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 나의 이름을 불러준 당신들 .. . 제 주위

박진현2006.07.27
조회58
지금껏 , 나의 이름을 불러준 당신들 .. . 제 주위


 

지금껏 ,

 

나의 이름을 불러준 당신들 ..

 

.

 

제 주위의 모든 이들 ,

 

형이며 누나이자 친구이며 동생인 ,

 

내가 사랑하는 당신들을 ..

 

.

 

오늘 부로 ,

 

잊어 버리겠습니다 .

 

.

 

우선 ,

 

고맙단 말과 미안하단 말이 ..

 

입에선 동시에 맴돌지만 ,

 

여태껏 그래왔듯이 ,

 

제가 한 일이 후회는 없습니다 .

 

.

 

모든것엔 이유가 있으며 ,

 

그 이유엔 댓가가 치러지는 법임을

 

믿고 살아왔으므로 ..

 

.

 

지금 이시간 부터 ,

 

다들 제 머리속에서 ,

 

지워 버리겠습니다 ..

 

.

 

정말로 보고싶고 ,

 

잊기 싫은사람도 여럿 있지만 ,

 

.

 

제 스스로 내린 약속을 어겨버린

 

어리석은 저 인지라 ..

 

.

 

훗 날 ,

 

'인연'이 있다면 ..

 

꼭 다시 볼수 있겠지요 .

 

.

 

만약 ,

 

소중하고 잊기 싫은 사람이라면 ..

 

저는 '우연'이라도

 

그 사람을 다시 만날수 있길 바라며 ..

 

.

 

정말 가슴이 찢어질 정도로

 

슬프고 괴로우며 ,

 

설령 이게 바보온달 같은 짓이라 하여도 ,

 

1제가 내린 결정에 ..

 

구차한 변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

 

.

 

정말 진심으로 ,

 

소중한 사람들 만나게 해준걸 ..

 

감사드립니다 .

 

.

 

B.F.C+¹

 

그리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박규철씨 , 지희아씨 , 준현이 ..

 

.

 

'소중함'이란게 뭔지 깨닿게 해준

 

그대들과 함께 ..

 

저기 검고 깊은 밑바닥부터 ,

 

다시 처음부터 ..

 

시작하겠습니다 .

 

.

 

정말 고마웠어 ..

 

정말 ..

 

정말 ..

 

.

 

 

똥우 , 선은이누나 , 남주 , 규화이 , 철기

 

종문이 , 진숙이 , 희바 , 썬 , 진수 , 경준이형

 

광우형 , 광현이 , 은진이누나 , 한기형 , 승득이

 

봉두 , 야말 , 혜진이 , 재식이삼촌 , 백이형

 

혜뤼 , 준석이 , 유리누나 , 은주 , 화정이 , 정우

 

미진이 , 기호 , 세훈이 , 윤제

 

강똥 , 엽이 , 왕지 , 감자 , 서노 , 예뤼

 

정곤이햄 , 태고니 , 빠다 , 미나누나

 

범주이 , 재주이 , 제영이 , 지은이 , 지혜

 

찬이 , 뽀 , 청아누나 , 현구 , 기홍이

 

범이 , 경지누나 , 승훈이 , 남고이 , 민우

 

승지 , 옥주 , 용성이 , 은정이 , 재욱이

 

정현이 , 주영이 , 피글이 , 히준이 , 대산이

 

장룡 , 수미 , 히지 , 광흐미 , 인봉이

 

정이 , 심이누나 , 용후이 , 혜지누나

 

정현이 쌤 , 임구 , 진욱이햄 , 수나누나

 

주영이누나 , 도형이 , 진영이 , 조지 , 민우

 

재화이 , 인정이누나 , 규화이 ..

 

.

 

.

 

이 썩은 돌대가리 ,

 

소중한사람들 얼굴만 기억하면 뭐하냐 ,

 

이름을 기억못하는데 .. ㅠ_ㅠ

 

.

 

많은 추억들이 기억나네 ..

 

돌아가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