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수없는그녀...]
에후 오늘 하루종일 무거운짐나르기 청소하기만 한거같에
왜일까?/ㅋ ㅋ궁금하네에 내머릿속은 알다가도 모르겠어@
아참 (안현기) 있잖아.! 나 너 오늘부로 깨끗이 잊기로했다
정말로 깨끗이 잊고 돌아오는 토요일날 우리여보햐한테 말할꺼다
너란놈 완전히 잊었다고 깨끗이 잊어서 이젠 여보햐 밖에 없다구
히히 나 정말 잘생각한거 같지 않냐..? 근데 문득 그생각에
나도모르게 울컥하더라 .. 그래서 학교니까 어쩔수 없이 참고
집에 오니까.. 왠지 쓸쓸한마음에 울컥하드라.. 정말..
너 보고 싶은데. 되게 많이 보고 싶은데.. 이젠..
오빠 동생사이도 안되는거야..? 나 이제 너한테 안앵기는데.
너한테 다시 나한테 돌아오란말 안할껀데.. 이젠 잊을껀데..
그래서 그냥 너랑 오빠 동생 사이로 남고 싶은데 왜 그게 안되냐..?
그런게.. 그런게.. 어려워? 혹시 정말 어려운거야..?
그여자가 그렇게 좋아..? 정말 좋은거야..? 나랑 있을때보다..?
힛.. 아 나 오늘따라 너무 억지부린다 그치..?
나 너랑 헤어지고 처음 몇일은 펑펑 울었다..? 전화할때도..
심지어 너가 아닌 다른 사람한테 까지 너 이름 부르면서 문자하고
진짜.. 처음 몇일은 아주 슬프고 그게 현실이란거..
정말 안믿었는데. 정말 안믿었는데..
근데.. 나 오늘따라 너 되게 보고 싶다. 내곁에 있는 여보햐가 아닌
언제나 나 아플때 걱정하고 감기걸릴까봐 걱정하던 니가 정말..
보고 싶어. 근데 이젠 내가 볼수도. 잡을수도 없는 곳에 있잖아..
그러니까 그러니까.. 이젠 깨끗이 포기하고 잊을래...
그냥 내가 모르는척하는게 나을것같에.. 괜히 알아봤자..
나만 바보 되는거 같구... 됏어.. 정말 나 너 잊을께.
[울수없는그녀...] 에후 오늘 하루종일 무거운짐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