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비가오는날..

김형주2006.07.27
조회32

글:김형주 rain9588        맬:arms707@hanmail.net

 

그렇게 열심히해서 실기또한 한번에 붙어버렸습니다

전 그녀에게 이렇게 말을했조

나: 나 이번에도 붙었어..사랑해 그리고 고생많이했어 나때문에 나

     만 바라보고 와서 고생만시키고..조금만 더 기다려조...^^

그녀: 미안하는말 하지마 오빠는 날 많이 사랑해주자너~^^*

       나두 오빠에게 감사해...걱정하지마요^^

 

전 그말을 듣는순간 너무 울컥해서 눈에서 눈물이 돌았습니다..

사랑하는 그녀를 너무 고생시키고 모르는 곳에 나만 바라보며

따라와줄수있는 그녀의 마음과 사랑때문에요.

사랑이란..무거운짐을 지고 높은산을 오르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힘들지만 끝까지 올라서야 하는것과 비슷하자나요^^

전 그녀에게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그날 전 자격증을찾아서 집에 돌와오는 도중  장미꽃한다발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적은 장미꽃을 들고 집으로 돌아왓습니다.

그녀에게 주면서 사랑해 한마디 했조^^

저보다 더 방겨주고 해서 너무 좋고 사랑하는데 이유가없듯이 말이조^^

그리고 그녀는 또 서울로 가버렸습니다..가지 못하게하고싶었습니다..  가서 고생할것을 알고 있고 보고싶으니..

어절수없이 보넷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그녀가 잠을안자고있을때에 전화를 자주 했조^^

연어가 알을낳기위해 물을 거슬러 오르듯..저두 그녀에게 전화를해야 목소리를 들어야 잠이오듯이 말이조^^

그녀의 피부향...너무그립다...이런생각..^^* 많이했조 ㅋㅋ

그러다가 7월쯤...그녀의 열락이 점점 드물어 저가고 있었습니다

왜이러지...혹시나...설마하는 마음에 그녀에게 전화를 다시 걸어보았습니다..

 

나:여보세요~~곰순이 모해^^

그녀:그냥 있어....왜?

나:그냥 보고싶어서 ..너 어디 아푸니 목소리가 이상해?

   어떤일 있는거니 ?

그녀:일....없어...

나:다행이다...너게속 전화두 않고고 받지도 않고 오빠가 미워할꺼

    야~~~

그녀: 미워해...미워해....

나:아니야 .....끝을게......

 

그리곤 그녀에게 전화가 오지않았습니다..하루가지나고 그다음날...그다음날...전 그날 예감했습니다...

바보라서 알고는 있어도 아니겟지 왜이러지 이애가 이럴 사람이 아니란걸 더 잘알기에 부란했습니다...

그러다 일주일이 지나서 전 다시 전화를 하다가 그녀가 전화를 드뒤어 받더라구여...

 

나: 현아 우리 헤어지자.....

그녀:............................

 

말을하지않아서 전 그냥 끝어버렸습니다..그렇게 해놓고 혼자 안절부절 하지못하는 제가 한심했조 4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해서 입으로는 그렇게 말하지만...마음이 야~~!!!너 바보니..그애 없이 살수있니..

저에게 묻더라구여...전...그녀가 없다라는 생각을 단한번 두 하지를 않해 받기 때문인지...무서웟습니다...

다시전화를 해보고 문자두 보네고 아무러 반응이없더라구여...

전 그다음날...그녀를 만나기 위해 서울가는 버스표를 끝으로 가니..

매진이되어있었습니다...비가 너무 많이 와서...

 

나:전 어떤커플에게 부탁을했조 정말죄송합니다..사랑하는 사람을

    높치기싫어서 서울로 가야하는데...버스표가없어서 못가고있다

    고 표한장만 주실수 있냐구물어보았습니다....

커플:가주고 가세요...그리고 꼭잡길빕니다...

나:  정말 감사합니다..은혜는 있지 않을게여...정말 감사합니다

 

전 이렇게 출발했습니다...그녀만 생각하면서...

서울에 도착해서 너무 늦은 시간이라 여관에서 자려구 들어가니...

게속 그녀 생각 뿐이라 머리가 너무 복잡했습니다..

전 신에게 기도 했습니다... 만약 게시다면...

절...보지도 못하도록...마음으로 느끼지도 못하도록 듣지도모하도록...  모든걸 가주고 가시라고 기도했습니다..

저에게는 그녀를 읽는 다는것이 절박했쓰니...

그다음날 뜬눈으로 밤을세우고 그녀에게 찾아갔습니다..

만나서..이야기를 했조..

 

나: 왜그러니...거짓말이지...미안해 우리 다시시작하자

    난 사랑하기때문에 헤어진다는말 제일 싫어...

    널 놓아 주기 실다구 제발.....

그녀: 오빠만 힘들어저...그러지마....

나:  난괜찬아...우리 다시 시작할수있어...이렇게 무릅꿀고 빌게...

그녀: 이러지마...힘들다구 오빠 예전에 모습이나아...

나:  너 혹시 남자생긴거니?  아니지?

그녀:..................................

나:왜 말을 못하는거니...사실이니...  그럼 난...난...난머야...

그녀:..................................

나:이렇게 너없이 하루도 못살게 만들어놓고는 가버리는거니..

   너가 나랑 너무 멀리떨어저서 잠깐 힌들리는거야 그러지마

   니 자린  여기야  어딜 가려구 하는거니...정신차려..제발..

그녀:힘들어....그러지마.......오빠만 더힘들어저...

나:......................................

 

전그순간 아무런말드 하지 못했습니다...

전 바보랍니다  그사실을 알면서두 미웟지만....그녀를  사랑하고있다는  그 감정을 느끼고 있쓰니...

나두 참 바보로구나.....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나:난...외눈박이 물고기라서...또하나의 반쪽이 없음...헤어처서..

   앞으로 나아가지도 못하고 머리를 돌에박고 먹지도 보지도 못하

    죽을지도 몰라...  너 없이는 삶을 살아가 용기가없어...

그녀:...........................세상에 여자는 많아....

       오빠가 나만 바라보니 그런거야................

나: 세상에 여자는 많아 남자두.....하지만...너라는 사람은 이세상에

     너 하나뿐이야....모르겟니...

그녀:그러지마..................힘들어............

 

전 이렇게 생각했습니다....역시 난바보야...해바라기처럼 사랑만하고....   그리고  옛날생각이 나더라구여...

여자때문에...죽던 사람들  남자때문에 죽는 사람들.....

전 그사람들 보고 바보라며...욕했던걸요..

지금에서야...알게되러라구여...그사람들에게는   그순간이...절박했다는 걸요..  얼마나 사랑했음....저렇게 했을까...하고요

그리곤 전 내일 이야기하자며....나가버렸습니다...

친구에게 전화를 해받습니다....

 

나:석아....  오늘따라...비가 너무 슬퍼보인다...  미치겟다...

친구: 임마...술퍼하지마라...니가 슬퍼하니까...다레줄라고 내리는

       거 아니겟나....  괜찬다....돌아와라...소주한잔하자...

나:  미안....나....이애 아니면 못살것같아서 무섭다..

     그애때문에 생긴 버릇들...어떻게 지우니...멀해도 생각이 날거

     란걸 아는데.....죽고싶다....미치겟다...

친구:임마...니가  이렇게 슬퍼하는거...못보겟다...휴......

나:  걱정말고...나...아는형집에서 들어가서 자고 내일 다시 만나서

     이야기해볼란다....

친구:오야.....잘해바라.....

 

전 아는 형집으로 가서 술을한잔하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그녀이야기는 참아못하고...혼자 슬퍼하면서.....형이 말을 하더라구여...

 

형:니가 머때문에 슬픈지는 모르겟지만 강한척말고...슬푸면...울어 

    라...

나:............................................

 

그말을 듣고는 전 하염없이 울었습니다...울다 지치고 울다지치고..

지금도 그녀생각 뿐입니다.....역시 바보라서여

남들이 보면  지금 넌...사랑이아니라 집착이라고 하겟조...

전...사랑과 미련과 집착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누구도 성자라고 할지라도...인간인이상 어절수없는 감장있는 동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