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쏟아져나오는(?) 남자간의 동성물을 흔히 '야오이'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도 그런 행위를 가르키는 말이 있다. '비역질'이 그것이다. 비역질은 남자들끼리의 성교행위를 가르키는데, 요즘엔 다른말로 '항문성교'를 말한다. 일제시대 말기까지 우리나라엔 '뒷동산 망태기'란 풍속이 있었다고 한다. 남자 아이의 나이가 어느정도 되면, 진달래 피는 봄날을 골라서 남자 아이는 술과 고기를 망태기에 챙겨서 뒷동산에 올라가서 그것으로 동네 청년들을 대접했다. 그리고 그 잔치가 끝나면 남자들이 그 남자아이를 상대로 항문성교를 했다고 한다. 일종의 신고식이었다고 하는데, 거친 풍속임에는 틀림없다...-_- 위의 것 이외에도 비역질에 관한 예는 또 있다. 조선시대 남사당패 중에 얼굴 곱상한 사당패는 돈많은 여자, 혹은 남자에게도 몸을 팔았다. 그 중에서 남자에게 몸을 파는 것도 마찬가지로 '비역질'이라 불렀다. 영화 '왕의 남자' 초반에 공길(이준기 분)이 몸을 파는 것을 상상하면 될 것이다.... 역사적으로, 전세계적으로 이런 남성들의 동성애에 관련된 이야기는 부지기수이다. 특히 인간의 본성을 인정하고 중요시한 고대 그리스(헬레니즘) 사회에서는 이런 모습이 두드려졌다. 우리 흔히 아는 저명한 철학자인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에피쿠로스, 플라톤 등도 모두 동성애에 탐닉했으며, 특히 플라톤은 저서인 [대화]에서 미소년에 대한 찬사를 끝없이 던진다. 또한 그리스 옆동네인 스파르타에서는 남자들 사이에서 남자 애인이 없으면 놀림감이 될 정도였다고 한다. 동성애의 파워(?)는 전쟁에 이용되기도 했는데, '테베'와 '스파르타'의 전쟁 당시에, 테베는 동성애자들로만 이루어진 3백여명의 특공대를 조직하여 스파르타 군대를 습격한다. 당시 지중해 최고의 중장보병을 갖춘 스파르타였기에 이 특공대는 무모해 보이기까지 했으나, 결과는 테베의 승리였다. 이유는, 테베의 동성애자 군대는 서로 각자의 애인 앞에서 용맹하게 보이기 위해 사력을 다해 싸웠으며, 서로가 서로를 지키면서 싸웠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런 모습은 고대 로마제국에서 크리스트교가 퍼지고, 중세시대에 접어들면서 크리스트교가 사회 전반을 지배하게 된 이후부터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했다고 한다.....12
남창(男娼) 이야기- [비역질]
최근에 쏟아져나오는(?) 남자간의 동성물을
흔히 '야오이'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도 그런 행위를 가르키는 말이 있다.
'비역질'이 그것이다.
비역질은 남자들끼리의 성교행위를 가르키는데,
요즘엔 다른말로 '항문성교'를 말한다.
일제시대 말기까지 우리나라엔 '뒷동산 망태기'란
풍속이 있었다고 한다.
남자 아이의 나이가 어느정도 되면, 진달래 피는 봄날을 골라서
남자 아이는 술과 고기를 망태기에 챙겨서
뒷동산에 올라가서 그것으로 동네 청년들을 대접했다.
그리고 그 잔치가 끝나면 남자들이
그 남자아이를 상대로 항문성교를 했다고 한다.
일종의 신고식이었다고 하는데, 거친 풍속임에는 틀림없다...-_-
위의 것 이외에도 비역질에 관한 예는 또 있다.
조선시대 남사당패 중에 얼굴 곱상한 사당패는
돈많은 여자, 혹은 남자에게도 몸을 팔았다.
그 중에서 남자에게 몸을 파는 것도 마찬가지로
'비역질'이라 불렀다.
영화 '왕의 남자' 초반에 공길(이준기 분)이
몸을 파는 것을 상상하면 될 것이다....
역사적으로, 전세계적으로 이런 남성들의 동성애에 관련된
이야기는 부지기수이다.
특히 인간의 본성을 인정하고 중요시한
고대 그리스(헬레니즘) 사회에서는 이런 모습이 두드려졌다.
우리 흔히 아는 저명한 철학자인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에피쿠로스, 플라톤 등도
모두 동성애에 탐닉했으며,
특히 플라톤은 저서인 [대화]에서
미소년에 대한 찬사를 끝없이 던진다.
또한 그리스 옆동네인 스파르타에서는
남자들 사이에서 남자 애인이 없으면 놀림감이 될 정도였다고 한다.
동성애의 파워(?)는 전쟁에 이용되기도 했는데,
'테베'와 '스파르타'의 전쟁 당시에,
테베는 동성애자들로만 이루어진 3백여명의 특공대를 조직하여
스파르타 군대를 습격한다.
당시 지중해 최고의 중장보병을 갖춘 스파르타였기에
이 특공대는 무모해 보이기까지 했으나,
결과는 테베의 승리였다.
이유는, 테베의 동성애자 군대는 서로 각자의 애인 앞에서
용맹하게 보이기 위해 사력을 다해 싸웠으며,
서로가 서로를 지키면서 싸웠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런 모습은 고대 로마제국에서 크리스트교가 퍼지고,
중세시대에 접어들면서 크리스트교가 사회 전반을
지배하게 된 이후부터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