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걷고 싶은 곳 이곳에선 손을 잡으면 별로인듯해

허윤영200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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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걷고 싶은 곳  이곳에선 손을 잡으면 별로인듯해       너와 걷고 싶은 곳     이곳에선   손을 잡으면 별로인듯해   나풀거리는 옷을 입고   맥도널드 음료수 용기에   송글송글 이슬이 맺힌 채로     그동안,   하라주쿠와   오모테산도를 걷느라   많이 지치긴 했지만     회색빛이 감도는   Cat  Street를 따라 걷다보면   나오게 되는   조그만 카레집 생각에   마냥   기쁘기만 한거지...     게다가,   얼마 있으면   시부야라고..!!!     어울리는 BGM은 김광진의 "동경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