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Physical Traning)는 군 생활을 하면서 유격및 공수의 꽃[....]이라고
할 수있다..
재미있는 점은 원래 PT라는것이 훈련등을 받기전에 시행하는 몸풀기 운동인데
이 PT체조를 하면, 몸풀기가 아닌, 몸이 녹아[?]버린다.
(온몸의 기운이 빠져버리는[...]심오한 체조..)
이 지식[?]은 각 부대마다 훈련의 순서가 틀리겠지만. 모 보병사단의 교범을
참조하여 작성되었음을 밝힌다.
.PT 순서 및 명칭
1. 높이뛰기
2. 굽혀닿기
3. 뒤로젖히기
4. 쪼그려굽히기
5. 몸통돌리기
6. 엉덩이올리기
7. 옆으로굽히기
8. 팔굽혀펴기
9. 누워일어나 앉기
10. 몸통비틀기
11. 팔벌려 높이뛰기
12. 앉아뛰며돌기
13. 팔올려발에닿기
14. 쪼그려뛰기
. 실시요령
1. 높이뛰기
높이뛰기는 하복부의 신체근육을 강화 시키는데 아주 좋은 운동이다. 최초 "준비"라는 구령에 발은 태권도 기마자세, 손은 뒤로 뻗어주며 30cm 도약하면서 앞으로 나란히 자세를 취해 주고 발 넓이는 어깨넓이, 시선은 상방 15'를 향한다. 둘이란 구령에 최초 준비 자세이고, 셋은 30cm 도약하면서 하늘방향으로 나란히 자세를 취하면 되겠다.
2. 굽혀닿기
이 운동은 대퇴부를 발달시켜 주는 운동으로 남자에게는 꼭 필요한 운동이다. 최초 "준비"라는 구령에 양손을 가슴까지 올렸다가 엄지 손가락이 전방을 향하게 하여 자기의 허리에 밀착시키고 팔꿈치를 뒤로 젖히며 발은 어깨넓이 가량 벌리고 이때 전방에서 양 팔꿈치가 보여서는 안된다. "하나"라는 구령에 태권도 기마자세를 취하고, 양손바닥을 지면에 향하도록 나란히 놓는다. 다음은 최초 준비자세이고 셋은 허리를 숙임과 동시에 손바닥이 무릎을 향하도록 군화 앞꿈치에 갖다댄다. 넷은 최초 준비자세이다.
3. 뒤로 젖히기
이 운동은 복부 근육을 강화하고 배가 나온 올빼미에게는 아주 필요한 운동이라 할 수 있겠다. 최초 "준비"라는 구령에 허리를 신속히 숙임과 동시에 양손바닥을 지면에 밀착시키고 발이 하늘을 차듯이 두발을 힘껏 내뻗는다. 이때 짝발은 안된다.
"하나"라는 구령에 양발을 신속히 몸쪽으로 당기며 어깨 무릎 관절을 굽혀서는 안된다. "둘"이라는 구령에 최초 준비자세가 되며 "셋"이라는 구령에 하나 자세가 되고 "넷"이라는 구령에 최초 준비자세가 된다. 이렇게 하여 하나의 동작이 완성된다.
4. 쪼그려 구부리기
이 운동은 하체와 어깨근육의 발달에 많은 도움을 준다. 최초 "준비"라는 구령에 자기의 젖가슴을 만지듯하며 양손을 머리인후부 뒤쪽에 짜주면서 힘껏 하늘을 찌른다. 이때 양팔의 상박부는 귀에 밀착시키고 시선은 상박 15'가 되겠다. "하나"라는 구령에 쪼그려 앉으면서 손은 자기 전투화뒷꿈치에 위치, 시선은 항문의 뒤이겠고 "둘"이라는 구령에 최초준비자세로 "셋"은 하나의 자세와 동일하고 "넷"이라는 구령과 함께 하나의 동작이 완성된다.
5. 몸통 돌리기
이 운동은 허리의 유연성과 대퇴부의 근육을 발달 시켜준다. 최초 "준비"라는 구령에 양손을 가슴까지 올렸다가 머리의 인후부 뒤쪽에서 깍지를 끼워준 상태에서 양 팔꿈치를 벌린다. 이때 발은 어깨넓이로 벌리고 관절을 굽혀서는 안된다.
"하나"라는 구령에 머리를 숙이고 "둘"에는 오른쪽 팔꿈치를 왼쪽 무릎 관절에 대며 "셋"이라는 구령에는 왼쪽 팔꿈치를 오른쪽 무릎 관절에 대며 "넷"이라는 구령과 함께 하나의 동작이 완성된다.
6. 엉덩이 올리기
이 운동은 팔의 근육과 어깨의 힘을 길러주는 아주 좋은 운동이다. 최초 "준비"라는 구령에 허리를 신속히 숙임과 동시에 양손바닥을 지면에 밀착시키고 말이 하늘을 치듯이 두발을 힘껏 내뻗는다. 이때 짝발은 안된다. "하나"라는 구령에 양발을 신속히 몸쪽으로 당기며 어깨 무릎 관절을 굽혀서는 안된다. "둘"이라는 구령에 최초 준비자세가 되며 "셋"이라는 구령에 "하나" 자세가 되고 "넷"이라는 구령에 최초 준비자세가 된다. 이렇게 하여 하나의 동작이 완성 된다.
7. 옆으로 굽히기
이 운동은 옆구리의 발달에 많은 도움을 준다. 최초 "준비"라는 구령에 양손을 가슴까지 올렸다가 머리의 인후부뒤쪽에서 깍지를 끼워준다. 이때 양손을 뻗어 하늘을 찌른다. 발은 어깨넓이로 벌린다. "하나"라는 구령에 반동을 주어 좌로 15도, 둘은 좌로 30도 셋은 45도 넷은 최초 준비자세이며, 다섯에 반동을 주어 우측으로 15도, 여섯은 우로 30도, 일곱은 우로 45도, 여덟은 최초 준비자세를 함으로써 하나의 동작이 완성된다.
8. 팔 굽혀펴기
이 운동은 팔힘을 길러 주는데 매우 좋은 운동이다. 최초"준비"라는 구령에 6번 "엉덩이 올리기"자세와 동일하고 하나에 내려가며 수평으로 몸 전체를 유지하면 되겠다. 둘은 최초 준비자세이며, 셋이라는 구령에 다시 내려가고 넷이라는 구령으로 하나의 동작이 완성된다.
9. 누워 일어나 앉기
이 운동은 신속한 순발력을 요구하며 복부 근육에 많은 도움을 준다. 최초 준비라는 구령에 지면에서 30cm 도약하면서 전투화 뒷꿈치, 엉덩이, 어깨가 순차적으로 닿으면서 양손은 머리 인후부 뒷쪽으로 해서 뻗는다. 이때 전투화 앞꿈치는 자기 몸쪽으로 당겨주고 머리는 지면에서 15도 되게 들어주고, 시선은 전투화앞꿈치를 주시하고 특히 주의할 점은 무릎 관절이 벌어지면 안된다. 하나라는 구령에 상체를 일으킴과 동시에 양 가슴이 허벅지와 밀착되게 하여 양 손바닥은 복숭아 뼈있는곳에 가지런히 놓는다. 이 때 시선은 전투화 앞꿈치이고 무릎관절이 떨어져서는 안된다. 둘은 준비자세와 동일하며 셋은 하나의 자세와 동일하며, 넷은 준비자세와 동일하다. 이로써 하나의 완성된 동작이 된다.
10. 몸통 비틀기
이 운동은 하체와 복부 근육의 발달에 많은 도움을 준다. 최초 준비라는 구령에 양손을 가슴에 얹고 지상에서 30cm 도약하면서 뒷꿈치, 엉덩이, 어깨가 순차적으로 닿으면서 양팔은 수평으로 벌려 손바닥을 지면에 밀착, 양 다리는 곧게 펴 발을 모은 상태에서 지면과 수직으로 세워준다. 이때 발끝은 몸쪽으로 당기고 머리는 15도 든다. 이때 주의할 점은 다리관절은 구부려서는 안된다. 하나 라는 구령에 하체를 좌로 15도, 둘에 좌로 30, 셋에 좌로 45도, 넷에 최초 준비 자세이고, 다섯에 하체를 우로 15도, 여섯에 우로 30도, 일곱에 우로 45도, 여덟에 최초 준비자세로 이렇게하여 8가지 동작에 걸쳐서 하나의 동작이 완성된다.
=> 실제로는 상당히 고속[?]으로 하기때문에 그냥 다리만 왔다갔다 하는것인데... 은근슬쩍 빡셉니다... (머리 안들었다고 열외되서 도랑에서 포복/전진하는 인간 여럿 봤음 --; (거머리 붙어서 고생하던 놈들도 있더라는;;))
11. 팔 벌려 높이 뛰기
이 운동은 순발력을 기르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최초 준비라는 구령에 제자리에서 유격(혹은 공수)이라는 원기왕성한 구호를 붙힌다. 하나라는 구령에 지면에서 가볍게 도약하며 발 넓이는 어깨넓이로, 팔은 수평으로 한다. 둘은 최초 준비자세이며 셋은 가볍게 도약하며 두손은 하늘방향으로 나란히 하고 발은 어깨 넓이로 한다. 넷은 최초 준비자세이다.
=> 쉽기때문에 몸좀 풀라고 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문제는 --; 이게 쉽기때문에 넋나간놈들이 있어서 --; 반복구호하는 놈들 속출; -_-; 최초 20회로 시작했다가 나중에 1500회까지 가는 경우도 봤다[-_-;] 역시 군대에서 눈치좀 빨리빨리 차려야 한다...[중간에 구호 잊어버리면 하는것처럼 하다 조교가 근처에 오면 대충 얼머무리는 고함을 질러야 하는데... 이게 끝나는 순간이면.. 큭큭큭.. 아트다 =_=;]
12. 앉아뛰며 돌기
이 운동은 대퇴부와 하체 근육 발달에 많은 도움을 준다. 최초 준비라는 구령에 양손을 허리춤에 갖다대고 무릎을 붙이고 발 뒷꿈치는 들고 시선은 15도로 향한다. 하나라는 구령에 30cm 도약하고 둘에도 30cm도약하고, 셋에도 30cm도약한다. 넷에는 좌로 90도 머리를 먼저 돌리고 몸을 틀면서 하나의 동작이 완성된다.
=> 은근슬쩍 방향과 반복구호 덕분에 열외한다.. 열외된놈들은... 김밥이라던가... 어깨동무후 포복이라던가... 어깨동무후 앞으로 취침, 뒤로취침도 있고 가벼운 마음에 선착순이라던가.. 그런것이 있지만............ 남은 수많은 사람들은 X2 를 한다.. 즉, 최초 20회에서 반복구호 한 놈이 나온다면 X2를 하기때문에 40회... 거기서 또 나오면...... 80회... 160회... 이런식의 악순환[...]
거기다 교관이 악몽같은 놈이면 "최초 40회 한다! 몇회?" 라고 묻는다 그다음에 다시 작은 소리로 (앞줄만 들을수 있게) "최초 20회 실시!"한다.. [.......]
몇몇 병사들은 20회! 라고 구호를 크게 외쳐주는데... 긴장한 놈들은... 40회 인줄 알고...
20회째에 반복구호를 한다.................
교관.. 그때 "씨~익~" 웃으며 속으로 "큭큭큭.. 낚였다~♡"를 외치는[.....]
13. 팔 올려 발에 닿기
이 운동은 복부 근육 발달에 많은 도움을 준다. 최초 준비라는 구령에 다리는 어깨넓이로 손은 손바닥이 마주보게 하고 하늘방향으로 뻗고 양팔의 각도는 45도, 시선은 15도로 한다. 하나라는 구령에 허리를 신속히 굽히면서 우측 손바닥을 좌측 발에 갖다댄다. 이때 무릎 관절을 절대 굽혀서는 안되며 시선은 좌측 손끝을 향한다. 둘은 최초 준비자세이며 셋에 좌측 손바닥을 우측발에 대며, 넷에는 최초 준비자세가 된다. 이렇게하여 하나의 동작이 완성된다.
=> 이건 진짜 FM대로 해야 운동이되지만... 실제 교장에서 저렇게까지 안한다... 거기다 이건 진짜 몸풀기 수준이라서 교장에서 교관및 조교들의 환영을 받지 못하다[..]
14. 쪼그려뛰기
이 운동은 하체의 모든 부위의 발달에 많은 도움을 준다. 최초 준비라는 구령에 양손은 인후부 뒤쪽에서 깍지를 끼며 지상에서 30cm 도약하며 양발을 교차하고 착지한다, 이때 좌측 무릎을 세우고 우측 무릎관절을 좌측 복숭아 뼈에 살며시 붙혀 준다. 하나 라는 구령에 30cm도약하며 발을 교차하고, 둘이라는 구령에 최초 준비자세가 되며, 셋이라는 구령에 하나의 자세가 되며, 넷에는 최초 준비자세가 된다.
=> 이거.. 사격장에서 가끔 총 못쏜놈들에게 패널티로 주어지는 경우도 있다...(25m 단축사격의 경우)
표적지까지 걸어가다가 제대로 못맞추면 총구를 손으로 붙잡고 총을 수직으로 세운뒤 헬멧위에 올린다음에 이자세로 깡총깡총 뛰게 만드는데.. 진짜 피곤하다 -ㅁ-;
PT(Physical Trainig)체조
동영상출처 : http://mapoinline.com
내용출처 : http://www.defence.co.kr/bbs/bbs.cgi?db=fun1&mode=read&num=2832&page=0&ftype=6&fval=&backdepth=3
아쉽지만 PT체조 동영상 자료를 대신할 만하다
<EMBED src=http://mapoinline.com/mapo_mov/mapo_pt.wmv>
PT(Physical Traning)는 군 생활을 하면서 유격및 공수의 꽃[....]이라고
할 수있다..
재미있는 점은 원래 PT라는것이 훈련등을 받기전에 시행하는 몸풀기 운동인데
이 PT체조를 하면, 몸풀기가 아닌, 몸이 녹아[?]버린다.
(온몸의 기운이 빠져버리는[...]심오한 체조..)
이 지식[?]은 각 부대마다 훈련의 순서가 틀리겠지만. 모 보병사단의 교범을
참조하여 작성되었음을 밝힌다.
.PT 순서 및 명칭
1. 높이뛰기
2. 굽혀닿기
3. 뒤로젖히기
4. 쪼그려굽히기
5. 몸통돌리기
6. 엉덩이올리기
7. 옆으로굽히기
8. 팔굽혀펴기
9. 누워일어나 앉기
10. 몸통비틀기
11. 팔벌려 높이뛰기
12. 앉아뛰며돌기
13. 팔올려발에닿기
14. 쪼그려뛰기
. 실시요령
1. 높이뛰기
높이뛰기는 하복부의 신체근육을 강화 시키는데 아주 좋은 운동이다. 최초 "준비"라는 구령에 발은 태권도 기마자세, 손은 뒤로 뻗어주며 30cm 도약하면서 앞으로 나란히 자세를 취해 주고 발 넓이는 어깨넓이, 시선은 상방 15'를 향한다. 둘이란 구령에 최초 준비 자세이고, 셋은 30cm 도약하면서 하늘방향으로 나란히 자세를 취하면 되겠다.
2. 굽혀닿기
이 운동은 대퇴부를 발달시켜 주는 운동으로 남자에게는 꼭 필요한 운동이다. 최초 "준비"라는 구령에 양손을 가슴까지 올렸다가 엄지 손가락이 전방을 향하게 하여 자기의 허리에 밀착시키고 팔꿈치를 뒤로 젖히며 발은 어깨넓이 가량 벌리고 이때 전방에서 양 팔꿈치가 보여서는 안된다. "하나"라는 구령에 태권도 기마자세를 취하고, 양손바닥을 지면에 향하도록 나란히 놓는다. 다음은 최초 준비자세이고 셋은 허리를 숙임과 동시에 손바닥이 무릎을 향하도록 군화 앞꿈치에 갖다댄다. 넷은 최초 준비자세이다.
3. 뒤로 젖히기
이 운동은 복부 근육을 강화하고 배가 나온 올빼미에게는 아주 필요한 운동이라 할 수 있겠다. 최초 "준비"라는 구령에 허리를 신속히 숙임과 동시에 양손바닥을 지면에 밀착시키고 발이 하늘을 차듯이 두발을 힘껏 내뻗는다. 이때 짝발은 안된다.
"하나"라는 구령에 양발을 신속히 몸쪽으로 당기며 어깨 무릎 관절을 굽혀서는 안된다. "둘"이라는 구령에 최초 준비자세가 되며 "셋"이라는 구령에 하나 자세가 되고 "넷"이라는 구령에 최초 준비자세가 된다. 이렇게 하여 하나의 동작이 완성된다.
4. 쪼그려 구부리기
이 운동은 하체와 어깨근육의 발달에 많은 도움을 준다. 최초 "준비"라는 구령에 자기의 젖가슴을 만지듯하며 양손을 머리인후부 뒤쪽에 짜주면서 힘껏 하늘을 찌른다. 이때 양팔의 상박부는 귀에 밀착시키고 시선은 상박 15'가 되겠다. "하나"라는 구령에 쪼그려 앉으면서 손은 자기 전투화뒷꿈치에 위치, 시선은 항문의 뒤이겠고 "둘"이라는 구령에 최초준비자세로 "셋"은 하나의 자세와 동일하고 "넷"이라는 구령과 함께 하나의 동작이 완성된다.
5. 몸통 돌리기
이 운동은 허리의 유연성과 대퇴부의 근육을 발달 시켜준다. 최초 "준비"라는 구령에 양손을 가슴까지 올렸다가 머리의 인후부 뒤쪽에서 깍지를 끼워준 상태에서 양 팔꿈치를 벌린다. 이때 발은 어깨넓이로 벌리고 관절을 굽혀서는 안된다.
"하나"라는 구령에 머리를 숙이고 "둘"에는 오른쪽 팔꿈치를 왼쪽 무릎 관절에 대며 "셋"이라는 구령에는 왼쪽 팔꿈치를 오른쪽 무릎 관절에 대며 "넷"이라는 구령과 함께 하나의 동작이 완성된다.
6. 엉덩이 올리기
이 운동은 팔의 근육과 어깨의 힘을 길러주는 아주 좋은 운동이다. 최초 "준비"라는 구령에 허리를 신속히 숙임과 동시에 양손바닥을 지면에 밀착시키고 말이 하늘을 치듯이 두발을 힘껏 내뻗는다. 이때 짝발은 안된다. "하나"라는 구령에 양발을 신속히 몸쪽으로 당기며 어깨 무릎 관절을 굽혀서는 안된다. "둘"이라는 구령에 최초 준비자세가 되며 "셋"이라는 구령에 "하나" 자세가 되고 "넷"이라는 구령에 최초 준비자세가 된다. 이렇게 하여 하나의 동작이 완성 된다.
7. 옆으로 굽히기
이 운동은 옆구리의 발달에 많은 도움을 준다. 최초 "준비"라는 구령에 양손을 가슴까지 올렸다가 머리의 인후부뒤쪽에서 깍지를 끼워준다. 이때 양손을 뻗어 하늘을 찌른다. 발은 어깨넓이로 벌린다. "하나"라는 구령에 반동을 주어 좌로 15도, 둘은 좌로 30도 셋은 45도 넷은 최초 준비자세이며, 다섯에 반동을 주어 우측으로 15도, 여섯은 우로 30도, 일곱은 우로 45도, 여덟은 최초 준비자세를 함으로써 하나의 동작이 완성된다.
8. 팔 굽혀펴기
이 운동은 팔힘을 길러 주는데 매우 좋은 운동이다. 최초"준비"라는 구령에 6번 "엉덩이 올리기"자세와 동일하고 하나에 내려가며 수평으로 몸 전체를 유지하면 되겠다. 둘은 최초 준비자세이며, 셋이라는 구령에 다시 내려가고 넷이라는 구령으로 하나의 동작이 완성된다.
9. 누워 일어나 앉기
이 운동은 신속한 순발력을 요구하며 복부 근육에 많은 도움을 준다. 최초 준비라는 구령에 지면에서 30cm 도약하면서 전투화 뒷꿈치, 엉덩이, 어깨가 순차적으로 닿으면서 양손은 머리 인후부 뒷쪽으로 해서 뻗는다. 이때 전투화 앞꿈치는 자기 몸쪽으로 당겨주고 머리는 지면에서 15도 되게 들어주고, 시선은 전투화앞꿈치를 주시하고 특히 주의할 점은 무릎 관절이 벌어지면 안된다. 하나라는 구령에 상체를 일으킴과 동시에 양 가슴이 허벅지와 밀착되게 하여 양 손바닥은 복숭아 뼈있는곳에 가지런히 놓는다. 이 때 시선은 전투화 앞꿈치이고 무릎관절이 떨어져서는 안된다. 둘은 준비자세와 동일하며 셋은 하나의 자세와 동일하며, 넷은 준비자세와 동일하다. 이로써 하나의 완성된 동작이 된다.
10. 몸통 비틀기
이 운동은 하체와 복부 근육의 발달에 많은 도움을 준다. 최초 준비라는 구령에 양손을 가슴에 얹고 지상에서 30cm 도약하면서 뒷꿈치, 엉덩이, 어깨가 순차적으로 닿으면서 양팔은 수평으로 벌려 손바닥을 지면에 밀착, 양 다리는 곧게 펴 발을 모은 상태에서 지면과 수직으로 세워준다. 이때 발끝은 몸쪽으로 당기고 머리는 15도 든다. 이때 주의할 점은 다리관절은 구부려서는 안된다. 하나 라는 구령에 하체를 좌로 15도, 둘에 좌로 30, 셋에 좌로 45도, 넷에 최초 준비 자세이고, 다섯에 하체를 우로 15도, 여섯에 우로 30도, 일곱에 우로 45도, 여덟에 최초 준비자세로 이렇게하여 8가지 동작에 걸쳐서 하나의 동작이 완성된다.
=> 실제로는 상당히 고속[?]으로 하기때문에 그냥 다리만 왔다갔다 하는것인데... 은근슬쩍 빡셉니다... (머리 안들었다고 열외되서 도랑에서 포복/전진하는 인간 여럿 봤음 --; (거머리 붙어서 고생하던 놈들도 있더라는;;))
11. 팔 벌려 높이 뛰기
이 운동은 순발력을 기르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최초 준비라는 구령에 제자리에서 유격(혹은 공수)이라는 원기왕성한 구호를 붙힌다. 하나라는 구령에 지면에서 가볍게 도약하며 발 넓이는 어깨넓이로, 팔은 수평으로 한다. 둘은 최초 준비자세이며 셋은 가볍게 도약하며 두손은 하늘방향으로 나란히 하고 발은 어깨 넓이로 한다. 넷은 최초 준비자세이다.
=> 쉽기때문에 몸좀 풀라고 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문제는 --; 이게 쉽기때문에 넋나간놈들이 있어서 --; 반복구호하는 놈들 속출; -_-; 최초 20회로 시작했다가 나중에 1500회까지 가는 경우도 봤다[-_-;] 역시 군대에서 눈치좀 빨리빨리 차려야 한다...[중간에 구호 잊어버리면 하는것처럼 하다 조교가 근처에 오면 대충 얼머무리는 고함을 질러야 하는데... 이게 끝나는 순간이면.. 큭큭큭.. 아트다 =_=;]
12. 앉아뛰며 돌기
이 운동은 대퇴부와 하체 근육 발달에 많은 도움을 준다. 최초 준비라는 구령에 양손을 허리춤에 갖다대고 무릎을 붙이고 발 뒷꿈치는 들고 시선은 15도로 향한다. 하나라는 구령에 30cm 도약하고 둘에도 30cm도약하고, 셋에도 30cm도약한다. 넷에는 좌로 90도 머리를 먼저 돌리고 몸을 틀면서 하나의 동작이 완성된다.
=> 은근슬쩍 방향과 반복구호 덕분에 열외한다.. 열외된놈들은... 김밥이라던가... 어깨동무후 포복이라던가... 어깨동무후 앞으로 취침, 뒤로취침도 있고 가벼운 마음에 선착순이라던가.. 그런것이 있지만............ 남은 수많은 사람들은 X2 를 한다.. 즉, 최초 20회에서 반복구호 한 놈이 나온다면 X2를 하기때문에 40회... 거기서 또 나오면...... 80회... 160회... 이런식의 악순환[...]
거기다 교관이 악몽같은 놈이면 "최초 40회 한다! 몇회?" 라고 묻는다 그다음에 다시 작은 소리로 (앞줄만 들을수 있게) "최초 20회 실시!"한다.. [.......]
몇몇 병사들은 20회! 라고 구호를 크게 외쳐주는데... 긴장한 놈들은... 40회 인줄 알고...
20회째에 반복구호를 한다.................
교관.. 그때 "씨~익~" 웃으며 속으로 "큭큭큭.. 낚였다~♡"를 외치는[.....]
13. 팔 올려 발에 닿기
이 운동은 복부 근육 발달에 많은 도움을 준다. 최초 준비라는 구령에 다리는 어깨넓이로 손은 손바닥이 마주보게 하고 하늘방향으로 뻗고 양팔의 각도는 45도, 시선은 15도로 한다. 하나라는 구령에 허리를 신속히 굽히면서 우측 손바닥을 좌측 발에 갖다댄다. 이때 무릎 관절을 절대 굽혀서는 안되며 시선은 좌측 손끝을 향한다. 둘은 최초 준비자세이며 셋에 좌측 손바닥을 우측발에 대며, 넷에는 최초 준비자세가 된다. 이렇게하여 하나의 동작이 완성된다.
=> 이건 진짜 FM대로 해야 운동이되지만... 실제 교장에서 저렇게까지 안한다... 거기다 이건 진짜 몸풀기 수준이라서 교장에서 교관및 조교들의 환영을 받지 못하다[..]
14. 쪼그려뛰기
이 운동은 하체의 모든 부위의 발달에 많은 도움을 준다. 최초 준비라는 구령에 양손은 인후부 뒤쪽에서 깍지를 끼며 지상에서 30cm 도약하며 양발을 교차하고 착지한다, 이때 좌측 무릎을 세우고 우측 무릎관절을 좌측 복숭아 뼈에 살며시 붙혀 준다. 하나 라는 구령에 30cm도약하며 발을 교차하고, 둘이라는 구령에 최초 준비자세가 되며, 셋이라는 구령에 하나의 자세가 되며, 넷에는 최초 준비자세가 된다.
=> 이거.. 사격장에서 가끔 총 못쏜놈들에게 패널티로 주어지는 경우도 있다...(25m 단축사격의 경우)
표적지까지 걸어가다가 제대로 못맞추면 총구를 손으로 붙잡고 총을 수직으로 세운뒤 헬멧위에 올린다음에 이자세로 깡총깡총 뛰게 만드는데.. 진짜 피곤하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