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만 좋아했던 그녀가 결혼한데요. 졸업도 안한 남녀가 왜 그렇게 결혼을 서두르는 건지 알수는 없지만 기분되게 이상하더라구요. 애들한테 들은 얘기로는 신혼 여행으로 6개월간 배낭 여행을 갈거라했습니다. 남자가 그러자고 그랬데요. 부러웠습니다. 그녀와 어딘가로 떠나는 그 남자가요. 그 남자는 정말 평범한 친군데 그런 평범함으로도 여자를 끄는 힘이 있다니 "그럼 난 뭔가?"하는 생각에 한숨이 났습니다. 난 뭐긴요! 바보죠. 그냥 아무거도 아닌 바보 이렇게 슬퍼하다 배가 고파저서 혼자 분식 집에 들어간 다음 아무거나 2인분 식켜 마구 먹어데는 바보 멍충이.... 근덴 난 슬프면 배가 고파지는 거죠? 그 두사람의 결혼이 그냥 소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두사람의 결혼식이 있는 날 난 또 슬퍼지다 배가 고파지고 또 아무거나 막 입에 처넣는 바보 멍충이가 될테니 말입니다.
그 여자...♀
나 혼자 좋아했던 그 사람 결혼한데요 글쎄 신혼 여행대신 배낭 여행도 갈거래요 그것도 6개월씩 이나요. 왜 세상엔 결혼이란 문이 있어서 그 문안으로 사라져 버리면 그 이상은 안된다고 그러는 건지 한 숨만 내쉬던 하루였어요.
"짝사랑이란 잔인한 거야! " 이미 여러번의 짝 사랑만 경험해본 난 뭐 모르는 것도 아닌데 조금 빠르다는 생각이에요. 내가 잡고 다니는 기다란 끈과 튼튼한 지팡이가 툭하고 끊어지 느낌 그 여자는 좋을 거에요 그의 눈빛과 그의 자상함과 또 그의 전부가 자기것이 될테니까요 근데 그남자는 좋을까요? 아무 매력도 없이 그냥 방긋방긋 웃는 그녀와 그 많은 날을 함께한다는 실이 나는 부러운 걸까요? 질투가 나는 걸까요 아니면 봄이 오면 꼭 그 사람에게 생애 최초의 고백을 하겠다 다짐했던 내 자신을 후회 하고 원망하고 탓하는 걸까요?
나 혼자만 좋아했던 그가 결혼한데요.
나 혼자만 좋아했던 그녀가 결혼한데요.
졸업도 안한 남녀가 왜 그렇게 결혼을 서두르는 건지
알수는 없지만 기분되게 이상하더라구요.
애들한테 들은 얘기로는 신혼 여행으로
6개월간 배낭 여행을 갈거라했습니다.
남자가 그러자고 그랬데요. 부러웠습니다.
그녀와 어딘가로 떠나는 그 남자가요.
그 남자는 정말 평범한 친군데 그런 평범함으로도
여자를 끄는 힘이 있다니 "그럼 난 뭔가?"하는 생각에 한숨이 났습니다.
난 뭐긴요! 바보죠. 그냥 아무거도 아닌 바보 이렇게 슬퍼하다
배가 고파저서 혼자 분식 집에 들어간 다음 아무거나 2인분 식켜
마구 먹어데는 바보 멍충이.... 근덴 난 슬프면 배가 고파지는 거죠?
그 두사람의 결혼이 그냥 소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두사람의 결혼식이 있는 날 난 또 슬퍼지다 배가 고파지고
또 아무거나 막 입에 처넣는 바보 멍충이가 될테니 말입니다.
그 여자...♀
나 혼자 좋아했던 그 사람 결혼한데요 글쎄
신혼 여행대신 배낭 여행도 갈거래요 그것도 6개월씩 이나요.
왜 세상엔 결혼이란 문이 있어서 그 문안으로 사라져 버리면
그 이상은 안된다고 그러는 건지 한 숨만 내쉬던 하루였어요.
"짝사랑이란 잔인한 거야! " 이미 여러번의 짝 사랑만 경험해본 난
뭐 모르는 것도 아닌데 조금 빠르다는 생각이에요.
내가 잡고 다니는 기다란 끈과 튼튼한 지팡이가 툭하고 끊어지 느낌
그 여자는 좋을 거에요 그의 눈빛과 그의 자상함과 또 그의 전부가
자기것이 될테니까요 근데 그남자는 좋을까요?
아무 매력도 없이 그냥 방긋방긋 웃는
그녀와 그 많은 날을 함께한다는 실이 나는 부러운 걸까요?
질투가 나는 걸까요 아니면 봄이 오면 꼭 그 사람에게
생애 최초의 고백을 하겠다 다짐했던 내 자신을
후회 하고 원망하고 탓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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