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여자라면 한번쯤...꼭 읽어주세요

전수희2006.07.26
조회18,496

저는 지금 22살입니다...

하지만 제게서 평생 잊혀지지않을 기억이하나있습니다...

6살이란 어린나이의 부모님과 호주로 이민왔습니다.

6살에 내가 뭘했는지 무엇을좋아했는지 하나도 기억은 안나지만

단한가지만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악몽이있습니다..

그것은 성폭해이였습니다..

 

아버지친구분이 중학생 아들이랑 저희집에 집들이하러온날이였습니다.

 

저는 그 중학생오빠랑 제방에서

불끄고 숨기 놀이를했습니다..

스릴도있고 저는 중학교때까지 숨기놀이를 무척좋아했습니다..

 

제가 중학교되서야 알게됬습니다, 전 그떄 숨기놀이를한게아니라,

ㅁㅊ짓을했답니다..

 

그 오빠가 "애기야 숨어. 오빠가 10초새고 잡으러간다"

 

오빠는 책상밑에숨어있는 날 끌고

침대위에 대꾸가

혀바닥으로 제 몸을 핥기 시작하면서

혀로 거기에다가 넣었습니다..

그느낌, 소름끼치고 설명할수없는 그 느낌을 그 어린나이에 처음

느꼇습니다.

 

프랜치키스란것도 해봤고 다했습니다.

그떈 전 웃기만했고

간지럽다고 그만하라고

숨기놀이하자고 하면서 일어났습니다.

 

그뒤로 제가 잡힐때마다 벌이라면서

저를 침대에 눕혀서 또 당했습니다.

 

그 어린나이에 뭘 안다고,,,,,,,

 

그날밤

아빠가 술취해서

 

자고있는 제 방에들어와서

자장가를 불러주면서 팔배게를 해주었습니다.

왜 아빠 품에 안기자마자 눈물이 마구 쏟아지던지....

아빠는 그런 내가 악몽을 꾸었다 생각했던지 저를 꼭 안아주면서

 

"우리 아가 왜 울어? 또 무서운 사람이 우리 딸 잡았어?"

저는 그날밤 울면서, 아버지의 자장가를 들으면서 잠이들엇습니다..

다음날아침 전 유치원에가서 아무일 없단듯이 놀았던것같았습니다..

 

지금 제가 더 열받는건, 제가 그 사람 얼굴을 기억하고, 그 사람과

교회에서 마주쳐야한다는 사실...

 

천사의 탈을쓴 그 사람..

 

교회에서 마주칠때마다 제가 그 아이였다는걸 알았을까요?

 

저는 평생 잊이 못할 악몽입니다...

 

저 황당한 사실은....

 

제가 하두 답답하고 불쾌해서 작년에 친한친구 두명이랑 성희롱 등 애기하다가

제가 먼져 폭탄선언을했습니다.

근데 이게 왠일입니다.

제 친구들도 어렸을때 비슷한 일을 당했다는겁니다...

 

남자분들....

 

모든 남자분들이 이렇타는건 아니지만.....

사람의 탈을쓰고 억지로 스킨십, 섹스 등을 강요하지마세요..

 

당신에겐 잠시나마 행복일수있겠지만,

여자에겐 영원히 잊혀지지않는 악몽입니다..

 

자살까지하는 여성도있습니다...

 

여성분들...

 

이런일이 만약에 생긴다면.. 절대로 숨기지마세요,...

꼭 누구한테 도움을 청하세요.. 아니면 평생 두고두고 후회할수밖에없는

상처가 됩니다.......

 

하나님이 여자를 남자의 갈비뼈로만들었어요,

기억하세요...

 

 

 

오후 2:10 답글..

 

당연히 손봐주고싶죠...

그 사람이 떳떳하게 교회다는거 보면 정말 화가나고 그러는데요

친한친구외엔 아무한테도 알리고싶지가 않아요...

특별히 제 부모님이 이 사실을 알게하긴싫어요...

정말 여자는 한번쯤 이런걸 경험하나봐요...

 

아이한테 성희롱은 폭력보다 더 잔인하고 드러운짓입니다...

 

오후 2:32 답글.. (여자는 남자의 갈비뼈로 만들었다)

 

그냥 그 내용이 성격책에 있어요

원래 하나님께서 아담을 처음으로 만드셨는데

아담이 혼자서 너무 외로워하니까 아담이 잠든 사이에

갈비뼈 하나를 뽑아서 하와를 만들었다고 하네여

(창 2:18)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창 2: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창 2:20) 아담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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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2: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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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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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2: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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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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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2:23)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창 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출처 : '여자는 남자의 갈비뼈로 만들었다???' - 네이버 지식iN)

 



 답글

8:20분..

 

심재만,최성호님

홈피 방문자가 장난이 아니에여.

 

 

여성을 보호하는 모든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있어서

세상이 아직은 살만하다는걸 느꼇습니다..^^

 

답글

8:50분...

 

어느 멋진 분에게 쪽지가왔어요...

 

그여성분은..

 

영와에서도 이런 대사가있지요

"그X 맛있겠다,,,"

"먹구싶다"...

아니 여자가 먹이입니까? 맛있다.. 먹구싶다 등

영화는 사람들에게 감동 등 특별한 메세지를 줄려고하는거지

도대체 이런걸 듣고 감동받는 사람들이 참 어떤 사람인지 궁금합니다..

 

답글

10:50분

 

참 저런 인간들이있어서...

이런 일들이 여성에게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저런건 어떻게 고쳐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