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 Mass - 동네 한 바퀴

한인석2006.07.29
조회73

 

CB Mass - 동네 한 바퀴

 

 

다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들어볼까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

all my trouble's gone
이제 다같이 놀자

세상 it's yours
지화자 좋다

시간이 금인 우리
동넨 엘도라도

뭐가 그리 급해
벗어나 삶의 궤도

난 여유란 여우를 찾는
춥고 굶주린 사냥꾼

노래로 고뇌란 고래를
잡는 춤추는 낚시꾼


봐 조금 널 낮춰 peace

평화 쉽게 오잖아
사랑하는 사람들과

돌아봐 동네 한바퀴
우리네 사는 모습이

외로운 갈매기라면
슬픔이 배가 되듯이

내가 바라본 그대
변해가는 모습이

아쉬워 부르는 나의
poetry

When i'm with my
brothers chillin' baby


all night long

when i'm with my
sisters you make me


wanna sing this song

feel like i feel
i try to keep it real

When i'm on my block
all my trouble's gone

여기는 신사동
the block of the whores

서울시내 유명한
올빼미들 집합소

247 이곳은
네온싸인 빛의 백야

무너진 낮과 밤의
경계는 도대체 왜일까

압구정동 이 곳은
과소비의 거리

온통 사치로 물들인
그녀들의 갈색머리

어김없이 왼팔에
걸친 명품 백에는

돈이란 구겨진 자존심
몇 장 남긴 채

내겐 my block
이 곳은 강남속 ghetto

때때로 현실에
고통은 두배로

삐까번쩍한 배경속
골목길 사이로

홀로 거리를 걷는
초라한 난 강남속

ghetto 개코
나를 느낄수 있다면

최자
내 목소리가 들리면

커빈 나와 같이
즐길 수 있다면

씨비매스 친구들
손을 들고 외쳐봐

When i'm with my
brothers chillin' baby


all night long

when i'm with my
sisters you make me


wanna sing this song

feel like i feel
i try to keep it real

When i'm on my block
all my trouble's gone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이 도시라는 백지 위에)
(삶이라는 시)

다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이 곳에 작은 벤치 위에)
(내 맘은 머물지)

아침 일찍 일어나
동네 한 바퀴

(이 도시라는 백지 위에)
(삶이라는 시)

다 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이 곳에 작은 벤치 위에)
(내 맘은 머물지)

hey who is it
나를 깨우는 전화벨소리


On no please baby

콜렉트 콜로
걸려온 전화는 no way

나의 단잠을
설치게 하는 hey girl

새침하게 차려입고
C부터 B부터

MASS형제들을
만나기 위해


길을 나섰지만

달리는 차속에서
뭘 찾아 해매는지

round and round
just cruisln'

그렇게 돌아다니다 보면
느껴지는 것이 푸근함

그게 내가 사는
나의 동네 my hood

별빛 반짝이는
street night

하나둘씩 모여드는
형제들의 입담에


chillin' all night@

When i'm with my
brothers chillin' baby


all night long

when i'm with my
sisters you make me


wanna sing this song

feel like i feel
i try to keep it real

When i'm on my block
all my trouble's gone@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이 도시라는 백지 위에)
(삶이라는 시)

다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이 곳에 작은 벤치 위에)
(내 맘은 머물지)

아침 일찍 일어나
동네 한 바퀴

(이 도시라는 백지 위에)
(삶이라는 시)

다 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이 곳에 작은 벤치 위에)
(내 맘은 머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