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새로운 희망 바조

홍석찬200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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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새로운 희망 바조


또한번의 아쉬운 무승부...

 

7월 26일 인천문학경기장을 찾았다.

이날 수중전이 될꺼라는 예상을 했지만

후반에 되서야 부슬부슬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인천기자석에 가서 선수명단을 보면서 깜짝 놀래다.

부상에서 회복하고 있는 전재호가 깜짝 선발 출장한것이다.

전재호는 부상에서 돌아와 첫 1군경기라서 그런지

전반 힘든 모습을 보였으나 후반에 들어거 돌파이후 크로스가

살아나면 몇차례 멋진 장면도 연출했다.

 

오늘 전재호의 깜짝기용도 놀랄면도 있지만 모든 사람들의

관심은 '마케도니아 특급' 바조로 쏠렸다.

 

이날 바조는 후반 시작과 함께 라돈치치를 대신해 투입됐다.

K-리그 데뷔전을 치룬 바조는 기대이상의 플레이를 선보이며

앞으로의 인천UTD의 공격라인을 밝게했다.

 

바조의 첫인상은 '쎈스있는 축구를 한다'고 생각했다

바조는 데뷔전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남기며 다음경기를 기약했다.

 

인천UTD의 다음 경기는 포항에서 마지막 컵대회 경기가 펼쳐진다.

과연 인천이 포항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