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안에서

심지연200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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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안에서

잠시 눈을 떴지 사방은 고요,

 

이 세상에 나만 살아있는 듯 다시 눈을 감고 여행을 떠나네

 

세상 어디라도 난 갈 수가 있어

 

기차를 타고 바다를 건너 꽃의 나라로 야이야이야

 

구름사이로 피어나는 새싹 향기에 취해 난 야이야이야

 

 

날  깨우는 소리 맴돌던 아침 끝도 없는 변명  날 떠나가주길

 

푸른 눈썹위로 쏟아진 하루 툴툴 털고 다시 또 날아오르길

 

그래 잊어줘 나는 원래 없던거야 여기도 니 맘에도 세상

 

어느곳에도 잠시 품었던 허수아비 같던 꿈도 가져가 떠나버려

 

나의 세상 밖으로 태양계를 벗어나줘 너의 우주를 가져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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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유니크해  정원영 밴드의 YK 259 Zipper

 

시원한 보컬목소리,, 시원한 바다가 보고싶다..,, 잠시 우린

 

기차속에서 '기차를 타고~'이부분을 흥얼거리며 바다, 구름, 갈매

 

기,,꽃  빛의 나라..

 

마치 금방이라도 땅에서 뭔가 꿈틀거리며 나올거 같은 생동감?

 

을 느꼈다.,, 자연에서 우린 너무나 가벼운 존재이다 라 라 랄 랄 ㅋ 

 

이까짓 더위쯤이야 이길수 있을거 같은 느낌

 

빼아 너랑 난 왜이리 잘맞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