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oshi, Tsumabuki

성은경200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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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마부키 사토시. 300만:1이라는 경이적인 경쟁률을 기록한 오디션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행운아. 데뷔 이후 크고 작은 역을 마다않고 착실하게 경험을 쌓아 온 그는 2001년 영화 '워터 보이즈'를 통해 주연급으로 올라서게 된다. 현재는 포스트 기무라타쿠야로 불리울만큼 수많은 팬들을 몰고다니는 탑배우로 성장했으며 연기력 또한 뛰어나 일본연예계를 이끌어 갈 젊은 피로 평가받고 있다. 드라마 '오렌지 데이즈'에서의 평범하지만 순수한 대학생 '카이'가 참 좋았다.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에서의 모습도 너무 사랑스러웠는데.. 밝고 따뜻한 느낌을 가진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사토시'의 앞날이 기대된다. 그의 작품은 한번도 날 실망시킨 적이 없으니까... 국내에서도 꽤나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그. 어딘가 모르게 한국적인 매력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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