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이어달리기다.. 바톤을 넘기는 순간 그 사람

정서윤2006.07.25
조회34
사랑은 이어달리기다..   바톤을 넘기는 순간 그 사람


 

사랑은 이어달리기다..

 

바톤을 넘기는 순간 그 사람이 그 사랑을 주도하게 된다..

 

만약 그 바톤을 받는 사람이 달리기를 포기한다면,

 

그 사랑은 끝나고 만다..

 

 

 

 

난 이제까지 내가 잡고 있었던 바톤을 그에게 넘겼지만

 

그는 내가 달렸던 만큼 달리지 못했다..

 

그는 조금도 달리지 못한 채 쓰러져 버렸다..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끝나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