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구멍난게 틀림없군. 글치않구서야 또 이렇게 쏟아질수가..ㅠ.ㅠ 쯧..그나마 다행히 찡남이가 조금전부터 열도 좀 내리고 기침도 많이 덜한다. 급한대로 애니가서 주사맞고 왔는데 그후로는 죽도 토하지 않고 조금 먹었다.. 힝..기특하고 장한 우리 찡남이..ㅠ.ㅠ 행여 잘못되는거 아닌가 싶어 하루종일 밖에서 일보면서도 얼마나 조마조마 하던지..비는 억수로 쏟아져서 앞은 잘 않보이는데 차는 또 왜이렇게 밀리고 오늘따라 운전도 엿같이하는 넘들이 왜이렇게 앞에서 알짱거리던지 짜증은나고 시간은 자꾸가고 날은 어두워지고 빗줄기는 점점 더 세차지고..이래저래 마음은 불안하고 오빠일 생각하면 분해서 자꾸 눈물나고 성질나고..무슨 정신에 운전을 하고 다녔는지..하필 오늘같은날 날씨까지 도움을 않주는구나 싶으니 더 화가 치밀 어서 죽는줄 알았다..;; 거기다 라이트까지 나가버리는 바람에 가뜩이나 않보 이는데 완전 장님이 되버린 느낌..ㅡ,.ㅡ;; 그러고 들어와서 부랴부랴 애들 밥이랑 혹시 비가 많이 와서 탈난곳 없나 한번 살피고 급히 찡남이 데리고 병원갔더니 어제 보다 많이 좋아졌다는거다.. 밤새 잘보살핀것 같다시면서..아무렴~한숨도 못잤는데..ㅡ,.ㅜ;; 예전..우리 샤쥬나 나비처럼..잠깐 내가 잠든 사이에..혹은 괜찮아졌나 싶어서 아차 방심한 사이에..영영 하늘나라로 보내게 되는일이 또 생길까봐.. 며칠전 우리 방울이처럼..오빠땜에 미쳐서 다니느라 며칠 신경못쓴 사이에 손도 못써보고 그지경으로 하루사이에 보내는일..또 만들까봐.. 생각만해도..가슴이 무너지는데.그렇게 우리 찡남이까지 잘못되면 난 정말 돌아 버릴지도 모른다..너무 불쌍해서... 우리 방울이는..진짜 너무 미안하고 너무 불쌍해.. 사쥬랑 나비는 병원이나 열심히 데려가기나 했었지..시기를 놓쳤건 어쨌건.. 나중에라도 살려보려고 기를 쓰고 덤벼보기라도 했었지.. 세상에..우리 방울이는 그 지경으로 그냥..어이없게도. 내 스스로 위로했었다..그 당시엔. 오빠때문이다.방울이도 내 가족이고 소중하지만..정말 미안하고 가엾지만.. 오빠가 먼저기 때문에 어쩔수 없었다..라고 내 스스로 합리화 시키고 정당화 시 키면서 잊으려고 애쓰고 울지않으려고 참았다. 울고 기운빼면 내일 당장 오빠일을 볼수 없기 때문에 지금은 그럴 여유도 내겐 없 다..라고 기를 쓰고 참았었다.독하게도.. 방울이..많이 서운하고 슬펐을꺼야.. 울엄마 울아빠가 잘 묻어주셔서 참 많이 감사했었어 그때. 내일은 오늘처럼 비오면 안되는데.. 할일이 오늘보다 더 많고 갈곳도 많은데. 이젠 비오는것도 걱정이네..
하늘에 구멍난게 틀림없군. 글치않구서야 또 이렇
하늘에 구멍난게 틀림없군.
글치않구서야 또 이렇게 쏟아질수가..ㅠ.ㅠ
쯧..그나마 다행히 찡남이가 조금전부터 열도 좀 내리고 기침도 많이 덜한다.
급한대로 애니가서 주사맞고 왔는데 그후로는 죽도 토하지 않고 조금 먹었다..
힝..기특하고 장한 우리 찡남이..ㅠ.ㅠ
행여 잘못되는거 아닌가 싶어 하루종일 밖에서 일보면서도 얼마나 조마조마
하던지..비는 억수로 쏟아져서 앞은 잘 않보이는데 차는 또 왜이렇게 밀리고
오늘따라 운전도 엿같이하는 넘들이 왜이렇게 앞에서 알짱거리던지 짜증은나고
시간은 자꾸가고 날은 어두워지고 빗줄기는 점점 더 세차지고..이래저래 마음은
불안하고 오빠일 생각하면 분해서 자꾸 눈물나고 성질나고..무슨 정신에 운전을
하고 다녔는지..하필 오늘같은날 날씨까지 도움을 않주는구나 싶으니 더 화가 치밀
어서 죽는줄 알았다..;; 거기다 라이트까지 나가버리는 바람에 가뜩이나 않보
이는데 완전 장님이 되버린 느낌..ㅡ,.ㅡ;;
그러고 들어와서 부랴부랴 애들 밥이랑 혹시 비가 많이 와서 탈난곳 없나 한번
살피고 급히 찡남이 데리고 병원갔더니 어제 보다 많이 좋아졌다는거다..
밤새 잘보살핀것 같다시면서..아무렴~한숨도 못잤는데..ㅡ,.ㅜ;;
예전..우리 샤쥬나 나비처럼..잠깐 내가 잠든 사이에..혹은 괜찮아졌나 싶어서
아차 방심한 사이에..영영 하늘나라로 보내게 되는일이 또 생길까봐..
며칠전 우리 방울이처럼..오빠땜에 미쳐서 다니느라 며칠 신경못쓴 사이에 손도
못써보고 그지경으로 하루사이에 보내는일..또 만들까봐..
생각만해도..가슴이 무너지는데.그렇게 우리 찡남이까지 잘못되면 난 정말 돌아
버릴지도 모른다..너무 불쌍해서...
우리 방울이는..진짜 너무 미안하고 너무 불쌍해..
사쥬랑 나비는 병원이나 열심히 데려가기나 했었지..시기를 놓쳤건 어쨌건..
나중에라도 살려보려고 기를 쓰고 덤벼보기라도 했었지..
세상에..우리 방울이는 그 지경으로 그냥..어이없게도.
내 스스로 위로했었다..그 당시엔.
오빠때문이다.방울이도 내 가족이고 소중하지만..정말 미안하고 가엾지만..
오빠가 먼저기 때문에 어쩔수 없었다..라고 내 스스로 합리화 시키고 정당화 시
키면서 잊으려고 애쓰고 울지않으려고 참았다.
울고 기운빼면 내일 당장 오빠일을 볼수 없기 때문에 지금은 그럴 여유도 내겐 없
다..라고 기를 쓰고 참았었다.독하게도..
방울이..많이 서운하고 슬펐을꺼야..
울엄마 울아빠가 잘 묻어주셔서 참 많이 감사했었어 그때.
내일은 오늘처럼 비오면 안되는데..
할일이 오늘보다 더 많고 갈곳도 많은데.
이젠 비오는것도 걱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