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고사...... 어제가 쉬는날 이다보니 긴장이 풀린탓일까.. 실컷 만화책 읽다 공부 하나 못하고 오늘 시험 망쳐버렸네요 ㅠㅠ@@.. 날은 어제입니다..ㅋㅋ2006-07-02 日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요즘 흔히 말하는 "지옥내신" 을 겪고있는... 고등학생입니다 솔직히 남학교를 갔으면.. 이런 고민 있었을까요.. 공부 정말 열심히 하고싶은데 펜들고 공부는 하는데 머리속엔 여자 생각뿐입니다 어짜피 분반이겠다 여자는 무슨여자 했는데... 내신강화가 너무 심해서- _ -;; 공부 열심히 해야하는데 어제는 또 그냥 점점 기분이 침울해져서 독서실에 만화책을 싸들고 들어갔습니다 초등학교때 포켓몬스터랑 디지몬도 봤는데 ㅋㅋ 케로로 못보겠나 케로로 빌렸습니다 ㅋㅋ 예상 밖이더군요 이렇게 재밌을줄 몰랐습니다 ㅋㅋㅋ 독서실에서 한번쯤 만화책 보신분들은 공감하시리라 믿습니다 ㅋㅋ 웃겨도 웃을수 없는 심정 ㅋㅋ 배는 배대로 아프고..ㅋㅋㅋ 확실히 일요일 맞나봅니다 긴장이 풀려도 너무 풀린거죠.. 또 빌려버렸습니다.. 이런저런 만화책으로 돈은 돈대로 깨지고 시간은 시간대로 흘러가고.. 결국 하루종일 놀다가 12시가 된거죠.. 저는 죄책감과 좌절감을 맘한구석에 담아두고 교과서를 펴는데.. 왜그런지.. 그렇게 공부가 잘 될수가 없었습니다.. 진작좀 할걸.. 이건 직감인데 Feel이다!! 라고 느낀 저는 집에 와서도 새벽4시까지 공부를 해버렸습니다ㅠㅠ 2006-07-03 月 시험중엔 학교가 9시40분까지 등교라 괜찮겠지 생각했었지만....................... 결국 오늘 억수로 늦잠자고 10시에 학교에 도착했습니다 급해죽겠는데 버스는 왜이리도 안오던지 다행히도.. 시험은 10시25분에 시작했습니다 ㅠㅠ (오 주여ㅠ_ㅠ) 10시25분... 시험은시작했구요.. 시험지를 받고.. OMR을 작성하고.. 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지났을까 갑자기 머리속에서 스쳐지나가는 한장면..ㅋㅋㅋ "게로게로게로게로게로" 그 있잖아요.. 케로로에 보면 공명하는장면 ㅋㅋ 왜 떠오르는지.. 집중이 되질 않더군요 ㅠ 결국.. 시간부족으로 객관식 3문제나 찍어버리고..ㅠㅠ 겨후 풀었던 문제조차 무지무지 틀렸네요- _-.. 케로로 재밌긴 재밌었나봅니다.. 앞시험도 다망치고 오늘시험까지 망쳐버린 저는.. 좌절감에.. 또 만화책방으로 발걸음을 돌려가고있었습니다...ㅋㅋ 지갑을 꺼내고.. 앞으로 일주일간 써야하는돈이 8천원밖에 없던 저는 더 커진 좌절감에..(콤보X2) 땅을 보면서 ...터벅..터벅..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ㅠ_ㅠ 한참을 걷고있는데 땅에 모든사람 눈에 상당히 민감하거니와..익숙한것이ㅋㅋ 보이는겁니다 ......................5천원짜리 지폐... 저는 처음 보고 그냥 돈이네 생각하고 지나쳤는데 생각해보니까 돈인겁니다 ㅡㅡ;;;;;;;;;;;;;ㅋㅋㅋ <-미련곰퉁이 순간 급한마음에 집어들고 바로 뒷호주머니에 잽사게 집어넣어버린거죠ㅋㅋㅋ 율곡이이 선생님.. 그려져 있더군요 내일 시험 잘볼거같습니다
시험과의 전쟁~~#
기말고사......
어제가 쉬는날 이다보니 긴장이 풀린탓일까..
실컷 만화책 읽다 공부 하나 못하고 오늘 시험 망쳐버렸네요 ㅠㅠ@@..
날은 어제입니다..ㅋㅋ2006-07-02 日
요즘 흔히 말하는 "지옥내신" 을 겪고있는...
고등학생입니다




솔직히 남학교를 갔으면.. 이런 고민 있었을까요..
공부 정말 열심히 하고싶은데
펜들고 공부는 하는데
머리속엔 여자 생각뿐입니다
어짜피 분반이겠다 여자는 무슨여자 했는데...


내신강화가 너무 심해서- _ -;; 공부 열심히 해야하는데

어제는 또 그냥 점점 기분이 침울해져서
독서실에 만화책을 싸들고 들어갔습니다
초등학교때 포켓몬스터랑 디지몬도 봤는데 ㅋㅋ 케로로 못보겠나
케로로 빌렸습니다 ㅋㅋ

예상 밖이더군요
이렇게 재밌을줄 몰랐습니다 ㅋㅋㅋ
독서실에서 한번쯤 만화책 보신분들은 공감하시리라 믿습니다 ㅋㅋ
웃겨도 웃을수 없는 심정 ㅋㅋ 배는 배대로 아프고..ㅋㅋㅋ
확실히 일요일 맞나봅니다
긴장이 풀려도 너무 풀린거죠..
또 빌려버렸습니다..
이런저런 만화책으로 돈은 돈대로 깨지고 시간은 시간대로 흘러가고..
결국 하루종일 놀다가 12시가 된거죠..
저는 죄책감과 좌절감을 맘한구석에 담아두고 교과서를 펴는데..
왜그런지.. 그렇게 공부가 잘 될수가 없었습니다..
진작좀 할걸..
이건 직감인데 Feel이다!! 라고 느낀 저는 집에 와서도 새벽4시까지 공부를 해버렸습니다ㅠㅠ
2006-07-03 月
시험중엔 학교가 9시40분까지 등교라 괜찮겠지 생각했었지만.......................
결국 오늘 억수로 늦잠자고 10시에 학교에 도착했습니다

급해죽겠는데 버스는 왜이리도 안오던지
다행히도.. 시험은 10시25분에 시작했습니다 ㅠㅠ (오 주여ㅠ_ㅠ)
10시25분... 시험은시작했구요..
시험지를 받고.. OMR을 작성하고..
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지났을까
갑자기 머리속에서 스쳐지나가는 한장면..ㅋㅋㅋ
"게로게로게로게로게로"
그 있잖아요.. 케로로에 보면 공명하는장면 ㅋㅋ
왜 떠오르는지.. 집중이 되질 않더군요 ㅠ

결국.. 시간부족으로 객관식 3문제나 찍어버리고..ㅠㅠ 겨후 풀었던 문제조차 무지무지 틀렸네요- _-..
케로로 재밌긴 재밌었나봅니다..

앞시험도 다망치고 오늘시험까지 망쳐버린 저는..
좌절감에.. 또 만화책방으로 발걸음을 돌려가고있었습니다...ㅋㅋ
지갑을 꺼내고.. 앞으로 일주일간 써야하는돈이 8천원밖에 없던 저는 더 커진 좌절감에..(콤보X2)
땅을 보면서 ...터벅..터벅..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ㅠ_ㅠ
한참을 걷고있는데 땅에 모든사람 눈에 상당히 민감하거니와..익숙한것이ㅋㅋ
보이는겁니다
......................5천원짜리 지폐...
저는 처음 보고 그냥 돈이네 생각하고 지나쳤는데
생각해보니까 돈인겁니다 ㅡㅡ;;;;;;;;;;;;;ㅋㅋㅋ <-미련곰퉁이
순간 급한마음에 집어들고
바로 뒷호주머니에 잽사게 집어넣어버린거죠ㅋㅋㅋ
율곡이이 선생님.. 그려져 있더군요
내일 시험 잘볼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