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찝찝하다고 합니다.

...2006.07.03
조회2,360

지금 결혼 1년째 새댁입니다.

자상 하면서도 집안일 잘 도와주고 저를 많이 위하는 편입니다.

 

남편 만나기전에 그러니간 2년전 첫남자가 있었습니다.

물론 관계도 있었구요~

남편도 그 첫남자를 압니다.

그리고 남편도 제 과거를 알죠.

 

이런말 쓰기는 조금 부끄럽지만....

저희 남편 부부관계 좋아합니다.

저 또한 남편에 리드에 잘 따라 하는편이죠.

남편이 입으로 해주는  거 처음에 부끄러웠는데

지금 익숙해저서 해주길 바라는 편입니다.

그런데 어제 남편이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내가 입으로 해주는 거 너무 싫다."

"이유는 첫남자와 관계 때문에 솔직히 찝찝하고.."

 

저 이 말듣고 밤새 울었습니다.

남편이 입으로 할 때 그런 상상은 조금은 했을거라고 생각 했었지만

직접 듣고 보니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