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묵(7월 28일 금요일)

박인호200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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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말씀을 묵상 하기 전에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말씀을 읽습니다.

반복하여 읽고 집중이 되지 않으면 큰 소리로 읽으십시오.

오늘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노력하십시오.

내게 주신 말씀을 생각하면서 기도드리며 마음에 새깁니다.

하루 일과 속에서 오늘의 말씀을 계속 묵상하며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입니다.

 

시편 1편 1-3절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며,

2 오로지 주님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밤낮으로 율법을 묵상하는 사람이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함 같으니 하는 일마다 잘 될 것이다.

 

오늘 말씀은 축복의 길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신앙에는 중간지대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던지 아니면 세상을 사랑하던지 둘 중 하나입니다.하나님과 세상을 동시에 사랑하고 싶기 때문에

우리의 삶이 힘들고 어렵습니다.

'동가식 서가숙'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옛날에 어떤 여자가 결혼을 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동쪽에 있는 집은 부자이지만

남편되는 사람이 맘에 들지 않고

반대로 서쪽에 있는 집은 가난하지만

남편되는 사람이 맘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여자가 '동가식 서가숙'하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즉 밥은 부자 남편 집에서 먹고

잠은 멋진 남편 집에서 자면 좋겠다 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습니까?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의 복을 얻으려면

하나님의 길을 가야 합니다.

세상을 얻으려면 세상의 길로 가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에 복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길을 가는 사람입니다.악인의 꾀를 따라 살지 않고 죄를 짓지 않고

겸손하게 살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밤낮없이 항상 묵상하고

마음에 담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다른 길이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축복의 길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그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대로 사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래야 내 인생이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지금 어디에 심겨져 있습니까?

 

주여! 우리를 긍휼이 여기어 주시옵소서!

1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읽고 묵상하고 실천하게 하옵소서!

2 하나님의 길을 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사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되게 하옵소서!

 

믿음 소망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