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 30분이 되면 삼디다스 슬리퍼에 버선양말을 신고 참소주가 적힌 앞치마를 입고 헤어스타일은 둘리에 나오는 빨간코의 아이처럼 뽀글뽀글한 머리로 오셔서 항상 불가리스를 사면서 문옆에 거울 앞에서 머리를 한번 봐주시고
"잘 먹었어요"라 말씀하시고 나가신다.
이때 내 머리 속에는 저 아주머니도 밥을 꼬박세시고 불가리스와 함께 아침을 하는구나란 안타까운 생각이 스쳐지나간다.
또 6시 40분 때는 일명 장미아줌마.. 내가 즉석에서 방금 생각해냈다 매일 이 장미아주머니도 아침에 오셔서 장미라는 담배 2갑을 찾으신다. *내가 초등학교시절때 우리집에서 제사를 했는데 어떤 할아버지께서 돈을 주면서 장미를 사오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난.. Flower Rose 한송이를 입술에 물면서 드렸다 그때 할아버지 표정이 대략 난감한 표정을 지으셨다.*
난 이제 이 아주머니만 보면 자동적으로 장미 2개를 바코드를찍어서 대기타고 있다.
오늘은 유난히 별난 손님을 많이 봤다.
게임문화상품권 5천원짜리를 여중학생이 와서 당돌하게 던젼&파이터한다고 사갔다 *던젼&파이터.. 나도 그 게임에 대해서 알지.. 사촌형이 머리에 살며시 떠오르네..* 한 30분이 지나고 그 여중학생이와서 이거 안되는데 환불해달라는게 아닌가... 복권 긁는거처럼 거기에도 긁는 부분을 긁어와서는 말이다. 난 환불안된다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부부점장인 나로선
좀 더 신중하게 점장님에게 물어볼 필요성을 느꼈다 일단 여중학생에게 내가 알아보고 전화줄게 연락처 남겨주고 가라 그러니깐 053-★★★-☆☆☆☆ 적으면서 "늦게 전화하지마세요!" 라 씩씩하게 말하고 휙~ 가버리더라 *내가 중학생때라면 아 환불안되겠네 아 내가 잘못했겠지..라 생각하고는 그냥
돌아오지싶다 *물론 상상이긴 하지만 내가 중학생땐 그랬지 싶다~ 아닐수도 있고 낄낄*
어떤 손님은 담배를 물고 들어와서 냅따 하는 말이
손님 : 소주 어딨어?
부부점장 : 네 손님 저쪽에 있습니다.
손님 : 가져와 참소주로!
욱! 하는거 참고 가져왔다 그리고 담배 연기를 뿜으면서 행동이 느려! 라는게 아닌가 내가 참을성이 강하다 그래서 또 참고 계산하고 가버렸다.
또 어떤 손님은 소주한병을 들고와서 "외상은 안되겠니?"
라 말한다 난 당당히 즐! 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앞에서도 말했듯이 난 참을성이 강하다.. 이 손님은 점장님께서 주요인물이라고 조심하라고 하신 알콜중독자인 분이시다.
7Eleven 알바 원정기
새벽 6시 30분이 되면 삼디다스 슬리퍼에 버선양말을 신고 참소주가 적힌 앞치마를 입고 헤어스타일은 둘리에 나오는 빨간코의 아이처럼 뽀글뽀글한 머리로 오셔서 항상 불가리스를 사면서 문옆에 거울 앞에서 머리를 한번 봐주시고
"잘 먹었어요"라 말씀하시고 나가신다.
이때 내 머리 속에는 저 아주머니도 밥을 꼬박세시고 불가리스와 함께 아침을 하는구나란 안타까운 생각이 스쳐지나간다.
또 6시 40분 때는 일명 장미아줌마.. 내가 즉석에서 방금 생각해냈다 매일 이 장미아주머니도 아침에 오셔서 장미라는 담배 2갑을 찾으신다. *내가 초등학교시절때 우리집에서 제사를 했는데 어떤 할아버지께서 돈을 주면서 장미를 사오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난.. Flower Rose 한송이를 입술에 물면서 드렸다 그때 할아버지 표정이 대략 난감한 표정을 지으셨다.*
난 이제 이 아주머니만 보면 자동적으로 장미 2개를 바코드를찍어서 대기타고 있다.
오늘은 유난히 별난 손님을 많이 봤다.
게임문화상품권 5천원짜리를 여중학생이 와서 당돌하게 던젼&파이터한다고 사갔다 *던젼&파이터.. 나도 그 게임에 대해서 알지.. 사촌형이 머리에 살며시 떠오르네..* 한 30분이 지나고 그 여중학생이와서 이거 안되는데 환불해달라는게 아닌가... 복권 긁는거처럼 거기에도 긁는 부분을 긁어와서는 말이다. 난 환불안된다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부부점장인 나로선
좀 더 신중하게 점장님에게 물어볼 필요성을 느꼈다 일단 여중학생에게 내가 알아보고 전화줄게 연락처 남겨주고 가라 그러니깐 053-★★★-☆☆☆☆ 적으면서 "늦게 전화하지마세요!" 라 씩씩하게 말하고 휙~ 가버리더라 *내가 중학생때라면 아 환불안되겠네 아 내가 잘못했겠지..라 생각하고는 그냥
돌아오지싶다 *물론 상상이긴 하지만 내가 중학생땐 그랬지 싶다~ 아닐수도 있고 낄낄*
어떤 손님은 담배를 물고 들어와서 냅따 하는 말이
손님 : 소주 어딨어?
부부점장 : 네 손님 저쪽에 있습니다.
손님 : 가져와 참소주로!
욱! 하는거 참고 가져왔다 그리고 담배 연기를 뿜으면서 행동이 느려! 라는게 아닌가 내가 참을성이 강하다 그래서 또 참고 계산하고 가버렸다.
또 어떤 손님은 소주한병을 들고와서 "외상은 안되겠니?"
라 말한다 난 당당히 즐! 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앞에서도 말했듯이 난 참을성이 강하다.. 이 손님은 점장님께서 주요인물이라고 조심하라고 하신 알콜중독자인 분이시다.
난 손님 외상은 안됩니다 웃으면서 말했다.
역시 웃으면 복이 온다고 나의 살인미소에 GG 쳤다. 웅컁컁
대부분 손님들의 표정은 "-_-"다.
하지만 난 항상 "^-^" 이렇게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