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거리고 또 설레고 싶다. 누군가를 사랑해서가 아니라 내가 무언가에 빠져 설레고 싶다. 사람이던 일이던 꿈이던 어떤것도 상관없이 설레고 싶다. 버스를 타고가며 상상한다. 그냥 지금 나의 모습이 아닌 더 멋진 나의 모습을.. 하지만 버스를 내릴때쯤 또다시 나로 돌아온다. 사람들은 날 그냥 나로만 본다. 날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모두 알지도 못하면서 그냥 평가한다. 이젠 그런 평가들도 지겹다. 나도 날 못찾는데 날 찾는 그들이 지겹다. 예전엔 안그랬는데 요즘은 사소한 일들 이 더 머리가 아프다. 대략 보일러 수리를 해야 한다거나.. 아프지 말고 잘커주는 아들 쌩유- 어설픈 엄마 땜에 쏘리. 열심히 일하는 여보 씨에씨에- 어설픈 마누라 땜에 뚜이부치-
두근거리고 또 설레고 싶다. 누군가를 사랑해서가 아
두근
거리고 또 설레고 싶다.
누군가를 사랑해서가 아니라
내가 무언가에 빠져 설레고 싶다.
사람이던 일이던 꿈이던 어떤것도
상관없이 설레고 싶다.
버스를
타고가며 상상한다.
그냥 지금 나의 모습이 아닌 더 멋진
나의 모습을..
하지만 버스를 내릴때쯤 또다시 나로
돌아온다. 사람들은 날 그냥 나로만
본다. 날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모두
알지도 못하면서 그냥 평가한다.
이젠 그런 평가들도 지겹다.
나도 날 못찾는데 날 찾는 그들이 지겹다.
예전엔 안그랬는데 요즘은
사소한 일들
이 더 머리가 아프다.
대략
보일러 수리를 해야 한다거나..
아프지 말고 잘커주는 아들 쌩유-
어설픈 엄마 땜에 쏘리.
열심히 일하는 여보 씨에씨에-
어설픈 마누라 땜에 뚜이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