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소리도 차마 내지 못할것 같은 작은 자리에서 자근자근 떨리는 두손을 바라보는 내 운명아... 쓰여진 미래는 없다 하지만 못처럼 박힌 습관은 단칼에 뽑을수 없기에... 머리를 조아리고 흔들어도 도청장치에 목소리처럼 내 두귀를 간지럽히는 작은 조각의 망상들은 끝내 뒤로 밀려나와 어지러이 내 눈동자를 막아버리고... 그건 단말마 만큼이나 아파해야할 나의 숙명적이 고통... 조금더 아름답게 살고 싶었던 나의 소망은 한줌 재처럼 허무한디... 숨소리도 차마 내지 못할것 같은 작은자리에서 자근자근 떨리는 두다리를 붙잡고 있는 내 운명아.
살고 싶었어...
숨소리도 차마 내지 못할것 같은 작은 자리에서
자근자근 떨리는 두손을 바라보는 내 운명아...
쓰여진 미래는 없다 하지만
못처럼 박힌 습관은 단칼에 뽑을수 없기에...
머리를 조아리고 흔들어도 도청장치에 목소리처럼
내 두귀를 간지럽히는 작은 조각의 망상들은 끝내 뒤로 밀려나와
어지러이 내 눈동자를 막아버리고...
그건 단말마 만큼이나 아파해야할 나의 숙명적이 고통...
조금더 아름답게 살고 싶었던 나의 소망은
한줌 재처럼 허무한디...
숨소리도 차마 내지 못할것 같은 작은자리에서
자근자근 떨리는 두다리를 붙잡고 있는 내 운명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