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자 시작해야 한다.

이수한200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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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기타] 금투자 시작해야 한다. 작성일 2006/07/11 조   회 16422 추   천 1 금투자 시작해야 한다. | 원자재 분야 투자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재테크 정보 제공 및 자문을 해 주고 싶습니다.

금값은 2006년 들어 단기 급등세를 보이다 잠시 조정국면을 맞고 있다. 한달사이에 20% 이상 급락하였다. 그런 지금이 투자의 적기일 수 있다.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 위험이 도사리고 있고 미국 재정, 무역적자로 인해 달러 약세가 대세라면 금투자는 자산 다각화의 일환으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원자재 실물 투자 자산이다.  따라서 금투자 지금 시작하는 것을 고려해 봐야 한다.

 

한국에서 금에 투자하는 방법은 4가지가 있다. 직접 매매하는 방법. 적립식으로 일정액을 불입하는 골드지수연동예금에 가입하는 방법. 그리고 증권선물거래소에서 금선물에 투자하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해외에 구좌를 개설하고 금광회사 주식에 나눠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 등 해외투자상품에 투자하는 것도 가능하다.

 

자금에 여유가 있다면 분산투자 및 차익실현을 위해 직접 금에 일정비율 투자하는 것이 무엇보다 좋은 방법이다. 실제로 자산가들의 금 직접투자가 늘면서 최근 펀드가입에 다소 소극적이라는 소문도 있다.

 

구체적으로 일반인들이 쉽게 금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가운데 몇가지를 소개한다.

 

▶ 신한은행 골드리슈 (Gold Riche)

 

신한은행은 '골드리슈 (Gold Riche) 금매매’ 라는 금괴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신한은행이 판매하고 있는 금괴 종류는 100g, 500g, 1Kg 세가지 종류가 있다. 신한은행 금 판매가격은 종로 도매시장 시세보다 돈 당 3-4000원 가량 비싸다. 국제 기준가격보다 매입가는 5% 높고 매도가는 5% 낮게 책정되기 때문이다.  금괴구입시 피할 수 없는 투자부담이 있다. 매입시 매입가의 10% 를 부가가치세로 납부해야 한다는 점이다.

 

한편 부가가치세를 내지 않고 안정적으로 간접투자를 하고자 할 경우 금적립상품에 가입하면 된다.

 

신한은행은 금 실물 거래없이 통장에 금을 적립하는 ‘골드리슈 (Gold Riche) 금적립’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g단위의 금을 국제시세에 따라 적립하고 만기에 금 실물이나 이를 매각한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다. 본인명의 대출시 기준가격대비 70%까지 대출도 가능하다. 금 매매가격은 직접 매매 할인율인 5%보다 낮은 1.2%가 적용된다. 만기에 현금으로 인출하면 부가가치세를 물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다만 유의사항은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보호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적립식 주식 투자에 대한 대안 투자로 인기가 높다.

 

▶ 한국씨티은행 골드지수 연동예금

 

한국 씨티은행은 금에 투자하는 ‘골드지수 연동예금’을 판매하고 있다. 이 예금은 금값이 일정 기간 안정적으로 유지되면 수익을 얻는 상품이다. 신한은행 '골드리슈 금적립' 상품과 유사한 상품이다.

 

▶ 삼성증권 GLS (Gold Linked Securities) 펀드

 

삼성증권은 국제 금 가격에 따라 수익이 연동되는 삼성 GLS (Gold Linked Securities) 펀드를 판매해 왔다. 이는 원금보존형 형태의 금펀드이다. 삼성증권이 선보인 금펀드는 안정적인 국공채 등에 많은 금액을 투자함으로써 금가격이 급변동해도 원금은 보존된다는 특성이 있다. 최저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 한국내에서 판매하는 해외펀드

 

금 관련 주식에 투자하는 해외 투자펀드도 좋은 투자상품이다. 한국내에 판매 중인 금관련 펀드로는 Merrill Lynch World Gold A와 World Mining A 등 2개 펀드가 있다. 금을 생산하는 광산기업들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다. 시중은행과 증권사에서 판매하고 있다.

 

 

위 내용은 ‘원자재 실물투자 가이드’ 책자에서 주로 발췌한 내용입니다.