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좀 부탁드릴께요... 또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도요

.........2006.07.03
조회276

어디서 부터 어떻게 이야기해야할지.... 너무 답답해서 글한번 올립니다....

 

지금 남친이랑 2년째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일 싸움에 연속이죠..만나면 안싸우는데 왜이렇게 전화 통화만 하면 싸우게 되는지.... 예전엔 제가 맨날 헤어지자고 그랬었는데, 이번엔 남친이 한달동안 연락하지 말자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그소리 헤어지자는 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헤어지자고 그랬더니 남친은 헤어지는건 죽어도 싫타고 하고....

왜이렇게 싸우는지 본인도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울면서 매달린건 아니고  그냥 울었습니다

근데 남친은 제가 왜우는지 모르겠데요, 헤어지는것도 아니고 헤어질지 안헤어질지 생각하자는것도 아니고  그냥 잠시만 떨어져서 왜싸우는지 ,어떻게 하면 안싸우는지 생각하자는거라면서요...  그래도 저는 사람마음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건데,이게 마지막일지도 모르는데  슬프지도 안냐고 했더니,

돼려화를 내면서 누가 헤어지자고 그랬냐고 하면서 절대로 헤어지지 않는다고 하면서, 

솔직히 남친이 스트레스 받는일이 요즘 엄청 많았습니다, 특히 돈문제 때문에,.....

지금도 전화해서 막 떠들고 싶은데, 이젠 그러지 못하니..... 차라리 그냥 싸워서 아무말 없이 제가 전화를 안해버리는거라면 이렇게 힘들진 않을텐데.... 한달이라는 전제 조건이 있어서 그런지 더더욱 힘들고  가슴 한가운데가 저립니다... 주변에선 절대로 먼저 전화 하지말라고 하고, 제3자가 봤을땐 지금 맘에 드는여자가 있어서 아마 재고 있는거 같다고 하고.... 하지만  저는 절대 여자 문제는 아니란걸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자이야기는 하지 말아주세요, 

참고 견뎌야 할지,아니면  남친한테 전화해서 이러지 말라고  해야할지.... 한달사이 남친맘이 변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입니다,  어제 날씨도 구린데 만났습니다, 그때까지 저는 남친이 당분간 연락하지말잔말에 합의한상태는 아니였지만 만나서 이야기 할생각으로 나갔습니다, 분위근는 약간 저조했지만 남친은  여름 휴가 이야기도 하고,영화볼려다가 못보겠되니까 다음주에 보자고 하면서 밥집에 데리고 갔는데 분위기도 좋고  약간 외각으로 그런데로 데려가더라고요,, 엄청 맛있는 음식이었는데 참아 넘어가지가 않더라구요,  남친은 제가 오바한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 별거 아닌데 그냥 잠깐 떨어져 이있는것 뿐이라고 생각해요,  헤어질려는거 죽어도 아니라고 하고  

사실 저 본인도 걱정입니다.지금 제가 사랑인지,정인지,집착인지...... 지금 전화를 못하니까 이렇게 초조한건지..... 원래사람이란게  하라면 더 하기 싫고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은게 사람이자나여,,, 특히 저는 그런게 더 유난한 스타일이라서, 할려고 했던것도 누가 하라고 하면 그냥 안해버리는 성격이라 사실은 저도 걱정입니다.....

여러분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기다려야 할까요? 아님 전화해서 잘 풀어야 할까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 진다던데 .... 어쩌면 좋죠??   저한테 마음이 떠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