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9/6월21일-Thunder Bay

김윤임2006.07.27
조회12

Thunder Bay로 출발...

번개가 많아서 이런 이름을 붙혔을까?

이 지역을 지나는데 천둥번개를 동반하여 비가 무쟈게 많이 내린다.

한 지역을 지나니 또 안개가 너무 많아서 5미터 앞을 분간하기 힘든상태...

감속하여 조심조심운전하였다.

Terry Fox가 마라톤을 시작한 싯점이 있는 곳(Terry Fox 박물관)에들러 사진찍고 다시 달리다.

Day9/6월21일-Thunder Bay


Terry Fox 박물관에서.......비가오고 바람이 불어 사진찍기가 곤란.

Terry Fox 는 케네디언에게  Hero다. 수상은 몰라도 Terry Fox 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 케나다 $1동전에도 Terry Fox가 새겨진것이 있다. 이사람이 이렇게 유명한것은 18세때 다리에 암이걸려 절단하고, 의족을 끼고 케나다의 1/3지역을 마라톤하며 다른 암 환자들을 위해 모금을 하고, 희망을 준 사람이기 때문이다.

ㅋ 내 생각에 우리나라엔 이런사람이 참으로 많은데...ㅋㅋ

이곳은 영웅이 없으니까 영웅 만들기를 하는거 같다.

Day9/6월21일-Thunder Bay


Emo에 있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교회.

여행가이드북에 이 교회가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라고 적혀있다. 교회안에는 의자도 올겐도 강대상도 없고, 성경책과 포스터,그리고 방문자를 위한 방명록이 비치되어 있다.

한 8명정도가 앉을수있는 공간. 30여년 전만해도 예배를 드렸는데

지금은 기도실로 사용하고 있다네.

교회건물은 저렇게 작지만 주차장은 30대의 승용차를 주차할만하더라.ㅍㅎㅎ

 

Day9/6월21일-Thunder Bay


제2의 나이아가라 폭포라고 불리는 이곳

Day9/6월21일-Thunder Bay


ㅋ 이게 무슨 표정인고??

Day9/6월21일-Thunder Bay


옆지기와도 한장.....

 

다음은  INDIAN HEAD라는 계속을 갔는데

이곳 또한 장관이다. 한편의 작은 Grand canyon......

Day9/6월21일-Thunder Bay


계속에 저런  모양의 바위가 있다. 이것을 INDIAN HEAD라고 부르는데, 이런것은 이곳뿐 아니라 다른 계곡에서도 종종 볼수있다.

신기 신기~

Day9/6월21일-Thunder Bay


계곡의 한 부분.....병풍바위가 쌍벽을 이루고 있다.

Day9/6월21일-Thunder Bay


야호~~

Day9/6월21일-Thunder Bay


마냥 신난 울 단비...

이 계곡 주위에는 란종류의 식물들이 지천에 깔려자라고 있었다.

집이 가깝다면 좀 파 가련만......

Day9/6월21일-Thunder Bay


바다같은 호수가 있는곳에 오늘은 텐트를 치고, 오랜만에 보는 모래밭에서 사진을 찍었다.

 

Day9/6월21일-Thunder Bay


=오늘의 한마디=

아빠:이곳에서 파도소리를 들으니 참으로 대단한 일이야.

       내일은 아주 멀리 가야 하니까 푸욱 쉬어라.

엄마:파도소리 들으며 자니까 넘 좋아. 환상적이얌.

아들: Canyon이랑 폭포....넘 멋있어.

딸  : 내일 가게 될 Gost town 무섭지만 기대된다. 무셔 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