뺴뺴로데이 2005.11.11(금) -6-

이건영2006.07.28
조회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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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제가 군대서 있었던 실제일을 내무실에서

고이 적어 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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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내일 외출을 가려고 했었지만 진원이가 행정관에게

 

말을 안 한 바람에 난 다음주에나 나가야 됐다.

 

난 오후 4시부터 5시50분까지 미니축구를 했는데 오랜만에

 

재미있는 경기를 하여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저녁을  먹은후

 

헬스장에가서 운동을 하였다.

 

역시 운동을 하니까 아침구보시간에도 별로 힘들지도 않고 기분도

 

상쾌하였다. 저녁에는 전 192연대 김일곤행정관에게 전화를

 

걸었다. 행정관은 참 재미있고 좋으신 분이셨다. 나에게 외박때도

 

거금을 선듯 내주시는 그런 분이셨다.

 

전화를 했는데 행보관님은 지금 행군을 하고 계시다고 하여 간단히

 

수고하시라는 말만하고 끊었다.

 

행군을 하면서 전화통화를 하면 그 만큼 힘들기 때문이다.

 

그 고생을 내가 알기에 그냥 간단히 인사만라고 끊었다.

 

얘기하고 싶었지만 어쩔수 없었다. 그리고 피씨방에 가서

 

일본잡지에 대해 훍어보고 다음에 신청을 해야되겠다..

 

 

 

                                    - http://cyworld.com/zzohas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