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선 안되는 전화를 걸었던 기억이 납니다.

허성훈200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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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선 안되는 전화를 걸었던 기억이 납니다.

걸어선 안되는 전화를 걸었던 기억이 납니다.
추억에 젖어, 기억에 취해 전화를 걸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성은 완고하지만, 그래서 그 전화번호 지워진지 오래지만
손가락은 그 번호를 잊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