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저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지 못할 때가

변혜정200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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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저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이렇게 힘이 들다고 느낄때

이렇게 대책없이 한숨만 나올때도

당신은 여전히 제 곁을 지켜주시더군요.

 

 

 

 

  하나님.

 

 

   전 참 나쁜아이인가보네요. 이렇게 스스로 힘이 든다고

느낄 때만 당신을 붙잡고 호소하는 나쁜 자녀입니다.

하지만 그거 아시나요? 가장 힘이 들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은 그 사람에게 정말 소중한 사람이래요. 그런만큼 제겐 당신이 정말 소중한 분이예요.

 

  비록 요즘은 교회도 잘 가지 않고 하나님 찾기를 안믿는 사람처럼 잘 찾지 않는 나쁜 자녀이지만, 저.. 그래도 하나님 밖에는 제게 힘이 되주실 분이 없어서 이렇게 호소하고, 눈물을 흘립니다.

한없이 자비로우시고 좋으신 분이셔서 신앙심이 약해 빠진 제게 좋은 인연을 통해 하나님을 찾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 해 주신 것 저 날이갈수록 더 느끼고 있고, 한없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지금 제가 조금은 힘드니 일에 머릿속이 복잡해요.

하지만 힘낼께요. 그리고 모든 일을 하나님께 맏기겠습니다.

이것을 변환점 삼아 참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이것을 토대로 하나님 앞에 바로 설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살아오면서 어릴적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오고 아팠던것 같아요. 하지만 살아오면서 힘이 들때면 항상 하나님께서 제 곁에 머물러 주셨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 나의 아버지..

 

 

 

 

아멘.

 

 

저 지금은 조금 더 많이 당신을 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