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3의 푸념..

민경호200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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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3의 푸념..


 

 

미국에서 잠깐 온 석현이랑 같이 진로에 대한 이야기 하다.

 

 

 

우리가 가지고 잇는 미국의 대학에 대한 편견..

 

우리가 마치 서울 연세 고려 서강 성균 한양

 

등수 매기듯

 

하버드 뉴욕 예일 스탠포드

 

등수 매길게 못되는가 보다.

 

내가 석현이에게 아이비리그가 좋지 않느냐 햇더니

 

그녀석 웃는다.

 

 

어디지원 할거냐 물어보니까

 

경영학과라고 햇더니

 

경영학과는 노스웨스턴이랑 뉴욕대, 펜실베니아도 알아준댄다

 

미국인들이 보기엔 너무 웃기겟지..

 

우리의 획일화된 대학 서열매기기 싸움..

 

 

 

어느새 지나친 교육열로 인해 사회속에 자리잡은

 

한국의 학벌주의..

 

 

실패한 지역균형.. 소팔아서 자식교육 풍토속에

 

빗나가버린 과녁.

 

 

고착화된 대학 서열과 좁아터진 경쟁사회

 

 

 

지겹다.

 

 

 

나도 유학보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