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시절에 한 친구가 있어다..
그 친구집에 가면... 항상 베스킨라빈빈스31 아이스크림이 냉동실에
항상 가득히 있어고.. 비싼 캬라멜 커넬스 팝콘등...여러가지..
먹을 것들이 많아따...
집도 그럭저럭 잘살아따...
어느날 그 친구가 우리집에 놀러와따 .....
친구녀석이 집에 뭐 먹을것좀 없냐는 말에 ...
무심코 장난기가 발동해따 ....
나: 응 !! 있어..우리 삼촌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자연산 치즈를
보내 줫는대 한번 먹어볼래...다른 치즈랑은 달라 ...
(사실 그 치즈는 우리 강아지 간식인 개 치즈여따 ㅡㅡ;;)
그러자 어이 없게 친구가 말해따...
친구: 아!~ (치즈를 하나 집으며 ..) 이 치즈 알아 !!
ㅡㅡ;; 몇개 집어서 입에 느터니... 먹는것이 아닌가...
나: 맜잇어 ? ㅡㅡa
친구: 음...그냥 그래... 난 별루 안좋아해 이거 ...
난 ^^웃으면서 우리 강아지를 불러따....그리곤 치즈를 줘따...
그러자 눈치를 챈 친구는 바로 그자리에서...
치즈를 토해내따 ㅡㅡ;;
나: 왜 ^^ 안다며 먹어봐따며....아주 잘 쳐먹더만..개소년 ㅡㅡ;;
친구: ㅠ.ㅜ 아씨 ... 비밀로 해라 ...
절때 비밀로해줄 내가 아니여따....
그날로 그 친구는 내 애완견이 되어따 ^^
친구와 개 치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