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진.말.페 - 타다만담배를끄다-밤에들으면좋음.

유진호2006.07.26
조회128

 

 

진실이말소된페이지- 타다만 담배를 끄다

서정적 분위기의 노래입니다.

예전 하이텔 BLEX(흑인음악동호회) 에서 받은노래인데

고등학교 다닐때 잘때 틀어놓고 잔노래..많이 들은노래입니다.

7년된 노래지만 정말 좋습니다.

중간이랑 끝에 나오는 색소폰 섹션소리 정말 압권

 

이 노래랑 '어머니'라는 노래 정말 좋음!

우연의 일치인지 이 노래를 올릴때 검색순위 1위에 올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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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말페" 는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라는 그룹 이름이 길어서 줄여서 부르는 말이구요..

 

멤버는 세명인데..

손전도사, 오박사, 웨이브마법사 구요..

 

언더쪽에서는 유명한 그룹이지요.. ㅎㅎ

 

소문에 의하면 본명은 손아람, 오혁근, Sid H.Lee 이고..

손아람&오혁근씨는 서울대에 다니시고 Sid H.Lee는

캐나다에서 음악공부를 한다고 하네요..

 

요새는요..

오박사는 군대를 갔구요.. ㅡ.ㅡ 손전도사는 공부.. 웨이브마법사는 UMC의 앨범에참여했다고 합니다..

 

유명한 곡으로는요..

"타다만 담배를 끄다 feat. UMC", "어머니"

등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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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만 담배를 끄다 (Feat UMC) 

 

* Verse 1 오박사 

눈앞의 시야를 하얗게 가리우는 옅은 회색 

연기에 실려오는 탁한 냄새 

내 슬픈 기억들이 쓰라린 눈망울에 맺힌 

눈물위에 비쳐 꿈처럼 스쳐갔지 

모든걸 알았다고 생각한 그 순간 

현실은 과감한 내 알량한 착각에 

뼈아픈 고통으로 연거퍼 앙갚음했지 

나에겐 그야말로 유일무이하게 스스로 

깨쳐 깨달은 이치 무소불위의 진리 

들이쉰 연기 속에 악취가 스며오듯이 

그렇게 의식선에 경계를 허물어갔지 

흐려진 타협선의 접점위 외줄타기 

막다른 나락으로 치달아가는 나를 따라가기보단 

차라리 여기서 눈을 감아 

어차피 끝도없는 쾌락의 짙은 냄새만을 따르는 

그 삶에 끝마침점을 달아 

 

* Verse 2 손전도사 

바래버린 빛처럼도 홀로그리 발하던 그렇다도 바래던 

묻혀져 지나간 시간의 황홀하기 그지없던 도래 그속에 

드디어 알게된 삶의 역리 

내일의 무게를 덜어버린 지금에서 

간절히 바라지만 보지못할 내일 

줄을 따라가는 개미처럼어디 미미 한어쩌면 이미 

분쇄가 되버린 기대 속에서 강요가되버린 유대 

시스템의 무력에 숱한 의지력도 수그려버린 

수단의 고역 - 팔십년간의 제자리 일주 

탄생까지 거슬러간 회포 그속에 내포된 여행의 의미는 수포 

가 되어도 산화된 유혼과 재가된 육체는 다음주기 삶을또 예비한 

양식 희망을 가리던 일식에 질식해 노쇠한 군상에 주어진 휴식 

이려니 족쇄 풀려버린 시지프스는 태어나 바라본 눈물날 

그봄을 찾아 떠나며 잦아 들어간 타다만 담밸 가차없이도 

끄면서 말하는 거야 (.....) 

 

* Verse 3 UMC A.K.A Monday Kidd 

Bottles of beer to go insane 

Coffee with caffeine 

Pocket full of pain wit the Raw Cocaine 

넌 그들에게 바치지 못하고 미치지 못했던 능력을 탓해 

난 목책의 쓰러짐을 막아내고 상처를 입었던 내 육체의 끝에 

22nd floor death sellin store 

The suicidal hardcore 

and now the final's in front of the door 

짧게 끝내지 못했던 모두의 삶을 

길게 생각치 못했던 인생의 trap 

빛나는 메스 앞에서 고민을 끝낼수 있음을 

Lie, lie! cry for bye-bye 

Fly high, I promise ya I'll dry your eyes 

끝낼수 없다는 철없는 말들을 듣기가 귀챦아 

"I'll try and try!" 

no more lie, you die! 앞섰던 걱정앞에 흩어져간 눈물의 격자 

돌아서간 사람들 앞에 뿌리쳐진 내 삶을 

산화된 유혼과 재가된 육체는 다음주기 삶을 

족쇄가 풀려버린 시지프스가 태어나 바라본 눈물 

 

* Chorus Verse 오박사, 손전도사, UMC 

탄생까지 거슬러간 회포 그속에 내포된 여행의 의미는 수포 

가 되어도 산화된 유혼과 재가된 육체는 다음주기 삶을또 예비한 

양식 희망을 가리던 일식에 질식해 노쇠한 군상에 주어진 휴식 

이려니 족쇄 풀려버린 시지프스는 태어나 바라본 눈물날 

그봄을 찾아 떠나며 잦아 들어간 타다만 담밸 가차없이도 

끄면서 말하는 거야 (.....) 

 

* Chorus Verse 오박사, 손전도사, U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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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Verse 1 : 오박사]  

하루하루 끼니를 잇기도 어려운 형편 속에서 용기를 잃지 않으신  

어머니의 신념 절대로 쉽게 이해할수 없는 희생에 아낌없이 남김없이  

포기되버린 어머니의 인생 언제나 항상 아들이 가장 최상의 환경안에  

성장 할수 있도록 흘린 모든 피땀 그러나 너무나 냉담한 아들에 의해  

그만 금이가듯 깨어져가는 관계가 되고만 모자간 소리없이 서서히 한계를  

넘어선 탈선에 어머니의 정성은 풍선 터뜨려지듯 모두 무산되고 오직  

자신의 자식 정신 차리기만을 기도하며 흘린 눈물은 늘어만가고  

그러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이 있듯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아들  

열심히 끊임없이 노력해서 마침내 어머님의 품안에 평안을 안겨줬지  

하지만 마치 이미 예정된 있던 일 같이 자신에 대한 믿음을 져버리고  

배신한 아들은 더큰 성공을 좇아 멀리 떠나갔지 그리고 이제 뒤늦게야  

후회하게 됐지 새삼스레 떠올려지는 어머니 말씀 언젠가 아들을 키워보면  

알 수 있을 거라던 그 마음 지금 아들이 아들을 볼때마다 가슴에 깊이  

파묻히도록 느껴지는 어머니의 내음  

 

당신의 품떠나 세상을 처음밟아도 날 잡아준건 세상 아닌 당신  

언제나 남는것은 후회 절대 잊지못할 내게 그저 끝도없이 기울여진 헌신  

 

지금 알고있는 사실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그때 어느 한순간이라도 다시 돌이킬수 있다면  

 

 

[Verse 2 : 손전도사]  

(멀기도너무나멀어서그렇게) 아득 하리라 멀어도 그래도 아늑  

그러던 꿈길 따라서 정말로 이제는 숨길 은밀 하다던 비밀 같은 것일랑  

사라진 끝자락 너무나 갑자기 다가 와-와락 끌어 안은 품- 숨조차 쓸어 내리던  

바라던 손길 그 손이 곤히 잠든 아이 감싸가 양지 바른곳 찾아가 떠돌던  

어머니 주머니 휘비적인 떨어진 구겨진 천원 다시 처넌 주머니  

근심에 하나둘 늘어간 주름 만큼 줄은 돈 쥔 손  

오늘의 나날의 팔할의 먹을거리 언서리조차도 녹이던 햇살이 유난히 무난히  

눈부셔 어느날 두손쥔 우유병 내려나 그러자 햇살을 가리려 비비던 시리던  

두눈 우둔 한 두눈 가득 주둔한 세상 그리고 항상 그렇게 자상한 어머니  

떠나 비상 한날의 회상 (다시 돌아와라-)  

짐짓 미소에 흠칫 무너진 꿈의 나라-  

화폭에 담을 한폭의 그림조차도 안남을 흔적을 추적해 해매일 미래에  

그래도 어머니 부어준 축복의 세례 아마 차마 말하지 못한 가차없는  

배신에 대신 또 웃음으로 슬픔 감춘 즈음 배웅했던 이제는 소원해진 소원  

이제와 돌이켜 그때를 그대를 떠올려 부둥켜 울고만이라도 싶은 어머니  

그리고 전설의 나라-  

 

당신의 품떠나 세상을 처음밟아도 날 잡아준건 세상 아닌 당신  

언제나 남는것은 후회 절대 잊지못할 내게 그저 끝도없이 기울여진 헌신  

 

지금 알고있는 사실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그때 어느 한순간이라도 다시 돌이킬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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