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의 괴물을 보는듯한 감정에 빠져.나도 모르게 미군부대에게 욕을 해댔고....마지막에 현서의 죽음에 가슴을 치며 울어야 했다. 실제 그런 돌연변이가 나오면 어쩌나 하는 생각만으로도 등골이 오삭했을 정도다. 봉준호 그는 해냈다. 한국영화도 할 수 있다는 느낌을 주었다. 가장 내 뇌리를 오래 머물게 햇던 장면은 박희봉(변희봉 분)이 마지막 죽기 직전의 손짓이였다. 자식을 위험한 상황에서 돌려보내기 위한 부모의 마지막 손짓. 그 손짓을 마지막으로 박희봉은 괴물에 의해 처참히 죽음을 맞이한다. 그리고 나를 가장 화나게 했던 것은..괴물에 의해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이고 난 살았다는 나머지 생존자들의 태연함. 자기일이 아니라는 듯..고기를 구어먹고...현서가 살았다는 말에 비웃음을 쳤던 그 의사랑 경찰에게 옐로 카드를 주고 싶다. 가족을 한번 돌아보게 만들고...내가 무심코 버리는 오물에 대해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괴물....다시 보고 싶다. 현서를 향한 송강호의 열연도 박수를 보낸다. 첨부파일 : C9841-11(8500)_0300x0462.swf
제목없음
실제의 괴물을 보는듯한 감정에 빠져.나도 모르게 미군부대에게 욕을 해댔고....마지막에 현서의 죽음에 가슴을 치며 울어야 했다.
실제 그런 돌연변이가 나오면 어쩌나 하는 생각만으로도 등골이 오삭했을 정도다.
봉준호 그는 해냈다.
한국영화도 할 수 있다는 느낌을 주었다.
가장 내 뇌리를 오래 머물게 햇던 장면은 박희봉(변희봉 분)이 마지막 죽기 직전의 손짓이였다.
자식을 위험한 상황에서 돌려보내기 위한 부모의 마지막 손짓.
그 손짓을 마지막으로 박희봉은 괴물에 의해 처참히 죽음을 맞이한다.
그리고 나를 가장 화나게 했던 것은..괴물에 의해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이고 난 살았다는 나머지 생존자들의 태연함.
자기일이 아니라는 듯..고기를 구어먹고...현서가 살았다는 말에 비웃음을 쳤던 그 의사랑 경찰에게 옐로 카드를 주고 싶다.
가족을 한번 돌아보게 만들고...내가 무심코 버리는 오물에 대해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괴물....다시 보고 싶다.
현서를 향한 송강호의 열연도 박수를 보낸다.
첨부파일 : C9841-11(8500)_0300x0462.sw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