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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판교 중소형 분양 때 지리적 효과를 톡톡히 누린 용인 지역이 이번 판교 중대형의 고분양가 책정에 연쇄반응을 일으킬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판교 중대형 아파트의 분양가가 채권입찰제 적용으로 사실상 평당 1800만원대 이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자 용인지역도 '고분양가 효과'의 이상 기대심리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GS건설과 삼성물산 등 대형건설사의 대규모 분양이 줄줄이 대기상태인 동천, 성복동은 판교 중대형 분양가에 직접적인 영향권에 속한 지역. 따라서 이들 지역의 신규 분양가가 어떻게 결정되느냐에 따라 용인 주변 시세를 다시 자극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물론 이들 주변 지역도 거래가 끊긴 상태에서 소폭 하락하는 호가조정현상은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조정폭이 크지 않은데다 매도물량도 많지 않다는 것이 인근 중개업소의 설명이다.
동천동 인근 D공인관계자는 "20, 30평형대는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중대형은 매물이 거의 나오지 않고 있다"며 "11월 분양예정인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신규 분양가가 판교 중대형의 80~90%수준만 되더라도 기존 아파트값이 더 오를 수 있다는 것이 집주인들의 생각"이라고 전했다.
분양을 준비 중인 이들 건설사와 사업시행자도 판교후광효과를 톡톡히 누리겠다는 분위기다. 이지역 사업시행자 관계자는 "분양가 책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아 뭐라 말할 수 없지만 사업지연으로 인한 금융비용부담이 높아져 당초 예상보다 분양가 상승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성복동 인근 L공인관계자는 "성복동은 2년전부터 분양예정에 있었다"며"당시 평당 1100만원이던 것이 올 상반기 분양한다고 했을 때는 1300만원 수준이었으나 지금은 1500만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용인은 올 상반기동안 '판교후광'의 효과를 톡톡히 본 지역이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 상반기 용인시 아파트값 평균 상승률은 16.7%에 달했다. 같은 판교후광지역인 분당(14.4%)보다 높다.
특히 용인시 11개 택지지구 가운데 판교신도시와 가장 인접한 동천지역 아파트의 매매가 상승률은 올 상반기 동안 무려 27.97%급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지역 효성화운트빌 43평형은 올 상반기 동안만 1억5000만원 이상이 올라 6월 말 현재 6억5000만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현대아이파크 43평형 역시 로얄층은 7억 5000만원 이상을 호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지역의 급등이 단순히 '판교후광' 때문이 아니라는 지적도 있다. 수지 인근 유승부동산의 안광일 사장은 "신분당선 역사가 4개 역사로 선정된데다, 용인-서울고속도로, 광교신도시 등 지역호재가 많은 것도 강세 요인"이라면서도"하지만 집값 영향은 역시 인근 지역의 신규 분양가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최근 용인 공세지구의 평당 분양가가 최고 2000만원에 가깝게 책정되면서 인근 보라지구의 아파트값을 자극해 용인지역 중 동천지구에 이어 두번째로 아파트값 상승률(27.76%)이 높은 지역이 됐다.
닥터아파트 이영호팀장은 "최근 '버블세븐' 지역의 집값 하락이 완연하게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 인근 시세보다 높은 고분양가는 리스크가 있다"며"결국 수요자 자신이 신중한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용인 이번엔 '판교 고분양가효과'
용인 이번엔 '판교 고분양가효과'?
판교 고분양가 책정에 용인 분양가도 '들썩'…집값 상승률 16.7%
김정태 기자 | 07/23 15:51 | 조회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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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판교 중소형 분양 때 지리적 효과를 톡톡히 누린 용인 지역이 이번 판교 중대형의 고분양가 책정에 연쇄반응을 일으킬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판교 중대형 아파트의 분양가가 채권입찰제 적용으로 사실상 평당 1800만원대 이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자 용인지역도 '고분양가 효과'의 이상 기대심리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GS건설과 삼성물산 등 대형건설사의 대규모 분양이 줄줄이 대기상태인 동천, 성복동은 판교 중대형 분양가에 직접적인 영향권에 속한 지역. 따라서 이들 지역의 신규 분양가가 어떻게 결정되느냐에 따라 용인 주변 시세를 다시 자극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물론 이들 주변 지역도 거래가 끊긴 상태에서 소폭 하락하는 호가조정현상은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조정폭이 크지 않은데다 매도물량도 많지 않다는 것이 인근 중개업소의 설명이다.
동천동 인근 D공인관계자는 "20, 30평형대는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중대형은 매물이 거의 나오지 않고 있다"며 "11월 분양예정인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신규 분양가가 판교 중대형의 80~90%수준만 되더라도 기존 아파트값이 더 오를 수 있다는 것이 집주인들의 생각"이라고 전했다.
분양을 준비 중인 이들 건설사와 사업시행자도 판교후광효과를 톡톡히 누리겠다는 분위기다. 이지역 사업시행자 관계자는 "분양가 책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아 뭐라 말할 수 없지만 사업지연으로 인한 금융비용부담이 높아져 당초 예상보다 분양가 상승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성복동 인근 L공인관계자는 "성복동은 2년전부터 분양예정에 있었다"며"당시 평당 1100만원이던 것이 올 상반기 분양한다고 했을 때는 1300만원 수준이었으나 지금은 1500만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용인은 올 상반기동안 '판교후광'의 효과를 톡톡히 본 지역이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 상반기 용인시 아파트값 평균 상승률은 16.7%에 달했다. 같은 판교후광지역인 분당(14.4%)보다 높다.
특히 용인시 11개 택지지구 가운데 판교신도시와 가장 인접한 동천지역 아파트의 매매가 상승률은 올 상반기 동안 무려 27.97%급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지역 효성화운트빌 43평형은 올 상반기 동안만 1억5000만원 이상이 올라 6월 말 현재 6억5000만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현대아이파크 43평형 역시 로얄층은 7억 5000만원 이상을 호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지역의 급등이 단순히 '판교후광' 때문이 아니라는 지적도 있다. 수지 인근 유승부동산의 안광일 사장은 "신분당선 역사가 4개 역사로 선정된데다, 용인-서울고속도로, 광교신도시 등 지역호재가 많은 것도 강세 요인"이라면서도"하지만 집값 영향은 역시 인근 지역의 신규 분양가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최근 용인 공세지구의 평당 분양가가 최고 2000만원에 가깝게 책정되면서 인근 보라지구의 아파트값을 자극해 용인지역 중 동천지구에 이어 두번째로 아파트값 상승률(27.76%)이 높은 지역이 됐다.
닥터아파트 이영호팀장은 "최근 '버블세븐' 지역의 집값 하락이 완연하게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 인근 시세보다 높은 고분양가는 리스크가 있다"며"결국 수요자 자신이 신중한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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