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라는 인사도 나 답지 않은 어색한

한상진200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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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라는 인사도
        나 답지 않은 어색한 그 말투도
        잘 지냈냐 묻는 안부도
        그 토록 가까웠던 우리와는 다르죠

모르고지내나봐요 이런 날 모르고 지내죠
           이 토록 힘겨운 나를 그대는 모르죠

난 아직까지 부족하죠 그대를 잊기에는
     이렇게도 이기적인 날 잘 떠난거죠 잘 잊은거죠
     견뎌보고 또 참아내고 잊어도 볼게요
     내 어리석은 가슴과 두 눈이
     더 이상 그댈 찾지 못하도록
         

 내 두눈은 그대만을 보고
         나의 두귀는 그대소식만을 듣죠
         바보같은 나의 두 발은
         아무리 타일러도 움직이질 않죠

내 가슴이 멈줬나봐요(멈춰진 그 시간들 위에)
           헤어지던 그 시간 그자리에 멈춰섰죠


 난 아직까지 부족하죠 그대를 잊기에는
      이렇게도 이기적인 날 잘 떠난거죠 잘 잊은거죠
      견뎌보고 또 참아내고 잊어도 볼게요
      내 어리석은 가슴과 두 눈이
      더 이상 그댈 찾지 못하도록

            Them baby, how we end up here
           You know it's funny I just miss you so much
            I still remember holding you kissing you
            I wish I could just see you right now lying
            in my arms
            Baby I'm waiting for you
            Please just come back to me

           I love you

 하루지나 또 하루하루 난 그대로 겠죠
      이렇게도 바보같은 난 몇년이가도 그대로겠죠
      삼켜보고 또 꺼내보고 울어도 보겠죠
      내 바보같은 가슴은 아직도
      그대가 없다는 걸 모르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