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e Bye

왕영민200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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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난 없다 모두 안녕이군

쓰디쓴 고난을 참고 어렵디 어려운 파도를 맞으며

내 자신안의 모든 것들에게 고하니

내가 갈구해왔던 모든 대상에 대해 항복한다.


춤추듯 날아다니지만 외롭고

밝고 고도화 된듯 하지만 썩었고

바다를 감싸있는듯 하지만 한없이 작고

하늘을 보는듯 하지만 늘 땅을 보는

나는 모든 대상에게 패배했고 항복을 선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