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Knockin' On Heaven's Door "

박철순200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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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Knockin' On Heaven's Door "

 

〃Knockin' On Heaven's Door(1997)〃

 

∥∥ 마틴(Martin Brest)과 루디(Rudi Wurlitzer)는 뇌종양과 골수암의 말기 환자로 같은 병실에 입원하게 된다. 시한부 인생의 판결을 받은 이들은 심한 정신적 충격 속에서 벗어나려고 바다로 향하는 여행을 하게 된다. 죽음을 앞에 둔 이들의 여행은 처음부터 온통 모험과 어처구니 없는 사건들로 이루어진다. 그들이 훔친 자동차는 100만불이 들어있는 악당들의 벤츠 스포츠카. 두명의 멍청한 악당 행크와 압둘의 추격이 시작되고, 전국에 체포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경찰의 추격은 마틴과 루디를 더욱 어려운 상황으로 몰고간다. 마틴의 발작으로 루디는 그들의 운명이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뜻밖의 100만불을 얻게된 이들은 천국의 문턱에서 그들이 평소하고 싶었던 소원을 서로 이야기 한다. 마틴은 엘비스 프레슬리가 엄마를 위해 사준 똑같은 케딜락 자동차를 자신의 엄마에게 선물하는 것이 소원이다. 루디는 두 여자와 동침을 하는 것이 소원이다. 결국 이러한 소원은 다 이러우지지만 마침내 악당들에게 붙잡힌다. 그러나 악당 두목인 커티스는 마치 인생의 마지막 문인 천국의 문을 열어주듯이 그들을 놓아준다. 그들은 바다에 도착하게 되고 파도를 넘어 희망과 평온을 얻은 듯이 큰 감격에 빠진다.  ∥∥

 

 

" 내가 먼저 얘기하지. 두려울 것 하나도 없어."

 

" 천국에는 주제가 하나야. 바다지. 노을이 질 때, 불덩어리가 바다로 녹아드는 모습은, 정말 장관이지. 유일하게 남아있는 불은 촛불 같은 마음속의 불꽃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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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Knockin' On Heaven's D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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