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와 기다림 속에 지치는나.....

러쉬할까 말까?200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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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내요...학기중반 축제였드랬죠..

 

후배의 친구들 속에 그녀가 있었드랬죠..

 

재가 성격이 나대는 성격이라 친구와 함께 복식2인조로 활동하면서 웃겨줬드랬죠...

 

그랬더니 그친구들 사이에 어느세 개그맨이 대있었죠...

 

그렇게라도 웃는얼굴이 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일주 후 그녀들의 학교 축제가 시작이 대었죠..ㅡㅡ; 3일 연작으로 가서 술먹어주는

 

센스를 발휘하고 그러게 하는 동안 한잔 하고 그때까지 연락처도 못받았죠...

 

그러던 와중에~~~후배 : 오라버니

나 : 왜

후배 : 재친구중에 맘에 드는사람 있쪄여??

나 : 음....왜 묻는대~!

후배 : 재친구중에 오빠 괜찮다는 사람있어서요...

나 : (우홧..여틴더 읍고 나도 맘에 드는 사람있었는대)혹 그 사람이 녹색티니

(그녀가 울 학교 축제때 녹색 티를 입고 와서)

후배 : ㅇㅇ

 

정말 기쁜 순간 이였습니다..다시 침착하게 다시 물어봐도 그렇답니다..

 

그런데 재가 그녀의 전화 번호를 따려 해도 쑥쓰럽고;;;

 

후배의 손을 빌리기로 햇습니다...ㅡㅡ;;

 

후배 내가 알려주께 잘해바 울리지 말구!!

 

이거 까지 좋았습니다..

 

혼자 좋아 하던 중!!(무자만 연락하던중)

 

그녀와 데이트를 가져야 겠다하고 노가다를 뛰게 댓습니다..ㅋㅋ

 

노가다를 뛰고 집에 가던길에 전화통화를 무려 30분이나 하게 되었죠..^^

 

이래저래 약속을 잡고 후배, 후배남친, 그녀, 나, 친구 이렇게 5명이 만나기로 햇습니다..

 

간단히 술을 먹었습니다...그리고 그녀 집앞까지 바래다 주었죠...

 

그런데 다음날 그녀가 잠수를 한다고 하고 연락이 없는겁니다..

 

후배 왈 : 오빠가 부담스럽데요;;;

 

할말 없어지더군요...여기서 한마디 더 하더군요..그녀가 남친이랑 헤어진지 한달 조금 넘었다고

 

답답하더군요...그남자 잊을때까지 지둘린다고 말은 했습니다...

 

기다린다고 ...그남자때문에 내가 부담스러답니다...결국은

 

그래서 지금도 이렇게 기다리고 있습니다...연락이 올때까지...

 

묵묵히 ...점점 힘들어지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