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고 뭐시고 존경받을 점이 하나도 없는 알바하는 곳의 한국아줌마. 붕어빵 알바가게 그만 둘거다. 잘리는 건가? 암튼 한국아줌마 땜에 엄청 열받았다. 가게 부술려다가 그래도 마지막 일지 모르는데 나쁜 모습은 안보일려고 참았는데.. 한국아줌마가 날 폭발 시켰다. 그 사람 분명히 내일 매니져한테 말할건데 나도 가만 있을 순 없지 나 혼자 바보되라고? 웃지기 마라. 안되는 일본어지만 손발로 다 설명할거다. 오늘 원래 한국아줌마이랑 알바하는 날이 아니였는데 어쩌다 나랑 일하는 일본인 아줌마가 오늘 아프셔서 그 한국아줌마이 대신 한다고 했다. 왠지 감이 좋지 않은 하루.. 그렇게 알바 시작했다. 나 6시 전에 가서 준비하고 뭐하고 하는데 그 사람이 안보이더라 그래서 매니져한테 "히키상(일본인이랑 결혼해서 일본성씨) 어디 갔어요?" 라고 물었더니 잠깐 집에 딸내미 가정교사한테 돈내야 한다고 한~ 4시쯤에 집에 갔다고 했다. 4시부터 2시간동안 매니저 아줌마가 혼자서 붕어빵 굽고 오하기 (일본의 찰밥으로 만든 간식거리)를 만드고 계셨던 거다. "금방 온댔는데...." 그러고 내가 오고 30분이 지났다. 아직 올 생각도 안한다. 그리고 1시간이 흘렀다. 집에 전화했더니 나갔다고 했는데, 30분이 지나서야 "죄송해요~" 하면서 웃으면서 들어오는 거다. 정말 못 마땅해... 그리고 나 한테 "오늘 보은짱(내가 소개시켜준 알바생언니) 하나비(불꽃놀이)갔어?" / "네~" / "거기 뭐 하러 갔대? 차다리 돈 버는게 나을텐데~" ㅡ"- 빠직...... 오늘 원래 그 언니 쉬는 날이고 반친구들이랑 일본에 와서 첨으로 가는 하나비 축제인데.... 이렇게 말하니 뭔가 못마땅한듯 고개 끄덕였다. 그래도 잘 참고 말했지 내가~~~~ 그리고 일 시작~~ 솔직히 그 아줌마 오늘 10시간 일했다길래 내가 군소리 없이 상품판매 가게정리 두가지만 빼고 내가 다 했다. 다른 알바에 비해서 편한 알바지만 그래도 알바라고.. 항상 그렇게 일중에 전화를 하질 않나... 붕어빵 비록 남은거지만... 말도 없이 맘대로 담아 넣질 않나... 그래도 가만히 있었다.... 마지막으로 프로젠트 스템프 카드 남은 장수 세서 적고는 전에도 몇번 일본인 아줌마랑 일할때 아줌마들이 카드 많을때는 그냥 버렸던 것을 봤던지라 나도 그냥 버렸다. 그리고 장부정리하는데 "김짱~" 날 부르더라 "네?" 하고 뒤 돌아 보는데 그 표정... 날 째려보더라 잠깐 당황했지만... "이거 왜 버려? (카드를 보며)" / "아니.... 전에 아줌마들도 버리길래.." / "아니 왜 니 맘대로 버리냐고?" / "오하다상도 카드 장수 많다고 버리고 그러던데..." / "맘대로 하지마!" 이러는 겁니다. 잠깐 뜨끔해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지만 도저 히 "죄송해요~" 라는 말이 안나오게 만드는 말투... 계속 똑같은 말을 반복하더라 혼잣말로 "왜 지 맘대로 버려~" 한~ 5번을 했던거 같았다. 그리고 여섯번째로 말하려는데 아.... 진짜 일본적인 표현으로 '아타마 킷타 (열받았다)' 그리고 나온 나의 불만들.. "한번만 말하세요 알겠으니.." 그래도 "얘가 뭐라니?" 그렇게 하다가 일본어가 딸려서 그 사람도 한국인이기 땜시 한국어로 화내버렸다. "적당히좀 하라고! 당신도 맨날 일은 안하고 밖만 보면 서! 당신도 잘난거 없어!" 그 사람.... 나랑 일할때 오히려 그 사람이 지 맘대로 했던건 왜 모를까? 에어콘 켜놔서 추워서 환풍기좀 켰더니 지 맘대로 꺼버리고 그래서 너무 어이없고 추워서 에어콘을 껐더니.. 버럭 "캇테니 스루나!(맘대로 하지마!)" "아니.. 추워서...." / "니 혼자 일하는거 아니잖아" 참 어이 없더라 그럼 그 년은 지 혼자 일하는게 아니라서 환풍기 껐 나? 항상 말하는게 상대방의 기분은 조금도 생각안하고 나오는대로 내뱉는다. 전에는 이런 일도 있었다. 크림 붕어빵 굽다가 실수로 크림을 매니져 다리에 떨어뜨린적이 있 었다. "앗츠!(뜨거!)" / "아! 죄송합니다. 죄송해요~" 하면서 그 뜨거운 크림을 나도 맨손으로 떼서 버렸다. 그런데 그 옆에 있던 한국아줌마의 한마디. "난데~ 크리무오~(왜 크림을~)" 왜 크림을 매니져의 다리에 떨어뜨렸다는 거였다. 그때 너무 황당하고 억울해서 울면서 붕어빵 구운 기억이 난다. 그리고 이번 달 초 8월에 잠깐 한국에 가야 겠다고 매니저한테 말한 찰나.. "한국에 왜가?" / "아, 병원에 종합검사 좀 받으려고요.." / "어디가 아픈데?" / 아니~ 콩팥이 안좋아서... 1년에 한번씩 검사 받는데.." 나 몇년전에 콩팥과 방광을 잇는 요도관 수술이라는 큰수술을 한적 이 있다. 어렸을때 부터 소변이 방광에서 콩팥으로 역류하는 바람에 한쪽 콩팥이 심한 손상을 입으셔 지금 오른쪽 콩팥은 고작 2센티 밖 에 안되며 기능도 없다. 사람은 1개의 콩팥으로도 살 수 있다지만. 내가 병원갔을땐 벌써 나머지 한쪽도 손상받고 있다고 해서. 요도관의 어떤 부분을 수술해서 하나라도 보호하기 위해 수술을 했 다. 그래서 지금도 조금만 무리하면 몸도 붓고 피로도 쉽게 느낀다. 그 수술한게 잘 되어 가고 있는가 해서 매년 1년에 한번씩 검사를 받는거다. 그래서 가는 거라고 대충 말해줬는데 한국아줌마은... "김짱까지 가면,... 일할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내가 놀러만 가는 것도 아니고.. 본인도 이번에 한국 간다는데 왜 가는 건지... 그렇게 설명을 했줬는데도 "사람없는데 어떻하지.." 이 말을 반복 하더라.... 그럼 지가 안가면 되겠네! 일본인 될거라면서! 한국은 왜? 오늘 열받아서 이런 말 까지 해 버렸다. "당신이 아무리 일본인인척 하려 해봤자 당신 피는 한국인이야!" 물론 이건 한국 말로... 나보고 나가라 더군... 같이 일하기 싫다고. 고맙군.. 나도 당신 같은 사람과 일하기 싫은데 말이야. 짤릴땐 짤리더라도 내일 알바하는데 가서 매니져 한테 얘기 해야 겠지 그 사람이 나랑 일할 땐 어쩌는지... 내가 오죽 했음 이렇겠냐 말이야... 아.. 너무 황당하고 억울하다.... 우리 엄마뻘이라 생각하고 정말 참고 할랬는데.. 이렇게 되서 정말 안타깝지만... 그 사람은 도저히 나 한테 존경받을 자격이 없다. 아니 존경하고 싶지도 않다. 일본인 아줌마들한테는 얄라방귀 끼고... 한국인 유학생들은 부력먹 고 스트레스 주고.... 이 사실을 모르는 우리가게 일본인 아줌마들 정말 답답하다.. 오하다상... 정말 우리 엄마 같고 편했는데... 죄송해요... 이렇게 까지 안 할랬는데.... 난 내 자신이 한국인이라는게 떳떳하고 좋은데.... 그 사람이 나와 같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너무 싫다. (거친 단어는 좀 고쳤지만... 어색할수도... 정말....열받는다...)6
해외에 있는 한국인들 모두 이런건 아니겠지만..
아줌마고 뭐시고 존경받을 점이 하나도 없는 알바하는 곳의 한국아줌마.
붕어빵 알바가게 그만 둘거다. 잘리는 건가?
암튼 한국아줌마 땜에 엄청 열받았다. 가게 부술려다가 그래도 마지막
일지 모르는데 나쁜 모습은 안보일려고 참았는데..
한국아줌마가 날 폭발 시켰다.
그 사람 분명히 내일 매니져한테 말할건데 나도 가만 있을 순 없지
나 혼자 바보되라고? 웃지기 마라.
안되는 일본어지만 손발로 다 설명할거다.
오늘 원래 한국아줌마이랑 알바하는 날이 아니였는데 어쩌다 나랑
일하는 일본인 아줌마가 오늘 아프셔서 그 한국아줌마이 대신 한다고
했다. 왠지 감이 좋지 않은 하루..
그렇게 알바 시작했다.
나 6시 전에 가서 준비하고 뭐하고 하는데 그 사람이 안보이더라
그래서 매니져한테 "히키상(일본인이랑 결혼해서 일본성씨) 어디
갔어요?" 라고 물었더니 잠깐 집에 딸내미 가정교사한테 돈내야
한다고 한~ 4시쯤에 집에 갔다고 했다.
4시부터 2시간동안 매니저 아줌마가 혼자서 붕어빵 굽고 오하기
(일본의 찰밥으로 만든 간식거리)를 만드고 계셨던 거다.
"금방 온댔는데...." 그러고 내가 오고 30분이 지났다.
아직 올 생각도 안한다.
그리고 1시간이 흘렀다. 집에 전화했더니 나갔다고 했는데, 30분이
지나서야 "죄송해요~" 하면서 웃으면서 들어오는 거다.
정말 못 마땅해...
그리고 나 한테 "오늘 보은짱(내가 소개시켜준 알바생언니) 하나비(불꽃놀이)갔어?" / "네~" / "거기 뭐 하러 갔대? 차다리 돈 버는게 나을텐데~"
ㅡ"- 빠직...... 오늘 원래 그 언니 쉬는 날이고 반친구들이랑 일본에
와서 첨으로 가는 하나비 축제인데....
이렇게 말하니 뭔가 못마땅한듯 고개 끄덕였다.
그래도 잘 참고 말했지 내가~~~~
그리고 일 시작~~ 솔직히 그 아줌마 오늘 10시간 일했다길래 내가
군소리 없이 상품판매 가게정리 두가지만 빼고 내가 다 했다.
다른 알바에 비해서 편한 알바지만 그래도 알바라고..
항상 그렇게 일중에 전화를 하질 않나... 붕어빵 비록 남은거지만...
말도 없이 맘대로 담아 넣질 않나...
그래도 가만히 있었다....
마지막으로 프로젠트 스템프 카드 남은 장수 세서 적고는 전에도
몇번 일본인 아줌마랑 일할때 아줌마들이 카드 많을때는 그냥
버렸던 것을 봤던지라 나도 그냥 버렸다.
그리고 장부정리하는데 "김짱~" 날 부르더라 "네?" 하고 뒤 돌아
보는데 그 표정... 날 째려보더라 잠깐 당황했지만...
"이거 왜 버려? (카드를 보며)" / "아니.... 전에 아줌마들도 버리길래.." / "아니 왜 니 맘대로 버리냐고?" / "오하다상도 카드 장수 많다고 버리고 그러던데..." / "맘대로 하지마!"
이러는 겁니다. 잠깐 뜨끔해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지만 도저
히 "죄송해요~" 라는 말이 안나오게 만드는 말투...
계속 똑같은 말을 반복하더라 혼잣말로 "왜 지 맘대로 버려~"
한~ 5번을 했던거 같았다. 그리고 여섯번째로 말하려는데 아....
진짜 일본적인 표현으로 '아타마 킷타 (열받았다)'
그리고 나온 나의 불만들..
"한번만 말하세요 알겠으니.." 그래도 "얘가 뭐라니?"
그렇게 하다가 일본어가 딸려서 그 사람도 한국인이기 땜시 한국어로
화내버렸다. "적당히좀 하라고! 당신도 맨날 일은 안하고 밖만 보면
서! 당신도 잘난거 없어!"
그 사람.... 나랑 일할때 오히려 그 사람이 지 맘대로 했던건 왜 모를까?
에어콘 켜놔서 추워서 환풍기좀 켰더니 지 맘대로 꺼버리고 그래서
너무 어이없고 추워서 에어콘을 껐더니..
버럭 "캇테니 스루나!(맘대로 하지마!)"
"아니.. 추워서...." / "니 혼자 일하는거 아니잖아"
참 어이 없더라 그럼 그 년은 지 혼자 일하는게 아니라서 환풍기 껐
나?
항상 말하는게 상대방의 기분은 조금도 생각안하고 나오는대로
내뱉는다.
전에는 이런 일도 있었다.
크림 붕어빵 굽다가 실수로 크림을 매니져 다리에 떨어뜨린적이 있
었다.
"앗츠!(뜨거!)" / "아! 죄송합니다. 죄송해요~"
하면서 그 뜨거운 크림을 나도 맨손으로 떼서 버렸다.
그런데 그 옆에 있던 한국아줌마의 한마디.
"난데~ 크리무오~(왜 크림을~)"
왜 크림을 매니져의 다리에 떨어뜨렸다는 거였다.
그때 너무 황당하고 억울해서 울면서 붕어빵 구운 기억이 난다.
그리고 이번 달 초 8월에 잠깐 한국에 가야 겠다고 매니저한테 말한
찰나..
"한국에 왜가?" / "아, 병원에 종합검사 좀 받으려고요.." / "어디가 아픈데?" / 아니~ 콩팥이 안좋아서... 1년에 한번씩 검사 받는데.."
나 몇년전에 콩팥과 방광을 잇는 요도관 수술이라는 큰수술을 한적
이 있다. 어렸을때 부터 소변이 방광에서 콩팥으로 역류하는 바람에
한쪽 콩팥이 심한 손상을 입으셔 지금 오른쪽 콩팥은 고작 2센티 밖
에 안되며 기능도 없다. 사람은 1개의 콩팥으로도 살 수 있다지만.
내가 병원갔을땐 벌써 나머지 한쪽도 손상받고 있다고 해서.
요도관의 어떤 부분을 수술해서 하나라도 보호하기 위해 수술을 했
다. 그래서 지금도 조금만 무리하면 몸도 붓고 피로도 쉽게 느낀다.
그 수술한게 잘 되어 가고 있는가 해서 매년 1년에 한번씩 검사를
받는거다.
그래서 가는 거라고 대충 말해줬는데 한국아줌마은...
"김짱까지 가면,... 일할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내가 놀러만 가는 것도 아니고..
본인도 이번에 한국 간다는데 왜 가는 건지...
그렇게 설명을 했줬는데도 "사람없는데 어떻하지.." 이 말을 반복
하더라.... 그럼 지가 안가면 되겠네! 일본인 될거라면서! 한국은
왜?
오늘 열받아서 이런 말 까지 해 버렸다.
"당신이 아무리 일본인인척 하려 해봤자 당신 피는 한국인이야!"
물론 이건 한국 말로...
나보고 나가라 더군... 같이 일하기 싫다고.
고맙군.. 나도 당신 같은 사람과 일하기 싫은데 말이야.
짤릴땐 짤리더라도 내일 알바하는데 가서 매니져 한테 얘기 해야
겠지 그 사람이 나랑 일할 땐 어쩌는지...
내가 오죽 했음 이렇겠냐 말이야...
아.. 너무 황당하고 억울하다....
우리 엄마뻘이라 생각하고 정말 참고 할랬는데..
이렇게 되서 정말 안타깝지만... 그 사람은 도저히 나 한테 존경받을
자격이 없다.
아니 존경하고 싶지도 않다.
일본인 아줌마들한테는 얄라방귀 끼고... 한국인 유학생들은 부력먹
고 스트레스 주고.... 이 사실을 모르는 우리가게 일본인 아줌마들
정말 답답하다..
오하다상... 정말 우리 엄마 같고 편했는데... 죄송해요...
이렇게 까지 안 할랬는데....
난 내 자신이 한국인이라는게 떳떳하고 좋은데....
그 사람이 나와 같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너무 싫다.
(거친 단어는 좀 고쳤지만... 어색할수도... 정말....열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