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엄띄엄 걸러서 쓴 내 보물상자 - 지금 내마음

이정은200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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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엄띄엄 걸러서 쓴   내 보물상자 -   지금 내마음


 

 

띄엄띄엄 걸러서 쓴

 

내 보물상자 -

 

지금 내마음을 표현하고 싶은데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

 

할수있는건 글뿐인데

 

오늘은 그것마저도 여의치 않아요

 

 

 

 

 

 

심장이 굳었나봐

 

눈물도 나오지 않아

 

아리고 아린 마음을 보여주고 싶은데

 

이마저도 부족한 나 해줄게 없네요

 

 

 

 

 

 

 

누구에게만 열려고 그리도 조심스러운가요?

 

이젠 나를 알겠죠

 

 

 

 

니가 봐왔던 그런 흔한여자는 아니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