적인 방법으로 민주주의를 이룩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휴대전화와 인터넷 보급률을 자랑할 정도로 첨단기술이 온 국민에게 골고루 퍼졌고, 2002년에는 네티즌의 힘으로 개혁적 정치인을 대통령으로 선출할 만큼 풀뿌리 민주주의가 발전했습니다.”
-2003년 MIT대학에서 촘스키 교수가 MBA과정 학생들과 나누었던 대화 (본문 123쪽 인용)

>>> 한국인이여, 이제는 당당히 자부심을 가져라!

한국인은 자신들이 이룩한 성취가 얼마나 대단한지 모르는 유일한 민족이다. 한국인들은 짧은 30여 년 동안에 지구상 최빈국에서 10대 경제 대국으로, 산업화와 민주화, 정보화를 동시에 이룬 지구상 거의 유일한 민족이다. 그럼에도 우리 자신의 성취를 낮추보고, 역사를 비판하고, 영웅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


한국은 자부심이 부족한 사회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우리가 너무나 힘든 근현대사를 살아왔기 때문일 것이다.

요즘의 젊은 세대를 제외하고는 한국인들은 굴곡지고 억압받고 부조리한 삶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나의 심장은 코리아로 벅차오른다』는 한국인들이 당연히 가져야 할 자부심을 되찾아주자는 의도에서 씌어졌다.


한국은 중국 옆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나라이며,

일본을 우습게 아는 지구상 유일한 나라다.

우리는 세계 10대 경제 강국이며,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루었다.

또 세계를 리드하는 IT 강국이며,

교육열이 세계 최고이고,

세계 제일의 우수한 두뇌를 가지고 있다.

한국인은 정이 넘친다.

할리우드 영화가 지배하지 못하는 유일한 나라이며,

축구와 야구에서 세계 4강을 성취한 유일한 나라다. …

 

이밖에도 한국인은 당당히 자부심을 가질 필요가 있으며 그럴 만한 이유가 충분하다.


자부심이 부족한 사회는 외부의 비판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구성원 상호간에도 너그럽게 이해하려는 관용이나 타협은 물론 남을 감싸안는 포용이나 배려는 더욱 부족하다. 자부심이 있는 사회야말로 진정한 관용과 개방, 호혜, 자율의 정신으로 움직이며 발전하는 선순환을 이룩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과거 한국병으로 불렸던 한국인의 단점들이 실은 근거 없는 오해였거나, 아니면 어엿한 장점으로 바뀌어 긍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역설한다. 또 박정희로 대표되는 산업화 세력과 김대중으로 대표되는 민주화 세력 간의 역사적 화해와 통합을 목격하게 된다.


이 책은 우리 한국인의 자신감과 긍정적 낙관을 불러일으켜 21세기를 한국인의 시대로 만들고 후손에게 물려주는 데 밀알이 되어줄 것이다.

>>> 즐겁고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_한국, 한국인의 위대함 재발견!

저자는 과거보다 미래를 지향하고, 비판보다 격려와 칭찬을, 분열보다 통합을, ‘우리끼리’보다 세계로 뻗어나가 다 함께 잘 사는 21세기 선진 한국을 만들자고 주장한다. 이제 과거의 잘못에 연연하기보다 한국인의 잘한 점과 장점은 이어나가고, 잘못되고 부족한 점은 고쳐나가 명실상부 21세기를 이끄는 한국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한국인에겐 놀라운 힘이 있다
1장은 그동안 한국인의 고질적 문제로 다뤄졌던 기질에 대해 언급한다. 부정적으로만 비춰졌던 냄비근성은 사실 한국인에게 잠재된 폭발적 에너지며, 손가락질 받던 빨리빨리 정신은 21세기 발전의 점화선이다.


또한 한국인에게는 두 가지 피가 흐르고 있는데, 하나는 만주 땅을 호령하던 북방 몽골계 적손으로서 선천적으로 유전화된 ‘전사기질’이고, 또 다른 하나는 한반도 농경사회에서 중국과의 교류를 통해 후천적으로 체득화된 ‘선비기질’이다.


이 두 가지 속성은 역사 혹은 상황에 따라 조화와 타협, 분열과 대립을 불러오면서 한국인과 한국의 역사를 만들어왔다. 한국인의 전사기질과 선비기질은 앞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세계 전방위 분야에서 정상을 제패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그밖에도 불과 100년 전, 세계에서 가장 느렸던 나라가 어떻게 IT 강국이 되었는지, 세계 트렌드의 중심에서 어떻게 한류를 이끌어가는지 검증해볼 수 있다.

우리가 몰랐던 한국의 위대함
2장은 한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말한다. 망국병이라고 비판받던 한국인의 교육열이 실은 성취의 원동력이요, 빈약함과 초라함으로 해석되던 한국 문화 및 문화재는 서툰 기교 속에 감춰진 아름다움(대교약졸大巧若拙)이라고 말한다. 우리 민족은 제지술과 인쇄기술로 세계 문명사에 위대한 발자취를 남겼다.

그리고 21세기 소프트파워 시대에 IT기술로 다시 한 번 그 영광을 재현하고 있는 유례없는 민족임을 일깨워주고 있다.

21세기는 한국이 리드한다
3장에서 저자는 한국의 근현대사를 짚어보며 21세기의 비전을 제시한다. 더 이상 좌․우 간의 소모적 대립이나 계층 간 불화를 지양하고 서로 열린 마음과 통합의 정신으로 한국의 미래를 위해 매진해 나갈 때, 분열과 갈등은 사라지고 찬란한 미래가 보장될 것이다.

『나의 심장은 코리아로 벅차오른다』는 어떤 이데올로기, 당파, 지역주의 등을 뛰어넘어 열린 사회를 만들어 가자는 통합과 개방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한국적인 것, 한국인들의 성취를 긍정적으로 높이 평가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스스로 장단점을 파악하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질, 역사, 문화, 우리가 이룩한 것들을 긍정적으로 높이 평가해야 한다. 그리고 거기서 만들어진 자부심과 자신감으로 개인과 사회 발전에 가속도를 붙여야 한다.

>>> 한국이 더 잘 나가기 위해 필요한 10가지

1. 말은 제주도로, 한국은 세계로 보내라
2. Let it be!, 참견 말고 내버려둬라
3. 규칙은 최소한으로, 집행은 확실하게 하라
4. 붕어빵 아이보다 통통 튀는 창조적 인재를 길러라
5. 베짱이 기질을 살려라
6. 격려하고 칭찬하라
7. 나누고 배려하라
8. 끝마무리를 잘하라
9. 여성을 믿어라
10. 잡종이 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